교육부가 2025학년도 대학별고사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를 토대로 공교육 정상화법을 위반한 4개 대학과 사관학교에 시정명령을 내렸다.
29일 교육부에 따르면 시정명령 대상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우석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와 육군·해군·공군·간호 사관학교 공동 출제 시험이다. 해당 대학들은 고등학교 교육과정 범위를 벗어난 일부 문항을 출제한
교육부가 대학 규제 개선을 통해 첨단 분야 중심의 학사·조직 혁신을 이끈 우수 사례로 5개 대학을 선정했다.
교육부는 22일 ‘2025 대학 규제혁신 우수사례 공모전’ 결과를 발표하고, 호서대학교·숭실대학교·건국대학교·한양여자대학교·원광대학교 등 5곳을 우수대학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23개 사례가 접수됐으며, 1단계 전문가 평가와
교육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감사체계 구축에 나선다. 감사 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도입해 감사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높이고, 교육 행정의 신뢰도를 제고하겠다는 취지다.
교육부는 16일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 함께 ‘인공지능(AI) 감사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사업을 오는 18일 공고한다고 밝혔
교육부가 인공지능(AI)·첨단 분야 인재양성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대학 재정지원 사업 전반의 집행 규제를 대폭 손질한다는 방침이다. 대학 현장에서 제기돼 온 회계·정산 부담, AI 기반시설 도입 시 경직된 구매 절차 등 애로사항을 제도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교육부는 10일 “정부 재정지원 사업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절차와 불합리한 기준을
중소기업계가 수출바우처사업 중 해외인증사업과 관련한 선지급 제도를 도입하고, 일반지주회사 기업형벤처캐피탈(CVC)의 외부 출자 및 해외투자 제한 완화를 촉구했다. 미국발 관세 인상과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획기적인 규제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중소기업
정부가 학령인구 감소로 늘어나는 폐교를 활성화하기 위해 재정 지원을 늘리고 통합돌봄 시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용도 확대에 나선다.
행정안전부와 교육부는 31일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에서 폐교 활용 활성화를 위해 이런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교육부와 행안부가 함께 만든 ‘폐교 활용 활성화 계획’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우리 사회의 숙원인, 실력과 사회적 책무성을 갖춘 의료인 양성 방안을 자문단에서 논의해 주기를 기대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의대교육자문단 출범 및 위원 위촉식에 참석해 “(의학교육의) 양적인 변화뿐 아니라 질을 높여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차관은 “의정갈등 여파가 마무리되고 있지만 의료인력 양성과 관련한 논의를
경기 시흥시 배곧서울대병원이 착공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갔다. 배곧서울대병원은 2019년 설립 협약을 체결하고, 2021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서울대병원은 29일 오후 3시 경기도 시흥시 건립 부지에서 ‘배곧서울대병원 건립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식은 병원 건립의 본격적인 시작을 기념하고, 지역사회와 함
올해 이공계 학위과정 외국인 유학생 비율이 23.9%로 지난해(21.4%)보다 2.5%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수도권 유학생 비중은 올해 45.8%로 지난해(44.0%)보다 1.8%p 오르면서 수도권 쏠림 현상도 완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교육부는 25일 지난 2023년 8월 수립한 ‘유학생 교육경쟁력 제고 방안(Study Korea 300K)’의
영어유치원 728곳 전수조사 384건 적발…433건 행정조치유아 대상 ‘레벨테스트’ 또는 학원이 ‘유치원’ 사용땐 합동점검
유아 대상 영어학원(영어유치원)에 입학하기 위해 치르는 레벨테스트(사전 등급시험)인 ‘4세·7세 고시’가 사회적으로 논란인 가운데 23곳의 학원이 이 같은 레벨테스트를 시행한 사실이 적발됐다.
4일 교육부는 사교육 조장 행위에 적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이 이달 15일부터 내달 31일까지 ‘2026년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학부과정)’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내년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 신규 선발 인원은 총 1900여 명이며, 이 가운데 학부 과정 장학생은 280명을 선발해 내년 1월 초에 결과를 발표한다.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Global Korea
교육부가 새 정부 국정과제 추진을 위해 내년 약 106조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다. 교육부는 국가 균형 성장을 위해 거점국립대학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인공지능(AI) 및 이공계 인재 양성에 힘을 싣는다는 방침이다.
교육부는 29일 106조2663억 원을 편성한 내년 예산안이 국무회의에서 통과됐다고 29일 밝혔다. 2025년도 예산(제2회 추가경정예산
이투데이, 28일 더플라자 호텔 서울서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 200’ 행사유학생 220여 명, 기업 인사 관계자 30여 명 모여 네트워크 다져
한국에 체류 중인 외국인 유학생 수가 25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취업과 정착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적극 강화될 방침이다. 정부에서는 특히 우수 이공계 유학생 유치 및
28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ISN) 200’에서 최은옥 교육부 차관과 이종재 이투데이 그룹 부회장 등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강경중 넥슨코리아 채용팀 파트장, 조미영 위카코퍼레이션 대표, 김범주 유니티 APAC 애드보커시 리더, 이 부회장, 최 차관, 이자스민 한국문화다양성기구 이사장, 양오봉 한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28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ISN) 200’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투데이가 주최하는 ISN(International Students Network) 200은 외국인 유학생이 학업을 넘어 실질적인 커리어를 설계하고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행사다. 정부, 기업, 교육기관이 협력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한국에 유학 온 학생들이 질 높은 교육을 받고 원하는 일자리에 취업해서 한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 차관은 2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이투데이가 개최한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ISN 200)’ 행사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ISN 200은 이공계 외국인 유학생의 해외 유출
내년부터 가톨릭관동대, 대구예술대, 영남신학대 등 17개 대학의 신입생과 편입생은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을 받을 수 없게 된다.
교육부는 27일 '2026학년도 학자금 지원 가능 대학 및 제한 대학' 명단을 확정·발표하고,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대학 진학 시 이를 반드시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심사 대상은 총 313개교(일반·산업대학 184
최근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다음 달 직업계고 학생들의 현장실습을 앞두고 교육당국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교육부는 21일 최은옥 차관 주재로 17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 회의를 개최해, 직업계고 현장실습이 본격 시작되는 9월을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 체계를 긴급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관리체계가 보다 실효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1명꼴로 디지털 기기 사용에 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문해 능력은 연령이 높고, 농산어촌에 거주하거나 학력·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0세 이상, 중졸 이하 학력자, 저소득층에서 기초적인 디지털 기기 사용조차 어려움을 겪는 비율이 높았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의 ‘제1차 성인디
교육부가 ‘의과대학 교육 정상화 방안’ 발표를 돌연 취소한 가운데 최대 쟁점이었던 본과 3학년생의 졸업 시기에 대해서는 각 대학 자율에 맡기는 방향으로 정리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애초 교육부는 2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대생 복귀와 학사 운영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었다. 해당 브리핑에는 최은옥 교육부 차관을 비롯해 전국 40개 의대 총장들의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