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2년 만에 정규리그 정상을 탈환했다.
KB는 3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부산 BNK를 94-69로 대파했다. 이날 승리로 시즌 21승 9패를 기록한 KB는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 지었다.
현재 2위인 부천 하나은행(20승 9패)이 내달 1
여자농구 전 국가대표 김영희 씨가 지난달 31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60세.
숭의여고 출신의 김영희 씨는 한국화장품 여자 농구단에 입단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200cm의 센터로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 출전하며 은메달 수여에 기여했다.
그러나 1988년 서울 올림픽을 앞두고 선수촌에서 훈련하던 중 쓰러져 뇌수술을 받았고, 은퇴식도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의 포워드 선가희가 세상을 떠났다.
5일 KB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그 누구보다 농구를 사랑했고 소중한 꿈과 열정을 가지고 KB스타즈와 함께 한 선가희 선수가 지난 4일 새벽 세상을 떠났다”라고 비보를 전했다. 향년 22세.
KB에 따르면 선가희는 지난 2월 11일 뇌출혈 증상으로 입원해 응급 수술을 받았다. 최근까지 중
치어리더 김맑음과 기아 타이거즈 임기영이 결혼한다.
임기영과 김맑음은 오는 12월 19일 오후 2시 30분 광주 드메르 웨딩홀 2층 베일리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김맑음은 지난 2015년부터 4년 동안 예비남편이 몸담고 있는 기아 타이거즈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했으며, 이를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기아의 연고지인 광주에
미녀 스포츠 스타는 삼촌팬을 춤추게 했다. 2013~2014시즌 여자프로농구 대회장엔 이색 광경이 펼쳐졌다. 열혈 삼촌팬의 등장이다. 홍아란(22청주 KB국민은행 스타즈), 신지현(19부천 하나외환) 등 ‘얼짱’ 농구스타의 등장이 원인이다.
이들은 높은 잠재력과 빼어난 미모로 삼촌팬들을 경기장으로 끌어모으고 있다. 그러나 지난 시즌 농구장을 찾은 삼촌
‘체조요정’의 움직임에 숨을 죽였다. 아리따운 얼굴의 ‘체조요정’은 황홀한 몸놀림과 우아한 자태로 영국 런던 웸블리 아레나를 찾은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2012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메달에 도전한 손연재(20?연세대)다. 비록 메달 획득엔 실패했지만 손연재가 남긴 매혹적인 향기는 전 세계 남성팬들의 뇌리에 깊이 남아 있다.
손연재의 미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외국인선수 모니크 커리(청주 KB스타즈)가 최고의 별에 등극했다.
5일 오후 강원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남부선발은 모니크 커리와 함께 스트릭 렌(18점, 8리바운드)과 김연주(11점, 3점슛 3개)의 활약으로 중부 선발을 98대 90으로 누르고 작년의 패배(중부 86:
11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청주 KB스타즈간의 경기에 앞서 박정은 삼성생명 코치의 은퇴식이 열렸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물러난 박정은 코치는 올시즌부터 더 이상 선수가 아닌 코치로 삼성생명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은퇴식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 행복한 선수 생활을 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힌 박 코치는 이
서울 선일여고 신지현이 2014 여자프로농구(W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부천 하나외환으로부터 전체 1순위 지명을 받았다.
신지현은 지난해 U17 세계선수권대회 대표팀과 U19 세계선수권대회 대표팀에서 활약했다. 또 지난 1월 경북 경산에서 개최된 WKBL 총재배 춘계대회에서 한 경기 최다득점기록인 61점을 세우기도 했다.
2순위 지명권을 얻은 구리
챔피언 결정전을 위한 마지막 관문에서 안산 신한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이 한판 대결을 펼친다. KDB금융그룹 2012-13 여자프로농구가 정규리그와 준플레이오프 일정을 모두 마치고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만을 남겨놓고 있다. 8~9일 두차례 걸쳐 펼쳐질 신한은행과 삼성생명간의 경기 승자는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 춘천 우리은행과 올시즌 챔피언을 놓고 격돌한다.
지난 해 10월 12일 개막해 4개월 동안 진행된 2012-2013 KDB금융그룹 여자프로농구가 정규시즌 막바지에 다다랐다.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4팀이 모두 가려졌다. 마지막 7라운드가 진행 중인 현재 1,2위만 가려지지 않았을 뿐 상위 네 팀은 모두 결정됐다.
현재 1위는 춘천 우리은행 한새. 우리은행은 33경기를 소화한 현재 23승 10패다. 안
춘천 우리은행 한새에게는 그다지 즐겁지 않은 설 연휴였다. 설 연휴 돌입 이전 우리은행은 정규시즌 우승까지 매직넘버 2를 남겨놓고 있었다. 하지만 설날인 10일 용인 삼성생명과의 2012-2013 KDB금융그룹 여자프로농구 7라운드 홈경기에서 58-62로 패하면서 매직넘버를 줄이지 못했다.
반면 안산 신한은행은 9일과 11일, 연휴 중 벌어진 청주
청주 KB스타즈와 춘천 우리은행이 외국인 선수 없이 맞붙는다.
KB와 우리은행은 28일 오후 7시 청주실내체육관에서 KDB금융그룹 2012-13시즌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를 치른다.
이날은 외국인 선수 없이 국내 선수들 간 대결이 예고됐다. 양팀 모두 외국인 선수가 부상을 당했 이번 경기에는 불참하기 때문이다. KB의 리네타 카이저는 재활이 끝나지 않았
여자프로농구 선수들이 대구, 경산 지역의 어린이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WKBL은 지난 14일 대구한의대학교 삼성캠퍼스 내 기린체육관에서 ‘KDB금융그룹 2013 W Clinic’을 개최했다. 이 클리닉은 WKBL이 경산에서 개최중인 KDB금융그룹 2013 여자농구 챌린지컵의 부대 행사 중 하나다.
WKBL 관계자는 “경산 지역은 사실상 농구 불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