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9일 제3지대 개혁신당을 향해 “개혁신당은 결국 돈 때문에 생각이 같지 않던 사람들이 위장 결혼하듯 창당을 한 다음에 6억 6000만 원을 받았다”고 비판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지금 이혼하듯 갈라선다면 보조금 사기라고 해도 과한 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쏘아붙였다. 개혁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2월 말, 늦어도 3월 초까지 신당을 창당하겠다”고 밝혔다.
18일 조 전 장관은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의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김영삼 대통령 집권 후 30년 지났는데 ‘검찰판 하나회’가 등장해 국정을 좌지우지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 검찰개혁 추진자의 한 사람으로 국민께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조
4월 총선을 앞두고 서로 다른 정당의 대표였던 이낙연·이준석 공동대표가 신(新)개혁신당으로 모이면서 ‘DJP(김대중+김종필)’ 연합이 재차 소환됐다. 이념이 다른 정당에 있었기에 ‘반윤·반명 연합정당’, ‘연합군’, ‘잡탕정당’ 등 다양한 말로 불린다.
하지만 개혁신당 측은 대한민국 정치권 연대 성공 사례인 ‘DJP연합’에 가깝다고 한다. 김용남 정책
은행 횡재세로 상인 빚 탕감…2년간 청년에 월50만원 공약도공약 실현보다 민주 위성정당 비례 지분 위한 존재감↑ 의도
더불어민주당의 4·10 총선용 비례위성정당에 참여할 범진보 군소 야당이 현실성 떨어지는 선심성 공약을 연일 내놓고 있다. 예컨대 모든 성인에게 에너지전환 바우처 500만원을 지급한다거나, 금융권 초과 수익으로 소상공인 채무를 갚아준다는 공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로 기소돼 재판 중인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으로 구속기소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10 총선을 앞두고 각각 신당 깃발을 올렸다. 민주당은 이들의 존재가 총선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연대 가능성에 거리를 두는 모습이다. 이재명 대표는 돈 봉투 의혹에 연루된 일부 의원들과 물밑 접촉하며 불출마를
“尹정권 3년 반 기다릴 수 없다...조기 종식이 목표”“민주당보다 빠르고 강하게 움직이는 당 될 것”“적어도 총선 끝나고 할 수사...검찰권 남용”이성윤 합류 가능성엔 “독자적 판단 있을 것”
신당 창당을 선언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6일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인 김정숙 여사 수사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부인 김혜경씨 기소에 대해 “검찰이 정
이른바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으로 구속기소된 송영길 전 대표가 옥중에서 추진하는 신당명이 가칭 정치검찰해체당에서 민주혁신당으로 15일 확정됐다.
송 전 대표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정치검찰해체당은 당의 정강정책을 국민께 선명하게 알리고자 채택했던 임시 당명"이라며 "민주공화국을 수호하기 위해 더욱 많은 국민의 선택을 받을
범야권 ‘비례연합’과 제3지대 현역의원 확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신당까지 본격화하면서 각자도생 총선 대비가 한창이다.
더불어민주당 주도 ‘민주개혁진보 선거연합’에 참여하는 진보당과 새진보연합, 연합정치시민사회는 15일 오전 정책 연대 회의를 열고 공동 개혁과제 논의를 시작했다. 회의에는 민주당 박주민‧민병덕 의원과 새진보연합 오준호 정책본부장,
“민주당 입장, 충분히 이해한다”“尹정권 심판, 민생‧경제 회복 목표는 같을 것”지역구 출마엔 “당과 논의한 뒤 결정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조국 신당’과 선거 연합을 할 수 없다고 한 데 대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14일 “제 길을 가겠다”며 독자 노선 행보를 예고했다. 전날 고향 경남 부산에서 신당 창당을 선언한 조 전 장관은 이날도 민주당 텃밭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최근 신당 창당 선언과 관련해 "단합과 연대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우리 국민들의 눈높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소상공인연합회 방문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번 총선은 역사적 분기점에 해당될 만큼 중요한 지점이기 때문에 가능한 모든 힘을 다 합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의 4·10 총선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창당이 23일로 연기됐다. 지도부 인선 문제와 위성정당 창당에 대한 비판적 시각 등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미래 창당준비위원회는 15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어 공식 출범할 예정이었으나 23일로 일정을 미뤘다고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앞서 국민의미래 창당준비위는 5∼13일 부산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신당 창당을 선언한 것과 관련 “더럽혀진 명예를 빠는 세탁기로 사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진 교수는 13일 저녁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2심 진행과 3심을 앞둔 상황에서 선출된다면 ‘검찰이 기소하고 법원이 유죄로 했다고 하더라도 유권자들 앞에서 무죄라는 면죄부를 얻기 위해서인데 개인적으로
민주개혁진보 선거연합 추진단이 13일 신당 창당을 선언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합류에 선을 그었다.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민주연합 추진단장은 조 전 장관의 창당 선언 직후 신당이 만들어지더라도 선거연합 대상으로 고려하기 어렵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둔다“고 말했다.
박 단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입장문에서 조 정 장관을 향해 “과도한 수사로 억울함이 있
이준석 "김종인, 공관위장 기준 부합"개혁신당 "金에 의사 타진한 일 없어"
제3지대 빅텐트를 꾸린 개혁신당의 4·10 총선 공천을 주도할 인물로 거론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관심이 없다"고 일축했다.
김 전 위원장은 13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을 맡을 가능성에 대해 "나와 아무 관계도 없는 이야기"라며 "근본적으로 관심이 없
정차 참여를 시사해오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3일 신당 창당을 선언했다. 그는 “무능한 검찰독재정권 종식을 위해 맨 앞에서 싸우겠다”며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국가위기를 극복할 대안을 한발 앞서 제시하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전 장관은 이날 고향인 부산을 찾아 창당을 공식화했다.
부산 민주공원에서 창당 선언 기자회견을 연 그는 “4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2일 오후 문재인 전 대통령과 만나 '정치 참여' 의지를 드러냈다. 문 전 대통령이 머무는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을 찾은 조 전 장관은 "이번 총선에서 무도한 윤석열 검찰 독재를 심판하는 데 미력이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오후 문 전 대통령과 비공개 회동에서 본격적인 정치 참여 의지를 밝히며 '신당 창당'
국힘 '국민의미래'·민주 '범야연대' 각각 추진'의원 꿔주기' 등 구태 또…개혁신당 "우린 안 해"
거대양당이 4·10 총선을 50여일 앞두고 현행 준연동형제를 전제한 위성정당 창당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당이 4년 전 총선에 이어 준연동형제 안에서 비례 의석을 양분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제3지대 빅텐트'를 구축한 개혁신당이 위성정당을 만들지 않겠
제3지대 원탁회의 “아직 결론 못내”정치권 “빅텐트론, 너무 길다”는 반응일찍 주도권 다툼, 다른 지지층 이견 속출총선 D-60일, 생존게임 몰두할 때
제3지대 정당들이 ‘빅텐트’ 구성을 위해 논의했지만,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들은 9일 공지를 통해 “아직 결론은 내지 못했다”고 밝혔다. 총선이 6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빅텐르론에 공관위 구
“공동 공약‧선거연합 연석회의 추진하자”조국‧송영길과는 선긋기...“당장 논의 포함 안 돼”
더불어민주당이 녹색정의당·진보당·새진보연합과 시민단체 ‘연합정치시민회’를 향해 선거대연합 연석회의 참여를 공식 제안하며 범야권 통합형 비례정당 창당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민주당 ‘민주개혁진보 선거연합’(민주연합) 추진단은 8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