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을 모욕한 혐의로 기소된 고등학교 교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 이동희 판사는 최근 모욕 혐의로 약식기소된 휘문고 교사 정모 씨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정 씨에게 벌금 200만 원의 약식명령을 청구했다.
정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 전 함장에
홍준표 "김정은 국회 초청연설 듣자는 발언 유효한가"하태경 "조적조(조국의 적은 조국)와 같이 홍적홍"
2차 예비경선(컷오프)을 사흘 앞두고 진행된 국민의힘 대선주자들의 마지막 TV토론에서 홍준표·하태경 의원이 격돌했다.
하 의원은 5일 밤 KBS 주관으로 열린 여섯번째 TV토론회에서 홍 의원을 향해 “최근 자기 절제력을 많이 잃었다 생각했다. 입
“인권을 떠난 평화는 있을 수 없다!”
지난 23일 북한 노동당 간부 출신 탈북민 이정호 씨가 국민의힘 미국 방문단을 만난 자리에서 외친 말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문재인 정부와 집권 여당이 추진하는 한반도 평화인 ‘K평화’에서 북한 인권이라는 개념은 찾기 힘들다.
문 정부 집권 이후 북한 인권은 우리 사회에서 금기어가 됐다. 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 채
"혁신인재 100만명, 새로운 성장 엔진 만들 것"부동산 문제엔 "집값, 전월세 문제부터 잡겠다""북한의 눈치를 안보고, 중국·일본 주권침해 용납하지 않겠다"
'경제 전문가'이자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이 26일 대선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경제·안보·미래', 그리고 '민주당'에 대한 강점을 내세운 유 전 의원는 △경제 성장 △공정한 성장
"혁신인재 100만명, 새로운 성장 엔진 만들 것""반도체 전쟁서 이겨 세계 제패하겠다"부동산 문제엔 "집값, 전월세 문제부터 잡겠다""북한의 눈치를 안보고, 중국·일본 주권침해 용납하지 않겠다"
'경제 전문가'이자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이 26일 대선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경제·안보·미래', 그리고 '민주당'에 대한 강점을 내세운 유
천안함 폭침 희생자인 고(故) 김태석 상사의 딸 김해나(19)씨가 아버지의 뒤를 이어 해군 간부가 됐다.
20일 해군에 따르면 김씨는 전날 군 가산복무 지원금 지급 대상자(장교) 전형에 최종 합격했다. 그는 졸업 후 일정 기간의 군사 교육을 마친 뒤 해군 소위로 임관될 예정이다.
김씨는 해군을 비롯해 공군과 해병대에도 이달 초 합격했으나 아버지를 따
문재인 대통령은 천안함 전사자인 고(故) 정종율 상사의 배우자 정경옥씨가 별세하면서 외아들 정 모 군이 혼자 남겨지게된 것과 관련해 "보상금 수급 연령 상향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하라"고 23일 지시했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참모회의에서 "현행법에 자녀가 미성년인 경우에만 보상금을 수급할 수 있으므로 법을 신속히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천안함 전사자의 부인이 별세하면서 홀로 남겨진 자녀를 만난 뒤 "천안함 전사자 유자녀의 대학 학비부터 졸업 이후 취업까지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송 대표는 이날 오전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어제 천안함 전사자 고 정종률 상사의 부인 정경옥 씨의 빈소를 다녀왔다"면서 "아들을 데리고 암투병하다 안타깝게 돌아가셨
"민주화 투쟁한 586, 시대교체 요구하는 'MZ세대' 대변 못 해""그동안 청년 위한 정책 펼친 건 결국 민주당, 지지 돌아올 것"
대선을 앞둔 정치권은 20·30세대 잡기에 혈안이다. 문재인 정부 주요 지지층이던 20·30세대가 4·7 재보궐 선거에서 돌아섰기 때문이다. 국민의힘은 30대를 당 대표로 선출하며 지지층으로 안착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천안함 사건 희생자 고(故) 정종율 상사의 부인상을 추모하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또 남겨진 가족을 돕겠다고 했다.
윤석열 전 총장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천안함 피격사건 故 정종율 상사의 부인 정 씨의 명복을 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전 총장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故 정종율 상사의 부인마저 암 투병
최재형 "아드님 부디 용기 잃지 말기를"윤석열 "도와드릴 방법 찾겠다"유승민·원희룡, 빈소 방문해 조문
북한의 천안함 폭침 사건으로 남편(고(故) 정종율 상사)을 잃고 암 투병을 해 온 정모 씨가 세상을 떠난 일이 알려지자 야권 대선주자들이 안타까움을 전하며 애도를 표했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아버님에 이어 어머님까지 떠
윤석열과 관련 "대안이 아닌 저 자체로 평가받고 싶다"대권 도전 여부 "아직 준비 안돼…숙고 후 말씀드리겠다"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12일 “정치라는 것은 뜻을 같이 하는 이들끼리 힘을 모아 공동의 목표를 이뤄가는 과정”이라며 국민의힘 합류 가능성을 내비쳤다.
최 전 원장은 이날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부친 고(故) 최영섭 예비역 해군
6.25 전쟁 영웅이자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부친인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이 8일 오전 1시 20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
최 대령은 6.25 전쟁 당시 해군으로 복무하며 각종 전투에서 공을 세웠다. 이후에는 서해를 수호하다 목숨을 바친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참전용사의 위국헌신 정신을 선양하는 일에 애써왔다.
강원도 평강군에서 태어난 최
'윤석열이 듣습니다' 전국 순회 첫 행보카이스트 방문 후 2030 탈원전 의견 청취계획에 없던 탈원전 비판 토론회도 참석7일에는 안철수 만나 '야권 빅텐트' 구상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선 행보 목적으로 진행하는 전국 순회 ‘윤석열이 듣습니다’의 시작은 20‧30 세대와 함께였다. 윤 전 총장은 청년과 함께 천안함‧연평해전 전사자 묘역을 참배했다.
대권 도전에 나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6일 대전 국립현충원에 방문해 공정과 상식을 재차 강조했다. 특히 천안함 사건과 연평해전 전사자의 묘역을 참배하며 국방 강화와 보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전 대전을 방문해 국립현충원을 찾았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대전지역 대학교 전·현직 총학생회단과 대전 청년위원회원 등 20·30 청년들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민생행보 첫 행선지로 대전을 택했다.
윤 전 총장은 6일 오전 ‘윤석열이 듣습니다’라는 주제로 민생행보 첫발을 뗀다.
첫 일정은 국립대전현충원 현충탑 참배다. 천안함 46용사, 한주호 준위 묘소, 연평해전 전사자 묘역 등을 차례로 들러 참배할 예정이다.
이어 한국과학기술원(KAIST) 원자핵공학과 석·박사 과정 학생들과 오찬을
북한이 한국 항공우주산업(KAI) 외에 한국의 핵심 국가 기관 방산업체 안보기관에 대한 해킹을 진행했다는 주장이 1일 제기됐다.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하태경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핵심 국가기관인 방산업체 안보기관에 대해 북한의 아주 중대한 공격이 있었고 대한민국이 뚫렸다"라며 "대한민국의 숱한 군사 시설들이 북한으로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