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취 생활 5년차인 김정환(35) 씨는 최근 '아침거리 찾기'의 고통에서 해방됐다. 우연히 마트에서 구입한 소스를 통해 '신세계'를 맛봤기 때문이다. 미리 손질해둔 채소에 '샐러드 드레싱'을 뿌리자 브런치 카페에서 맛볼 수 있는 샐러드 음식이 나왔고, 삶은 면에 데운 스파게티 소스를 뿌리자 패밀리 레스토랑에서나 볼법한 근사한 요리가 3분 만에 완성됐다.
'초복(16일)'이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가정간편식(HMR)을 새롭게 접해본 '집밥족' 사이에서 HMR 상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진 데다 일반 음식점에서 사 먹는 것보다 가격이 싸면서 조리하기 쉬운 특성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 일반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삼계탕 가격은 꾸준히 오르고
대상 청정원의 온라인 전문 브랜드 ‘집으로ON’이 ‘팔도별미’ 국탕류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집으로ON ‘팔도별미’ 국탕류 신제품은 상온 국탕류 가운데 가장 대표적이면서도 선호도가 높은 메뉴를 선정했가. ‘서울식 양지설렁탕’, ‘대구식 파육개장’, ‘남도 소고기미역국’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서울식 양지설렁탕’은 기름기가 적어 깔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유통가의 이목이 ‘캠핑족’에 쏠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 여행이 어려워지면서 국내 여행을 구상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근교 ‘캠핑족’이 늘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4월 1일부터 5월 14일까지 캠핑용품 관련 매출을 분석한 결과
CJ제일제당은 상온 안주 간편식 브랜드인 ‘제일안주’를 론칭했다고 25일 밝혔다. 식품업계 1위인 CJ제일제당이 안주 시장 공략에 나섬에 따라 안주 전문 HMR 브랜드 '안주야'로 즉석 안주 시장을 이끌고, 최근 상온 안주 간편식 시장까지 영역을 넓힌 대상과의 경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CJ제일제당은 경쟁사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춘 상온 제품
대상은 결식 계층을 위한 푸드뱅크 식품기부를 비롯해 저소득층 대상 장학사업, 긴급재난 구호,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해 실천하고 있다.
특히 1998년 푸드뱅크 사업이 시범적으로 추진됐던 당시 주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솔선수범해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대상이 선도한 식품기부는 다른 식품기업의 여유식품 기부사업 참여를
‘가정 간편식(HMR)’은 최근 수년간 식품업계를 지배한 키워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체 식품 시장은 성장이 정체됐지만 1인 가구 증가와 편의성 트렌드가 확산하며 HMR 시장은 꾸준히 성장했다. 업계도 성장동력 발굴 차원에서 HMR 연구개발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했다.
다만 그간 HMR 시장의 주류는 냉장·냉동 간편식이었다. 상온 간편식은 멸균
# 직장인 한모(34) 씨는 몇 년 전부터 퇴근 후 편의점에 들러 맥주와 함께 안줏거리를 사는 게 습관이 됐다. 술을 즐기지만 퇴근 후 누군가를 만나는 것은 체력적으로 부담스러웠던 그가 찾은 대안은 ‘집에서의 혼술’이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회식과 모임이 줄며 혼술 빈도가 늘어났는데, 동시에 그의 ‘술상’의 질도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최근 식품사들이
대상㈜ 청정원이 상온 안주 가정간편식(HMR) 시장에 진출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안주야(夜)’를 앞세워 냉동 안주 HMR 시장을 선도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온안주 HMR 시장을 열고 변화와 혁신을 주도한다는 방침이다.
상온안주 HMR 시장 공략은 대상㈜ 청정원이 마련한 ‘안주야(夜)’의 신성장 동력이다. 최근 식품을 비축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장
수산 HMR(가정간편식) 시장이 뜨겁다.
