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당원직선제’ 추진에 원내 반발…양향자·신동욱도 추가 의견지도부 “원점 재검토 아니다”…현역 당협 예외·국민 참여 등 절충안 주목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가 추진해온 전국 254개 당협위원장 전면 재선출 방안에 대한 결론을 미뤘다. 현역 의원들의 집단 반발에 이어 일부 최고위원까지 추가 의견을 제시하면서 지도부가 숙고 기간을 갖기로 한 것으로, 이르
전직 대통령 묘역 참배·정청래 사과 등 '원팀 통합' 광폭 행보지명직 최고위원 인선 표결 불참… 친청계 견제 속 '완전 봉합' 난항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하자마자 8·17 전당대회에서 불거진 친명(친이재명)계와 친청(친정청래)계 갈등 봉합 행보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갈등의 불씨가 사그라지지 않으면서 당내 통합 작업의 빠른 마무리에는 난항이
정점식 "입법 독재·공안정국 연장"신동욱 "특검으로 흥한 정권, 특검으로 막 내릴 것"우재준 "1년 내내 특검에도 성과 없어…정치 특검 멈춰야"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2차 종합특검 수사기간 연장안'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규탄대회를 열고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돌입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원 구성 협상도 마무리하지 않은 채 특검 연장을 강행하
청년최고위원제는 부결
더불어민주당이 당내 계파 갈등의 중심에 섰던 당대표 선호투표제 도입을 의결했다. 전당대회 후보 등록을 앞두고 경선 규칙은 일단 정리됐지만, 최고위원 사퇴와 청년최고위원제 부결이 맞물리면서 계파 간 후폭풍은 이어질 전망이다.
14일 민주당은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결선투표 시 선호투표와 일반 결선투표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
KDLC 정견발표서 첫 비전 경쟁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후보 등록을 나흘 앞두고 처음 한자리에 모이며 당권 레이스가 본격화했다. 오는 16~17일 후보 등록을 앞두고 각 후보가 권리당원 표심 공략에 나선 가운데, 결선 선호투표제 도입 여부를 둘러싼 ‘룰 전쟁’도 전당대회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12일 국회에서 열린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박성준(재선·서울 중구성동구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12일 박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권여당의 승리를 만드는 전략가와 일할 줄 아는 전략가, 성과를 만드는 행동가가 필요하다"며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박 의원은 "이번 전당대회를 이재명
“법리적 해석으로 결론 못내”…한병도 “어떤 형태로든 오늘 결론”오전 최고위서 당헌·당규 위반 여부 놓고 친명-친청 최고위원 설전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출 방식인 선호투표제 도입 여부를 놓고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은 10일 오후 최고위원회를 재차 소집해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최고
청년최고위원, 선출직 5명 중 1명 별도로 선출선호투표제에 “당헌·당규 위반으로 보기 어려워”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전당대회에서 청년 최고위원을 별도로 선출하는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민주당 전준위 간사인 이연희 의원은 9일 국회에서 열린 전준위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청년 최고위원 도입 방안의 건을 참여 위원 전원 일치로 의결했
장예찬 1심 3000만원→2심 1000만원 배상 대법원, 김남국 패소 취지로 파기환송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에 대한 코인 의혹을 제기한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대법원이 장 최고위원이 위자료 1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한 원심을 파기환송했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은 25일 김 의원이 장 전
지선 패배 뒤 지도부 책임론 분출…장동혁 체제 유지·쇄신론 충돌한동훈 “국민의힘 복당 목표”…차기 당권·보수 재편 경쟁 신호탄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이후 보수 주도권 경쟁에 빠져드는 모습이다. 장동혁 대표 거취 논란이 당내 최대 뇌관으로 떠오른 가운데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복당론까지 맞물리며 전선은 ‘지선 패배 책임’에서 ‘보수 주도권 경쟁’으로 이
천안함 16주기 맞아 현충원 집결“안보는 정권 넘어선 최우선 가치”
국민의힘 지도부가 27일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참석과 대전 도심 화재 희생자 조문을 잇달아 소화하며 ‘안보·민생 행보’에 나섰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보 이슈를 전면에 내세우는 동시에 정부 대응을 비판하며 민심 접점을 넓히고 있다.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밭두렁 수색 태스크포스(TF)’를 만들겠다”며 전재수 의원을 겨냥한 공세를 이어갔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전재수 하드디스크를 찾는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도 "부산의 미래로 밭두렁에 버릴 사람을 선택해도 되겠나. 국민께서 현명하게 판단해 주실 것이
“법왜곡죄로 판·검사 ‘린치’ 고소고발““사법체계 파괴 막을 힘은 청년”
국민의힘은 17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중앙청년위원회·중앙대학생위원회·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합동발대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청년 조직 결집에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합동발대식에서 “대한민국의 위기가 찾아올 때마다 그 위기를 넘어설 수 있는 결정적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새 지도부 체제 출범 이후 첫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과거의 옷을 벗고 미래로 나가야 할 시간”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거대 여당을 야당답게 견제하고, 더 가까이 국민 속으로 들어가 공감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는 ‘민생 정당’으로 거듭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의 당원 모두가 하나가 돼서 앞으로 전진해야
국민의힘 차기 지도부를 뽑는 8·22 전당대회 당원 선거인단 모바일(온라인) 투표 첫날인 20일 투표율이 37.51%로 집계됐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오후 7시 마감된 당원 선거인단 모바일 투표 첫날 투표율이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7·23 전당대회 때 첫날 투표율(29.98%)보다 7.5%포인트(p)가량 높은
최우성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후보가 우재준 후보와 단일화를 선언하고 사퇴했다.
최 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우 후보와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을 잘 공격하는 사람은 우 의원이고, 그래서 사퇴하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단일화 결심 이유에 대해 "극좌 이재명 정권 초기, 강력한 권력에 맞서 싸우기 위해서는 국회의원이 지도부에 있어야 한다며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13일 '이춘석 게이트'와 관련해 “이재명 정권은 쇼를 그만두고 ‘이춘석 게이트’ 특검을 즉각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대전에서 열린 당 전당대회 충청·호남 3차 합동연설회에서 "이춘석 의원이 보좌관 명의 계좌로 주식을 거래했다. 차명 주식 거래는 명백한 범죄행위”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 당 대표 대결이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안철수 의원, 장동혁 의원, 조경태 의원 총 4인으로 압축됐다.
이로써 당대표 대결도 반탄파(탄핵반대파)인 김문수·장동혁 후보, 찬탄파(탄핵찬성파)인 안철수·조경태 후보로 지난 대선 후보 경선과 마찬가지의 탄핵 찬반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여
"당 지지율 하락은 끝없는 내홍 탓""분열 목소리, 당 안에서 설 자리 없애야""선배 잘 모시고, 후배 잘 이끄는 능력 있어""지방선거 패배하면 보수도 자유도 끝"
“천막당사 수준의 혁신을 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남은 건 그것뿐입니다.”
“보수 정당의 마지막 실질적 혁신은 2003년 천막당사였다. 그 정도 위기감·실행력을 되살려야만 야당으로서의 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