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는 15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벼 베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 강남구청은 구민과 어린이 등 200여명이 참여하는 '양재천 가을맞이 벼 베기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낫을 들고 벼를 베고 탈곡, 볏짚 묶기 등 벼농사 과정을 체험했다. 고성준 기자 joonko1@
박선옥 명인 가야금병창·청년국악단 무대봉래루서 무료 공연…야간 명상음악회도
천년고찰 부안 내소사에서 가야금병창과 민속무용, 전통 민요가 어우러지는 국악 공연이 펼쳐진다.
부안군은 오는 17일 오후 3시 내소사 봉래루 앞마당에서 '2026 누정음악회-부안편'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전통 누
법무부는 29일 공소청 검사급 검사 2명에 대한 신규 보임과 조직개편 등에 따른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전보 인사는 공소청 검사급 검사 27명, 광역공소청 검사급 검사 152명, 일반검사 11명이다.
박철우 서울중앙지검 검사장은 서울중앙지방공소청장으로 유임됐다.
이응철 검찰국장은 법무부 형사사법국장으로, 최지석 대검 공공수사부장은 공소청
현대자동차그룹이 로보틱스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음악으로 표현해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은 전자음악가 키라라(KIRARA)와 협업해 제작한 음원 ‘정련(精鍊, Temper)’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정련은 무쇠가 수많은 단련을 거쳐 하나의 자동차로 탄생하는 과정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원료의 무한한 가능성을 나타내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이천·양주·용인·수원·의정부 등 경기 5개 지역과 서울 주요 거점을 잇는 광역버스 준공영제 신설 노선을 순차적으로 운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운행을 시작하는 노선은 △이천 3303번 △양주 1407번 △용인 4105번 △수원 M5165번 △의정부 1108번 등 5개다. 각 노선은 잠실역, 강남고속터미널, 서울역,
국세청, 비넥스포 아시아서 K-SUUL관 첫 개관수출 5년 새 1.5배 늘었지만 수입은 1.6조원…중소 양조장 판로가 관건
K푸드 수출이 라면과 김치, 김밥 등을 넘어 술로 확장될 수 있을지 홍콩 주류 박람회에서 첫 시험대에 오른다. 우리 술의 해외 시장은 아직 출발선에 가깝다. 주류 수출액은 꾸준히 늘고 있지만 수입액은 여전히 수출의 3배를 웃돌고, 무
이란 전쟁의 영향으로 고유가 상황이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은 이날 4월 CPI가 전년 동월 대비 1.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였던 0.9% 상승을 웃도는 수치이며, 전월(0.9%)과 비교하면 0.3% 상승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4일 국립수목원 광릉숲 일대서 하이킹 행사가족·친구·연인 등 180팀 참가...포레스트 세션·숲속 레스토랑 등 체험
"오늘 하이킹 행사는 단순히 걷기가 넘어 숲의 소리와 공기 향기와 풍경을 오감으로 느끼면서 자연을 더 깊이 경험해 보는 자리로 마련했습니다." (박영준 더네이쳐홀딩스 대표)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경기 포
"'달빛나이트워크'·'별 볼일 있는 청산도' 걷기투어 사전예약 신청하세요."
전남도 완도군은 '청산도 슬로걷기축제 30일까지 동안 유채꽃으로 노랗게 물든 풍경뿐만 아니라 밤에도 청산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청산도의 밤은 인공적인 빛이 적은 어둠 속에서 쏟아질듯한 별빛, 은은한 달빛, 고요한
美-이란 휴전 논의 속 혼조세 이어져청명절 연휴 끝 중화권 증시도 관망세
7일 아시아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 논의가 진행됐다는 소식에도 혼조세가 이어졌다.
미국과 이란 전쟁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된 것은 물론, 휴전 논의 속에도 호르무즈 해협 개방이 여전히 불투명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망세도 이어졌다. 홍콩 증시를 제외한 중화권 증시 모두 정
20대부터 40대 가족 방문객 등 참석자 다양벚꽃ㆍ와인ㆍ음악 어우러지는 봄 시즌 대표 축제
4일 오전 남산 하늘은 전날 내려진 비 예보와는 달리 청명하게 개어 있었다. 서울의 명물 N서울타워(일명 남산타워)까지 오르는 길 양옆으로는 꽃이 만개했다. 봄을 즐기려는 시민들은 긴소매 티셔츠 한 장 차림으로 여기저기서 사진을 찍고 있었다. N 서울타워 광장에
'이란 전쟁 휴전논의' 보도에 매수세↑중화권 주요 증시 청명절 맞아 휴장
6일 중국 본토증시와 홍콩ㆍ대만 증시는 청명절 및 대체 휴일로 인해 휴장했다. 한국과 일본 증시만 정상 거래됐다.
