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와 맞손 “미래 모빌리티 사업화”

입력 2025-09-2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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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청회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회장(왼쪽)과 조성환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회장. (사진=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허청회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회장(왼쪽)과 조성환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회장. (사진=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가 24일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ITS Korea)와 미래 모빌리티 사업화 협력 및 연구개발 과제 공동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기술 간 융합 연구·사업화 △정책 개발 및 법·제도 개선 △사업 전문 인력 양성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전략 수립 △공동연구 수행 및 기술 교류 활성화 등 실질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는 지능형교통체계(ITS) 분야 공공민간의 상호 협력과 ITS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에 의해 설립돼 ITS 정책 자문, 기획, 연구 개발, 표준화, 적합성 평가, 사업관리, 교육 훈련 등의 사업을 수행하는 법정 법인이다.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는 국내 자율주행 산업의 생태계 구축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2021년 공식 출범한 비영리법인으로 자율주행 주관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의 공동 설립 허가를 받아 설립됐다. 협회에 소속된 회원사는 58여 개로 완성차와 부품 등 기본 자동차 업체뿐만 아니라, 통신, 서비스, 플랫폼 등 IT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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