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20일 강릉컨벤션센터에서 말레이시아 고속도로청(LLM)과 ‘도로·교통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계기로 체결됐으며, 2025년 12월 국토교통부와 말레이시아 공공사업부가 체결한 양해각서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한국도로공사는 향후 5년간 말레이시아에 △스마트 고속도로 관리·개
LG전자가 차량과 도로 인프라, 이동통신망을 연결하는 기술로 글로벌 교통안전 솔루션 시장을 공략한다. 서로 다른 통신 방식을 결합해 운전자에게 주변 위험정보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다.
LG전자는 19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강릉에서 열리는 ‘2026 ITS 세계총회’에 참가해 통합 교통안전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ITS 세계
우상호 강원도지사와 김중남 강릉시장, 정의경 국토교통부 제2차관, 유정훈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장 등 내빈들이 19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전시관 개관식에 참석해 현대 위아의 자율주행 주차 로봇 작동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제공=강릉 ITS 조직위
세계 각국의 첨단 교통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가 16년 만에 국내에서 열린다.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 디지털 교통 인프라 등 미래 교통기술을 공유하고 국제협력을 확대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가 개최된다. '이동
AI와 자율주행 기술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경제 정부대표와 국내외 전문가들이 서울에 모인다. 미래 교통의 안전성과 국제표준, 기술 상용화 등을 논의하고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6 APEC 스마트 모빌리티 포럼'을 개최한
롯데 6개 계열사가 13일부터 16일까지 ‘재팬 모빌리티쇼 비즈위크 2026’(모빌리티쇼)에 참가한다.
12일 롯데에 따르면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리는 모빌리티쇼에는 롯데케미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인프라셀, 롯데이노베이트, 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렌탈 등 6개사가 참여한다. 각 사는 차세대 모빌리티 소재부터 AI·자율주행, 스마트 물
도로 위에서 하루를 보내는 택시 운수종사자가 고양시의 ‘움직이는 교통모니터’가 된다. 현장에서 발견한 상습 정체와 위험 구간을 제보하면 시와 경찰이 검토해 신호체계와 차선을 개선하는 방식이다.
고양특례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출퇴근 30분 단축을 위한 교통환경개선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개인·법인 택시 운수종사자와 노조 관계자, 시 교통·도로부서
서울·부산 이어 국내 세 번째 개최강릉표 ‘중소도시형 ITS’ 세계 무대로교통약자·긴급차·보행안전까지 생활 속 적용
인구 20만 명의 중소도시 강릉이 전 세계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시험대가 된다. 서울과 부산에 이어 국내 세 번째로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를 개최하는 강릉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도시 중심으로 구축돼 온 ITS를 중소도시에서도 활용할
고양특례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차량뿐 아니라 보행 수요까지 분석하는 교통신호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반복적으로 신호를 주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교통수요를 읽어 신호 운영에 반영하는 지능형 교통체계다.
18일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AI로 보행자와 차량 수요를 분석해 교통신호 운영에 활용하고 있다. 시가 이날 함께 제공한 자
본회의장 발언대에 선 의장이 손팻말을 들었다. '청렴은 곧 경기도의회의 품격입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뒤로는 의석이 채워져 있었다.
7일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그는 '청렴은 선언이 아니라 지켜야 할 원칙'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도의원의 부패방지교육 이수를 의무화하는 조례 개정안을 대표발의했
국민권익위원회가 매긴 경기도의회 종합청렴도는 2023년 5등급, 2024년 3등급, 2025년 다시 5등급이었다.
두 계단을 올랐다가 1년 만에 최하위로 되돌아갔다. 직전 제11대 의회에서는 지능형교통체계(ITS) 사업 특별조정교부금을 둘러싼 뇌물 사건으로 전·현직 도의원들이 법정에 섰다.
제12대 경기도의회가 청렴교육을 의원 개인의 의무로 조례에 못박
10월 ITS세계총회 지원 TF 마련 결의TF공동위원장에 이돈태 롯데지주 사장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한반도 정세가 여러 가지로 변화하고 있다”며 “연내 미국과 중국, 일본을 방문하는 정당 외교 추진을 바로 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강원 강릉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미국, 중국, 북한이 여러 입장에 복잡한 변화를 보
실내 주차로봇 ‘파키’ 실증 완료…김포공항 서비스 준비실외용 ‘스탠’ 국내 도입…공항·항만·물류센터 적용 논의주차부터 차량 이송·보관·물류까지 통합 자동화 추진
HL홀딩스의 완전 자회사 HL로보틱스가 완전자율주행 로봇 ‘파키(PARKIE)’와 ‘스탠(STAN)’을 앞세워 주차·물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20일 HL로보틱스에 따르면 파키는 실내 주차장
김민석, 제주·인천 1위 기세로 "강원 상주" 공약정청래, 특위 위임 발언 겨냥 "벌써 대표 된 양”송영길 "서울 패배 부인하면 총선 승리 어렵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강원 합동연설회에서 '노선'과 '의리'를 앞세워 맞붙었다. 김 후보는 특위 인선과 지역 상주 구상을 제시하며 당 운영 청사진을 제시했고, 정 후보는 "벌써 당대표가
한국이 수립한 페루 스마트도로 관리 청사진이 페루 국가 법정계획으로 채택됐다. 단순 컨설팅을 넘어 현지 정부 정책에 반영된 사례로 향후 한국 지능형교통체계(ITS) 기술 확산과 국내 기업 진출이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25일(현지시간) 페루 교통통신부가 ‘페루 국도 스마트도로관리 마스터플랜’을 국가 법정계획으로 공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마스터플랜
정부가 최근 확정한 ‘제8차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2026~2028)’은 대한민국이 인공지능(AI) 3대 강국(G3)으로 도약하기 위한 마지막 골든타임의 설계도라고 볼 수 있다. 핵심 골자는 디지털 포용환경 조성이다. 서울은 이러한 전략을 선도적으로 담아내는 ‘물리적 그릇’ 역할을 해내야 한다.
서울은 기존 패러다임인 ‘모니터링 스마트시티’에서 대전환하
재정경제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25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2026 글로벌 수주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해외건설협회 등 수주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9개 기관이 참여했다. 해외건설 및 해운·방산분야 기업과 관계기관 관계자 약 180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글
10월 강원도 강릉시에서 열리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준비가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17일부터 3일간 세계 지능형교통체계(ITS)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사회(BOD)와 국제프로그램위원회(IPC) 회의를 개최해 총회 프로그램과 행사 운영 계획을 점검한다고 16일 밝혔다.
ITS는 교통시설과 교통수단에 인공지능(A
1340만 경기도민의 대의기관이 법정에서 준엄한 심판을 받았다. 그러나 경기도의회에 내려진 것은 판결문만이 아니다.
뇌물수수 도의원 9명 검찰 송치, 전국 최하위 청렴도 5등급, 국외출장비 비리수사 중 30대 직원 극단선택, 성희롱 기소 위원장 버티기, 서울 명동 호텔 업무보고 추진까지. 지방자치 역사에 유례없는 치욕의 기록들이 경기도의회라는 이름 아래
뇌물을 받았다. 직원이 죽었다. 그런데 명동 호텔에서 업무보고를 하겠다고 했다.
경기도의회의 2025~2026년은 지방자치 역사에 유례없는 치욕의 연대기로 기록되고 있다. ITS 게이트로 현역 도의원 9명이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고, 국외출장비 비리 수사를 받던 30대 7급 공무원은 경찰 조사 다음날 유서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전국에서 근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