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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근의 시선] 방송 M&A, ‘공익성 심사’ 필요하다
    2023-11-08 05:00
  • 생성 AI 서비스 기업 플루닛, TV 광고 공개
    2023-11-07 10:01
  • 아센디오, 12억 규모 지상파 드라마·영화 제작용역 계약 체결
    2023-11-03 08:47
  • 이동관 “YTN 매각, 재무역량 넘어 공정성 철학 고려해야”
    2023-10-18 14:49
  • [마감 후] 술 마시고 옷 벗는 유튜버, 언제까지 그냥 놔둘 텐가
    2023-10-11 06:00
  • “비속어 바로 잡는다”...방심위, 부적절한 방송 언어 모니터링 예고
    2023-10-09 10:59
  • 우상혁이 사라졌다…3사 동시 축구 중계에 시청자 '분통' [항저우 AG]
    2023-10-05 07:07
  • 글로벌 OTT와 경쟁하려면…“민영방송 재허가 심사제도 재정비해야”
    2023-10-04 16:42
  • "이거 쓸만하네" TV 대용으로 손색없는 '삼탠바이미' [써보니]
    2023-09-29 08:00
  • 내년부터 종편ㆍ보도채널도 '복권추첨방송' 참여 허용
    2023-09-19 16:00
  • KT, 아시안게임 국제방송중계망 구축
    2023-09-19 11:16
  • 이통3사 CEO, 공정위 담합 조사 우려 표명…이동관 “조사에 적극 협조할 것”
    2023-09-15 17:18
  • 성시경 “1주일 3번 유튜브 촬영, 부담감 커…수익=지상파 프로 2.5개”
    2023-09-15 14:21
  • 방통위, KBSㆍMBCㆍJTBC 팩트체크 시스템 실태점검 나선다
    2023-09-07 17:40
  • 아센디오, 드라마 제작 올인…“하반기 10개 이상 작품 선보일 것”
    2023-09-07 15:46
  • LG U+, 인기 웹툰 제작사 ‘재담미디어’에 투자
    2023-09-07 09:48
  • 요금제 하나로 지상파·종편 골라 본다…LGU+, 환승구독 출시
    2023-08-31 09:56
  • 쿠첸, ‘브레인’ 밥솥 광고 공개...새 모델 김연아 첫 등장
    2023-08-30 10:48
  • 방통위 이동관호 출범, 당분간 2인 체제…‘공영방송·포털’ 정상화 명분 앞세울 듯
    2023-08-25 16:05
  • SAMG엔터, 300억 실탄 ‘제3의 도약’…실속까지 챙길까
    2023-08-2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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