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온전선이 구리값이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6일 오전 9시 2분 현재 가온전선은 전일 대비 7800원(8.90%) 오른 9만5400원에 거래됐다.
전날 한국경제에 따르면 2일(현지 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값은 톤(t)당 1만2571달러에 마감해 전 거래일보다 67달러(0.54%) 올랐다.
구리값은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고 있다. 구리값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등에 따라 수요가 늘어나고 구리 생산국들의 공급 정체가 맞물리면서 가격이 오르고 있다.
가온전선은 전력케이블과 통신케이블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국내 3대 전선 전문 제조업체다. 고객 중심의 영업 활동을 통해 내수와 수출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동차케이블과 전선용 컴파운드 등 특수케이블을 생산하는 지앤피를 인수해 내수시장 사업영역을 넓혔다. 또 LS CABLE & SYSTEM U.S.A., INC. 미국법인 지분 100%를 확보하며 북미를 비롯한 해외 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한전선(1.75%) 등으로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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