먼저 이란 전쟁의 확전 우려와 고유가 압박 속에서도 일본 주요 지수의 기술 대장주에 수요가 쏠렸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일본 증시 대표인 닛케이225지수(닛케이)는
미 넌펌 호조 영향...유럽·중국 등 휴장에 전반적으로 조용트럼프 입·미국 물가 지표 주시 속 변동성 장세 지속..이번주 1500~1530원 등락할 듯
원·달러 환율이 찔끔 상승에 그쳤다(원화 약세). 장중 흐름도 전고후저를 보이며 상승폭을 줄이는 모습이었다.
지난주말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넌펌) 서프라이즈가 영향을 미쳤다. 실제 미국 3월 넌펌은 전월대
롯데백화점, 미식·웨딩 수요에 집중신세계백화점, 최대 70% 파격 특가현대백화점, 점포별 특성 살려 행사
국내 주요 백화점 3사가 27일부터 일제히 봄 정기 세일에 돌입한다. 이번 세일은 단순한 가격 할인을 넘어 팝업스토어, 체험형 전시, 미식 행사 등 오프라인 공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앞세운 것이 특징이다. 짧아진 봄 시즌을 겨냥
금요일인 오늘(20일)은 24절기 중 네 번째 절기인 ‘춘분(春分)’이다. 봄의 한가운데에 해당하는 절기로, 경칩과 청명 사이에 들며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다.
춘분은 한자로 ‘봄 춘(春)’, ‘나눌 분(分)’을 써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뜻을 지닌다. 태양이 남쪽에서 북쪽으로 이동하며 적도를 통과하는 시점, 즉 태양 황경이 0도가
공연기획자서 성악가 보첼리 가문 와인 소개하다 매력에 빠져공연, 예술, 스포츠까지 접점...“와인, 자연스럽게 페어링 되길”
“와인과의 만남은 뜻하지 않은 만남이었지만, 지금은 비즈니스와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됐습니다. 문화예술을 즐기는 순간 속에 와인이 자연스럽게 녹아들기를 바랍니다.”
육류는 레드, 해산물은 화이트라는 와인 페어링의 기
설 연휴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짧은 연휴 기간 탓에 설 당일부터 귀경길 정체가 예상되는 가운데 주요 고속도로별 저렴한 주유소 정보를 알아두면 기름값 부담을 덜 수 있다.
1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ℓ)당 1688.41원, 경유 가격은 1587.55원이다.
전국에서 휘
주말 포함 최대 닷새간의 설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기름값이 저렴한 주유소 정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ℓ)당 1687.40원, 경유 가격은 1585.72원이다.
전국에서 휘발유가 가장 싼 주유소는 전북 오일필드 완주지점 주유소로, 휘발유
관세 유예 유지 여부, 회담 핵심 의제중간선거 앞둔 트럼프, 경제 성과 필요방중 일정 조율 중…4월 초 개최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4월로 예정된 베이징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진행 중인 무역 전쟁 휴전 상태를 최대 1년 연장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Stage
◇꽃의 비밀
일정 11월 29일까지
장소 링크아트센터 벅스홀
연출 장진
출연 정경순, 성지루, 추귀정, 정웅인, 황석정, 유선, 박하선, 경수진, 강은빈 등
‘꽃의 비밀’은 이탈리아의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네 명의 주부가 남편들의 비밀을 알게 된 뒤 예상치 못한 작전을 펼치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 연극이다. 장진이 작·연출
또다시 여름이다. 여름 볕이 짙어지고 그 볕 아래 푸른 신록을 내다보며 문득 알 수 없는 그리움에 목이 멘다. 뜨겁던 여름 햇볕 아래 마음마저 푸르렀던 시절이 있었다. 땡볕도 폭염도 어쩌지 못하던 뜨겁던 날, 가슴 서늘하게 드리우던 푸르름만으로 충분했던 날, 향수 어린 옥천의 여름을 만났다.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시인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