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열린 경제계 최대 행사인 ‘신년인사회’에서는 ‘경제 활성화’가 거듭 강조됐다. 재계는 물론 정계 인사들 역시 모두 기업의 활력을 회복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다만 이번 신년인사회는 역대 최대 참여 규모로 진행됐지만 대통령이 불참한 데다 전날 4대 총수와 정부의 신년회가 진행된 탓에 다소 힘이 빠진 분위기였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
전국경제인연합회의 새해 첫 정기 회장단 회의가 별다른 성과 없이 마무리 됐다. 쇄신안 마련은 물론 차기 회장 선임과 관련해 구체적인 해법을 찾지 못했다.
특히 허창수 전경련 회장 체제에서 마지막 정기 회장단 회의였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총수들이 불참하면서 허 회장은 전경련 회장으로서 마지막 임무마저 완수하지 못했다는 불명예를 얻게 됐다.
전경련은 12
재계가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 과학기술과 ICT 산업의 융합과 혁신으로 일자리와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겠다는 박근혜 정부의 정책 기조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4일 ‘3월 회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창조경제’를 적극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창조경제특별위원회(가칭)’을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26일 오전 전국경제인연합회를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이건희 삼성 회장을 비롯한 총수 4명이 간담회에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전경련에 따르면 총 20명의 회장단 중 해외 출장 등의 사유로 이건희 삼성 회장과 김승연 한화 회장, 김준기 동부 회장, 이웅렬 코오롱 회장이 불참한다. 삼성 측에서는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이 대리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