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4일 초등 단계 학업 중단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학력을 취득할 수 있는 '초등 온라인 학습 시스템'을 개통한다고 3일 밝혔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한국교육개발원은 2017년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 사업'을 추진하면서 학교 복귀가 어려운 학생들이 교육감이 인정하는 졸업학력을
‘세월아 가지 말고 거기서 있거라. 니가 가면 나도 따라가도 마음이 서글퍼서 내가 울잖니’(‘세월’ 중 일부)
팔순을 바라보는 할머니가 뒤늦게 한글을 배워 책을 펴내 화제다. 주인공은 전남 장성군 장성읍에 사는 박정열(78) 할머니다.
그는 70세 되던 2005년부터 장성공공도서관 한글교실 ‘문불여대학(文不如大學)’에서 한글을 배우기 시작했다.
한
서울시교육청 산하 성동광진교육지원청은 17일 성동광진교육지원청에서 ‘2014년도 성동광진 평생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배움과 나눔으로 행복플러스’를 주제로 평생교육 학습자에게 전시·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평생교육 확산을 통해 학부모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다.
참가 기관은 학교평생교
서울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중학교 학력을 인정받는 만학도 학교를 이달 초 개교한다고 3일 밝혔다.
중학교 학력을 취득할 수 있는 성인 대상 문해학교는 총 4곳으로 △마포평생학습관(4일) △노원평생학습관(4일) △영등포평생학습관(5일) △고덕평생학습관(11일)에서 개교하며 모두 92명이 입학할 예정이다.
입학생의 평균 연령은 69세다. 학교는 3년간 연간
초등학력을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장·노년층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초등학력을 취득할 수 있는 ‘문자해득교육 프로그램’에 1572명이 등록했다고 19일 밝혔다.
등록자 중 50∼90대 장·노년층이 1464명(93.1%), 여성이 1546명(98.3%)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또 다문화 결혼이민자나 외국인 근로자 등 외국인 7
“나이 84세, 양손에 지팡이를 짚고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여름에 비가 오거나 겨울에 눈으로 인해 도로가 미끄럽거나 하면 학교에 가기 힘들어서 남들같이 건강 하지 못 한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공부할 수 있게 된 것, 83년을 잃었던 기쁨을 찾을 수 있게 해 주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 감사드립니다.”
서울 삼성초등학교 가온글문해교실에 다니는 성란
서울시교육청은 초등학력인정 문자해득교육 프로그램 입학식을 운영기관별로 04부터 14일까지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초등학력인정 문자해득교육 프로그램은 가정형편 등으로 인해 배움의 기회를 놓친 만18세 이상 성인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서울시내 15개 초등학교와 16개 문해교육기관에서 4월부터 운영된다.
교육과정 이수자는 별도의 검정고시 없이 초등학
무학력 시민이 서울시내 초등학교에서 무료로 한글 읽기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전곡초와 면목초 등 시내 15개 학교에서 다음달부터 '문자해득 교육 프로그램'을 전국최초로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수업은 한글과 초등 1∼2학년 과정을 배우는 1단계와 초등 3∼6학년 교과를 반영한 2ㆍ3단계가 있으며 각 단계의 이수 기간은 1년이
개인의 학습경험을 누적 관리하는 시스템이 개통된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평생교육진흥원(원장대행 이영찬)은 29일부터 평생학습계좌제 학습이력관리시스템(www.all.go.kr)을 정식 개통한다고 밝혔다.
평생학습계좌제는 개인의 다양한 학습경험을 온라인 학습이력관리시스템에 누적 관리하고 그 결과를 학력, 자격인정과 연계하거나 고용정보로 활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