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사격장에서 날아온 총탄에…파주 공장 근로자 총상

입력 2023-08-31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당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뉴시스)
▲해당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뉴시스)

경기 파주시의 한 공장에서 근무하던 근로자가 근처 군 사격장에서 날아온 탄환에 총상을 입었다.

30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오후 2시 20분께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의 한 공장 야외에서 철근 작업 중이던 40대 남성 A 씨가 왼쪽 발에 총상을 입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 씨는 탄환 제거 수술을 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공장에서 약 1.7㎞ 떨어진 육군 모 부대에서 소총사격 훈련이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탄환은 도비탄(발사 후 장애물에 닿아 탄도를 이탈한 총알)으로 추정되고 있다.

당국은 A 씨의 부상이 도비탄으로 인한 사고인지 관련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BM4E 곧 온다”⋯더 치열해진 첨단 패키징 경쟁
  • 韓 AI도 뛰었지만 세계는 더 빨랐다…독파모 모델이 마주한 ‘60점 벽’
  • '200년에 한 번' 극한호우 쏟아진 거제⋯"낮까지 강한 비 이어져"
  •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韓, 이란 협조 거부에 김정은에 손 내밀어
  • 실적이 끄는 증시…연준·중동 변수 촉각 [뉴욕인사이트]
  • 1422평 채운 K뷰티 열기…LA 한복판 달군 올영 페스타·KCON [美 홀린 K라이프스타일]
  • ISA는 고치고 부동산은 유지…세제개편 ‘선별 수정’ 윤곽
  • ETF·채권펀드도 토큰으로…운용사 ‘온체인 금융’ 잰걸음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805,000
    • +0.58%
    • 이더리움
    • 2,680,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287,400
    • -0.79%
    • 리플
    • 1,411
    • -0.42%
    • 솔라나
    • 106,700
    • +0%
    • 에이다
    • 245
    • -2%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2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60
    • +0.99%
    • 체인링크
    • 13,330
    • +0.91%
    • 샌드박스
    • 55.54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