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의 움직임에는 늘 숫자가 함께합니다. 시공능력평가 순위와 청약 경쟁률, 분양 실적, 재무제표에 담긴 수치들까지 각각의 숫자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때로는 장밋빛처럼 보이는 수치 뒤에 위험이 숨어 있고 작은 변화가 큰 변곡점이 되기도 합니다. ‘숫자로 보는 건설사’는 이렇게 드러난 지표의 의미를 헤아리고 건설사가 향하고 있는 방향
대기업이나 산업단지가 들어선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기업이 입주하면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택 소비력이 있는 고소득 근로자들이 수요를 생산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산 디스플레이시티 1단지가 위치한 충남 아산시 탕정면 일대 아파트가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지난해 탕정면 아
GS건설과 한화 건설부문이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동 일원에 공급하는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 견본주택이 많은 인파가 몰렸다. 8년 만에 광주시에 공급되는 3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란 점이 수요자의 높은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5일 문을 연 견본주택은 개관 전부터 수요자의 대기 줄이 길게 형성됐다. 자녀와 함께 온 가족은 물론이고
분양 시장에서 청약 양극화가 심화하는 가운데, 산업단지 인근 지역의 수요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단지가 위치한 지역은 근로자들의 구매력이 높으므로 시장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아 안정적인 부동산 시장을 형성한다. 동시에 근로자들이 꾸준히 유입하고 세수가 증가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30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GS건설은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 3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를 분양할 예정이다.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는 3개 단지,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37개 동 전용 59~109㎡ 총 3214가구로 조성되는 광주 북구 최대 규모 단지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59~84㎡ 1192가구다.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는 다양한 생활 인
5월 첫째 주 전국 9개 사업장에서 총 7961가구가 공급된다.
2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성북구 ‘길음뉴타운롯데캐슬골든힐스’ 399가구, 경기 수원시 ‘한양수자인호매실’ 1394가구 등 총 5526가구가 분양된다. 지방에서는 광주 광산구 ‘힐스테이트리버파크’ 1263가구, 부산 사하구 ‘괴정푸르지오’ 152가구, 충북 청주시 ‘청주
온드림씨앤케이(주)가 시행하고 산이건설(주)가 시공하는 ‘첨단 용두 산이고운’이 11월 27일 주택전시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첨단 용두 산이고운은 수요층에서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지하1층~지상 23층, 3개동 규모로 총 220세대가 공급된다.
첨단 용두 산이고운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용두동에서도 중심자리로 꼽히는 자리에
온드림씨앤케이(주)가 시행하고 산이건설(주)가 시공하는 ‘첨단 용두 산이고운’이 11월 중 분양한다.
첨단 용두 산이고운은 수요층에서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지하1층~지상 23층, 3개동 규모로 총 220세대가 공급된다.
첨단 용두 산이고운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용두동의 중심자리라는 가치에 교통, 교육, 자연, 생활 환경
고운건설㈜이 6월 19일 ‘첨단연제 고운하이플러스’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상 18층, 5개동, 254세대 규모다. 면적별 가구 수는 전용 73㎡ 121세대, 75㎡ 25세대, 84㎡ 108세대다.
첨단연제 고운하이플러스는 첨단2지구 경계선과 붙어 있어 첨단과 쇼핑, 학원, 상업시설 등의 생활인프라를 공유하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빛고을대로와
6월에는 연내 가장 많은 아파트 입주물량이 공급된다. 전월(2만3511가구) 대비 53%(1만 2497가구) 증가한 전국 3만6008가구 규모다. 수도권에서 입주를 시작하는 물량만 1만8538가구에 이른다.
때문에 관련 업계에서는 이같은 물량이 수도권 전세난 해소에 일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공임대, 장기전세와 보금자리지구 내 거주의무기간
올 3~5월 전국의 입주 예정 아파트가 5만7878가구로 집계됐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3~5월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 물량은 5만7878가구(조합원 물량 제외)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6% 증가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이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한 2만1286가구(서울 7442가구)였다. 특히 서울은 세곡2지구(2374가구)와
2014년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28만여가구로 집계됐다. 올해보다 43.3% 늘어난 물량이다.