가정간편식 시장이 어느새 7조 원을 바라볼 만큼 성장했지만 생선 구이·조림으로 대표되는 수산 HMR 시장은 아직 시장 초기 단계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수요는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2016년 220억 원대에 불과했던 수산 HMR 시장 규모는 지난 2018년 339억원으로 2년 만에 50% 이상 덩치를 키웠으며
소스 시장이 심상치 않다. 코로나19 사태로 대부분의 기업 매출이 축소되는 상황이지만 나홀로 성장을 하는 일부 업종이 등장하고 있는데 소스 시장도 그 중 하나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집계한 2018년 소스 시장 규모는 1조9100억 원에 달하며 3개년도 연속 10%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는 연초부터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집밥을 먹는 이들이 늘면
대상은 조미료 사업으로 출발해 종합식품사업, 바이오 사업, 전분당 사업 등 국내외 식품문화를 선도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종합식품사업은 1996년 도입한 종합식품 패밀리 브랜드인 ‘청정원’과 ‘종가집’을 중심으로 ‘순창고추장’, ‘카레여왕’, ‘안주야’, ‘집으로ON’, ‘홍초’, ‘우리팜’, ‘맛선생’, ‘종가집 김치’, ‘종가반상’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품질은 유지하고 가격은 파괴한 ‘핫딜’ 상품을 한정 판매한다.
트레이더스는 지난 2일 ‘마이 스파클링 워터(7980원, 500㎖*20입)’를 판매한 데 이어 ‘내 몸에 건강한 혼합 10곡(잡곡, 9980원, 3.8㎏)’을 비롯해 쌈장(4480원, 500g*3입) 등을 차례로 내놓는다고 8일 밝혔다. 일반 브랜드 상품보다 가
대상㈜ 청정원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19일 단 하루 동안 최대 60%까지 할인하는 ‘네이버 브랜드데이'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감사제는 ‘집으로ON’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는 파격 특가 이벤트로, 청정원과 청정원 온라인 전용 브랜드 ‘집으로ON’의 인기 제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할인 품목은 설
샘표는 독보적인 콩 발효 기술로 선보인 ‘토장’과 ‘백일된장’이 프리미엄 된장 시장을 석권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에 따르면 2019년 1월부터 10월까지 국내 프리미엄 된장 시장에서 샘표 토장은 점유율 33.4%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대상 청정원 순창 메주콩 된장(29.8%), 3위는 샘표 백일 된장(12.2%)으로 나
내년 냉동밥 시장에서 가정간편식(HMR) 강자들의 경쟁이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CJ제일제당, 풀무원, 오뚜기 등 기존 강자에 아워홈, 롯데푸드까지 가세하며 이 시장에서 양보 없는 점유율 경쟁이 예상된다.
2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아워홈이 냉동 도시락 브랜드 ‘온더고’의 라인업에 덮밥 메뉴를 추가하며 냉동밥 라인업을 강화한 데 이어 롯데푸드도 온
대형마트에 이어 백화점도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판매에 돌입했다. 다만 공정거래위원회의 판촉비 보상 지침 관련 해석이 모호한 만큼 백화점들은 조심스러운 분위기가 역력하다. 신세계와 현대백화점이 신선식품 등 직매입 상품 위주로 사전 판매에 나선 가운데 롯데백화점은 사전 예판 없이 본판매부터 시작하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은 내달 5일까지 총 21일간
현대백화점은 1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2020년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목동점을 시작으로 전국 15개 전 점포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정육·수산물·청과·가공식품 등 명절 대표 선물세트 200여 개를 선보인다.
특히, 1등급 등심·불고기로 구성된 현대 특선한우 화(花) 23만 원(판매가 25만
현대백화점은 1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21일간 ‘2020년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목동점을 시작으로 20일부터는 천호점·중동점·부산점이, 23일부터 판교점·신촌점·미아점 등 9개 점포가 순차적으로 참여한다. 현대백화점은 해당 기간 동안 정육, 수산물, 청과, 가공식품 등 명절 대표 선물세트 200
대상 청정원은 11일 고소한 마요네즈에 달콤함과 부드러움을 더한 ‘마요소스’ 신제품 2종을 선보였다.
마요네즈는 다양한 요리의 맛을 한층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며 집집마다 하나씩 구비해 두는 대중적인 소스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마요네즈 맛의 종류가 다양화되면서 활용 영역이 더욱 넓어지는 추세다. 닐슨데이터에 따르면 2017년 5억 원 규모였던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