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윤 금융위원장이 신동규 농협금융지주 회장의 사퇴를 놓고 “금융지주회사법과 농업협동조합법간 충돌이 크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 위원장은 20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상호금융기관 발전방향 마련’ 공개토론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신 위원장은 금융지주사법과 농협법의 적용을 모두 받는 농협금융지주 지배구조에 대해 “충돌이 크지는 않
신동규 농협금융 회장이 농협중앙회의 경영 간섭을 이유로 전격 사의를 밝히면서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의 지난 5년여간 경영성과가 도마위에 올랐다.
농협 안밖에서는 최 회장이 재선을 통해 숙원 과제 였던 '신경 분리'를 성공시켰지만 잦은 전산사고와 신용사업 수익 악화 등의 문제를 해결해지 못 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최 회장의 최대 성과는 ‘신용 부문’과
신동규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사퇴의 변을 밝히며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에 대한 ‘불만’을 쏟아냈다.
농협중앙회측은 진화에 나섰으나 정작 당사자인 최 회장은 이에 직접 대응을 하지 않으며 신중한 모습이다. 신 회장의 사퇴로 전면에 드러난 농협의 구조적 문제에 대해 최 회장이 앞으로 어떤 해결책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신 회장은 지난 15일 임기를 1년여 남
신동규 농협금융 회장이 15일 전격 사임을 표명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사의표명 전에 신 회장은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에게 집중된 권한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옥상옥' 구조인 농협중앙회와 금융지주간의 관계가 다시 도마위에 올랐다.
이번에 불거진 잡음들은 농협금융의 지배구조에 있다. 농협금융은 농협중앙회가 지분 100
신동규 NH농협금융 회장이 15일 전격 사퇴를 결정한 것은 대주주인 농협중앙회의 권한 집중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농협금융 고위 관계자는 이날 언론을 통해 "신 회장이 오늘 오전 금융지주 임원들을 불러 이 같은 고민을 털어놓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며 '재고해 달라'는 임원들의 요청도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신 회장은 임원들에게 "그동안 고
농협금융지주는 이른 시일 내에 차기회장 선출 절차에 들어갈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이와 관련 농협금융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나오지 않았지만 절차대로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구성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농협금융은 조만간 임시 이사회를 소집해 5명으로 구성되는 회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회추위원은 농협중앙회장 추천 인사
신동규 농협금융 회장이 15일 돌연 사의를 표명하자 농협금융과 자회사 직원들은 상당히 당혹스럽다는 반응이다.
이와 관련 농협금융의 한 관계자는 "점심를 먹다가 놀라서 사무실로 돌아갔다" 며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인지 되물었다. 특히 신 회장의 사의표명은 금융지주 홍보실도 몰랐던 깜짝 발표였다는 후문이다. 언론에 발표된 보도자료 또한 회장실에서 직접
불과 한달전 임기 완주를 자신했던 신동규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돌연 사의를 표명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되고 있다.
금융권은 정부의 사퇴 압력 가능성을 가장 높게 보고 있다. 이는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순방 명단에서 제외되고 강만수·이팔성·어윤대 회장 등 MB정부 당시 선임된 금융지주 회장 등이 잇따라 사퇴했기 때문이다. 금융권 일각에서는 최
지난 2011년 4월 농협 전산망 해킹사고 당시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은 다시는 이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재발 방지대책을 발표했다.
하지만 같은해 5월19일, 12월2일, 12월3일에 걸쳐 인터넷뱅킹과 ATM 서비스 중지 등 전산 장애가 연이어 발생했다. 지난해에는 세차례, 올해도 두차례나 전산 장애가 발생하는 등 2년 사이 무려 9번이나 전산
신동규 NH농협금융 회장이 1조원 수익 달성을 재천명했다.
4일 신동규 회장은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오찬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제적 저성장과 저금리 기조 등 올해 대내외 여건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1조원 이상의 경영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신 신 회장은 농협금융의 부실채권 연체 문제와 지난해 직원 퇴직 등의 원인으로 예상치 못한 충
농협이 2017년까지 1조원의 기금을 조성 농축산물 판매를 확대한다.
이와 관련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중앙회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중앙회에서 5000억원, 도시형 지역농협에서 5000억원 등 모두 1조원의 `도농상생기금'을 2017년까지 조성해 농축산물 판매 확대에 쓰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기금은 산지 농산물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직접
농협중앙회는 지난 3일 최원병 회장이 관악농협 농산물백화점과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을 방문해 판매사업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제사업장 방문은 지난해 농협중앙회의 금융사업과 유통사업을 분리하면서 천명한 농축산물 유통사업 활성화를 독려하고 소비지 판매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기 위해서다.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어떠한 난관을 만나도 조금도 두려워할 바가 없다는 ‘무소외구(無所畏懼)’의 기개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우리의 저력을 보여줄 때가 됐다”면서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 조차 막막했던 사업구조개편을 해냈다”고 전했다.
또 “중앙회와 농축협, 그리고 사업부문과 계열사간에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의 말 한마디에 농협경제연구소 존폐가 달렸다.
최원병 회장은 지난달 18일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농협 국정감사에서 농협경제연구소의 연구 실적에 대한 새누리당 경대수 의원의 지적이 나오자 “농협경제연구소의 실적에 대해 재검토할 것이고, 아예 연구소를 없애버릴 생각도 있다”고 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어느 누구도 경제연구소에 대한 존폐를 논한
농협과 법무부가 농촌일손돕기에 나선다.
농협중앙회는 오는 8일 법무부와 함께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일대에서 고구마수확 돕기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일손돕기에는 법무부장관과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해 범죄예방정책국장, 대변인, 중앙회 홍은수 이사, 상무 등도 참석한다.
법무부와 농협은 2010년 3월 포괄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이 농협 산하 연구소인 농협경제연구소에 대한 폐쇄 가능성을 언급했다.
18일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농협 국정감사에서 최 회장은 농협경제연구소의 연구 실적미비에 대한 새누리당 경대수 의원의 지적에 대해 “농협경제연구소에 대해 전반적으로 재검토하고 문제가 되면 없애버리던지 하겠다”라고 말해 최근 연구내용 조작 등의 논란을 일으킨 바 있는 경제
농협중앙회가 제15호 태풍 볼라벤과 제14호 태풍 덴빈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위해 5000억원을 지원한다.
이는 지난달 27일 최원병 농협중앙회 회장이 전남과 전북지역 피해농가를 다녀온 후 "농협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태풍피해 농업인을 위한 재정적 인적지원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고 언급한 뒤 추진된 지원책이다.
이에 따라 농협은 먼저 5
농협이 다문화가정 어린이 지원, 학교폭력 예방, 어린이 범죄피해자 지원 등을 위한 기금 9억4500만원을 출연한다.
17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기금은 2010년 3월 법무부와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 후 다문화가정 지원과 법질서 확립에 기여코자 만든 법사랑 기금 통장을 통해 적립됐다.
법사랑 기금통장을 통한 기금 적립은 2015년까지 계속될 예정이
농협중앙회 노조가 졸속적 신경분리와 사업구조 개편을 근거로 최원병 회장 등을 업무상 배임으로 고발했다.
농협노조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농협 사업구조 개편 당시 그 업무를 핵심적으로 추진하였던 전현직 임원들은 농협중앙회가 무리하게 지주회사체제로 재편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경제적·법률적 문제점들을 인식하면서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중대한 잘못이 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