27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2014년 전국에서 입주예정인 아파트는 총 458개 단지 27만7404가구로 조사됐다.
이는 올해와 비교해 8만3852가구가 증가한 물량으로 2010년 30만1746가구 이후 4년 만에 가장 많은 입주물량이다.
권역별로 △수도
(주)부영주택은 20일 남양주도농 사랑으로 부영 7단지 단지내 상가 입찰 결과 100% 계약을 마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이날 밝혔다.
사랑으로 부영 7차 단지내 상가는 지하 1층, 지상 1~3층, 분양면적 56~316㎡규모의 총 11개 점포로 구성돼 있다.
최근 아파트는 물론 단지내 상가의 미분양이 늘어나고 있는데 반해 부영주택이 이처럼 좋은 성과
부영주택은 광주첨단2택지개발지구에 들어서는 ‘사랑으로 부영’ 공공임대아파트 1772가구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12~25층 20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60㎡ 1184가구, 84㎡ 588가구 등 총 1772가구로 구성된다. 이달 입주가 가능하다. 오는 18일 1순위, 19일 3순위 청약이며, 선착순 계약은 26일부터 이뤄
내년 1월 새 아파트 입주가 대폭 감소해 이달의 30%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는 내년 1월 입주하는 아파트가 9012가구에 그쳐 이달 입주량 3만여가구에 비해 60%이상 줄어들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2만가구가 줄어든 수치다.
김민영 부동산114 시장분석팀 연구원은 “입주는 보통 분양시점을 기준으로 2~3년뒤에
부영주택은 충북 진천장관 사랑으로 부영 1차 단지내 상가 입찰 결과, 100%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진천장관 사랑으로 부영 1차 단지내 상가는 지상 1~2층, 분양면적 36~75㎡규모의 총 5개 점포로 구성돼 있다.
부영 관계자는 “확실한 고정고객이 확보돼 있다는 점과 합리적인 분양가,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해 환금성이 우수하다는 점 때문으로 완
지난 ‘9.10 부동산 활성화 대책’ 이후 양도세가 100% 면제되는 아파트 단지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가을 이사철이 지난 시점에서도 전세가격이 여전히 오르고 있고 올해 말까지 잔금만 납부하면 취득세 감면 효과까지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9억원 미만의 미분양 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100%면제 혜택이 연말까지 한시적
부영그룹 계열사인 부영주택이 동시다발적으로 아파트 물량을 쏟아내 내집마련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전국 전세 가격이 다시 꿈틀대고 있어 고민에 빠진 전세 세입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18일 부영주택에 따르면 이 건설사는 평택 진천 춘천 광주 익산 제주 경산 등 7개 지역에 ‘사랑으로’부영 임대 및 분양아파트 1만여 가구를 분양하고 있다.
올해 부동산시장 판도는 수도권은 ‘죽을 쑤었고’, 대신에 비 수도권에는 훈풍이 계속됐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KB국민은행이 최근 발표한 ‘월간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를 보면 수도권의 매매가격은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수도권 집값은 올 2월과 3월에 각각 전월 대비 -0.1%씩, 4월에 -0.3%, 5월과 6월에 각각 -0.2%, 7월 -0.4%, 8월 -0.
올 상반기 지역광역시 청약에서 울산·부산·광주 지역은 인기를 끈 반면 대전·대구는 저조한 분양률을 기록했다.
21일 금융결제원과 부동산업체에 따르면 올 1~6월까지 5개 광역시의 청약접수에서 울산은 8개 단지 가운데 5개 단지가 청약순위 내에 마감했다. 이중 3곳은 1순위에서 마무리됐다. 특히 울산 우정혁신도시에서 분양을 마친 에일린의 뜰 3차는 464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