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감리 입찰담합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관련 건축사사무소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이정섭 부장검사)는 30일 오전 건축사사무소 11곳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앞서 LH는 이른바 ‘철근 누락’ 아파트단지 15곳의 설계·시공·감리와 관련된 업체에 대해 경찰청에 수사
경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 진주시 본사와 경기 성남시 LH 경기남부지역본부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9일 LH 발주 아파트 철근 누락 의혹 수사와 관련해 압수색을 시작했다. LH 본사와 LH 경기남부지역본부 등 지역본부·사업소 총 5곳에 대해 동시에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설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이 KB국민카드와 협업해 ‘KB국민 스틸샵(steelshop) 기업카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용 카드 출시는 스틸샵 회원사의 결제 방식 다양화 요구에 대한 화답이다. 회당 구매 금액 규모가 큰 철강 거래 특성상 현금으로 즉시 결제할 경우 자금 유동성에 부담이 생길 수 있고, 한도 조정도 필요할 수 있다. 스틸샵 전용
◇뷰노
의료 AI 중 가장 편안한 선택
8/24~25 뷰노 기관투자자 NDR 진행: 의료 AI에 대한 관심 확인
2분기 영업손실 확대는 일회성 비용에 기인, 3분기부터는 좋아질 일만 남았다
내수에서 글로벌로: 24년 말 기준 FDA 허가 제품을 3개 보유
한송협 대신증권
◇미투젠
고스트스튜디오: 종합 엔터 기업으로 도약
미투젠, 고스트스튜디오 인수
종
대신증권은 29일 GS건설에 대해 영업정지 단기 영향은 제한적이고, 추가 펀더멘탈 훼손을 막았다는 점에 주목한다며 투자의견 ‘마켓퍼폼(시장수익률)’,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유지했다.
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즉각적인 영업정지 효력 발생은 아니며, 3~5개월간의 소명 절차를 거친 후 최종 결정 시점부터 효력이 개시된다”며 “다만, 주주·채권자 권리
국토교통부가 GS건설에 대해 역대 최고 수준의 징계를 추진하면서 GS건설의 영업활동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최악의 경우 1년 가까이 신규 수주를 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GS건설의 징계 과정을 지켜보는 건설업계는 한숨을 내쉬고 있다. 과도한 규제로 이어져 가뜩이나 떨어지고 있는 수익성을 더욱 악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
28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
국토교통부가 GS건설 컨소시엄에 총 10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추진한다. 인천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 책임을 물어 중징계를 결정한 것이다. 이 단지 건설사업관리 업체에 대해선 영업정지 8개월, 설계업체는 최대 등록취소 등 징계를 추진한다.
국토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원희룡 장관 주재로 회의한 뒤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 관련 주체별
지하주차장 철근 누락 규모에 대한 점검이 이뤄져온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아파트 2개 단지에서 많게는 무량판 기둥의 45%가 철근이 누락된 채 시공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LH에 따르면 공주월송 A4 아파트의 무량판 기둥 345개 중 154개(45%)에서 전단보강 철근이 누락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아산탕정2 A14 아파트 역시 무량판 기둥 3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진행하는 조합들이 사업비 줄이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최근 공사비 인상을 두고 건설사 간 갈등을 겪는 사업장이 많아지면서 학교 이전 등 여러 사업 진행 과정에서 비용을 절감하려는 것이다. 당분간 철근, 시멘트 등 자잿값 상승으로 인한 공사비 인상이 불가피한 만큼 조합들의 사업비 감면을 위한 시도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분양시장이 점점 더 달아오르고 있다. 분양가가 더 오른다는 전망이 많아지면서 좋은 입지와 합리적 가격을 갖춘 단지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3㎡당 분양가는 2021년 1305만원에서 지난해 1523만원으로 218만원 상승했다. 올해는 상반기에 244만원 오르면서 1767만원을 기록했다.
올해 민간 아파트 공급 전망에 ‘빨간불’이 켜졌다. 지난해부터 주요 건설 원자잿값은 매년 10% 이상씩 오르고, 인건비도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건설 원가가 오르면서 건설사 역시 핵심지 이외 지역에선 착공을 꺼리고 있다. 또 수익률 추가 악화가 불가피해 단기간 내 착공 물량 확대도 어려운 상황이다.
22일 본지 취재 결과 아파트 건설에 주로 쓰이는 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관 업체 근절을 선언하고, 계약 취소에 나섰지만 오히려 부동산 시장 불안은 커져만 가고 있다. 당장 전관 고용 능력을 갖춘 대형사가 LH와 계약하는 상황을 고려하면, 앞으로 공공주택 공급 계획이 중단되거나 아예 취소될 우려가 짙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LH는 기존 계약 해지에 따른 법적 부담도 짊어질 판이다.
21일
현대차증권은 21일 한국철강에 대해 현재 하반기 국내 철근 수요 감소로 실적 모멘텀은 크지 않지만 밸류에이션 매력이 여전히 크다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8600원, 매수로 유지했다.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 2525억 원, 영업이익 331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마이너스(–)25%, 전분기대비 94% 늘었다”
진행 중인 설계·감리 용역계약 절차 중단…총 892억 원 규모 원희룡 장관, “이권 카르텔은 배신행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관 업체와의 설계·감리 등 용역 계약 체결 절차를 전면 중단한 데 이어 이미 체결을 마친 전관 업체와 계약까지 해지하기로 했다.
LH는 20일 서울 강남구 서울지역본부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주재로 열린 ‘LH 용역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설계·감리 등 용역 계약 체결 절차를 전면 중단한 데 이어 이미 체결을 마친 전관 업체와의 용역 계약까지 해지하기로 했다.
LH는 20일 서울 강남구 서울지역본부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주재로 열린 'LH 용역 전관 카르텔 관련 긴급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LH 아파트 단지 철근 누락 사실을 발표한 지난달 31일 이후
지하주차장 무량판 구조에서 철근 누락 등의 문제가 발생한 LH 발주 아파트 단지에서 계약해지가 잇따르고 있다.
20일 LH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철근 누락 단지 20곳에서 접수된 계약 해지 신청 건수는 47건이다. 모두 임대주택에서 계약 해지를 요청했다.
LH는 지난달 31일 철근이 누락된 15개 단지 명단을 발표했고 이달 11
국토교통부는 ‘무량판 긴급점검 기술자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무량판 구조가 적용된 전국 민간아파트 안전점검 및 판정 기준을 18일 확정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를 통해 벽식구조와 무량판 구조가 혼합된 공동주택 주거동에 대한 판정 기준을 마련했다. 점검 대상은 생활 하중이 크지 않고 벽체가 무게에 대한 지지 역할을 하는 ‘혼합구조 주거동
지난해 광주 화정 아파트 외벽 붕괴사고와 올해 인천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에 이어 최근 LH(한국토지주택공사) '무량판 구조' 아파트 사태까지 아파트 안전불감증이 심각해지면서 후분양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18일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선보인 후분양 아파트 단지들이 청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분양 아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1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공사의 부당 하도급 거래, 담합 등에 대한 현장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13개 시공사업자를 상대로 면밀히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공정위는 LH가 발주한 15개 아파트 단지의 설계·건축 과정에서 철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