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이 전북 전주시에 소재한 '전주 중앙성당'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했다.
5일 국가유산청은 "전주 중앙성당은 1956년 건립돼 우리나라 최초의 자치교구 주교좌성당으로 그 지위를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으며 설계에 참여한 건축가가 확인되고, 최초의 설계도면이 남아있다는 점 등에서 높은 종교사적 가치를 지녔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전주 중앙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대다수의 성당과 교회가 다양한 방식으로 부활절을 기념했다.
12일 교계에 따르면 전국 16개 교구가 있는 한국 천주교회는 이날 제주교구를 제외한 모든 교구에서 부활절 미사를 온라인으로 봉헌했다.
염수정 추기경은 이날 생중계된 미사에서 “미사를 봉헌하지 못하고 성체도 하지 못하는 힘든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신앙생활을 하
지정환 신부가 55년의 헌신을 뒤로 하고 영원한 안식에 들었다.
16일 전주 중앙성당에서 고(故) 지정환 신부의 장례미사가 진행됐다. 전주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지난 13일 영면한 뒤 이뤄진 미사다.
이날 장례미사에는 수도자와 천주교 전주교구 신자 등 1000여명이 자리해 지정환 신부의 마지막 길을 함께 했다. 수도자들은 고개를 숙이
정부는 15일 고(故) 지정환(벨기에명: 디디에 세스테반스) 신부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추서했다. 한국 치즈산업을 태동시키고 이를 통해 농촌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다.
훈장은 정부를 대표해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빈소인 전북 전주시 중앙성당을 찾아 전달했다.
지 신부는 벨기에 출신으로 1959년 선교사로 한국에 들어온 이래 6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