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내년도 정부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에서 “오늘부터 개헌을 위한 실무적인 준비를 해 나가겠다”라며 개헌을 ‘임기 내 개헌 구상’을 공식화했다.
다음은 박 대통령의 2017년도 예산안 대통령 시정연설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회의장과 국회의원 여러분,
올해도 다시 국회를 찾아
내년도 예산안을 설명드릴 수 있게
정부가 청년·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위해 일자리를 발굴하고 직접 재정지원을 해주기로 했다. 이를 통해 최대 7만명이 취업할 수 있게 한다는 정부의 설명이다.
이번 일자리 창출 대책의 핵심은 ‘청년취업내일공제’다. 이 제도는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청년이 매달 12만5000원(25%)을 저축하면 정부와 기업이 각각 25만원(50%), 12만5000원(25%)를
“중소기업진흥공단 사업 중 정책금융이 주력인 만큼 외부에선 중진공을 금융기관으로 보는 시각이 강했다. 정작 중진공은 중소기업 종합지원기관이 본질인데 주객(主客)이 전도된 인상이어서 취임하자마자 조직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주력했다. 동시에 중소기업들의 글로벌화 지원에 다각도로 접근하고 있다.”
취임 다섯 달을 맞은 중진공의 첫 민간출신 수장 임채운 이사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신입직원을 공개채용한다. 모집분야는 일반행정, 회계사, 노무사, 기계, 금속, 화공환경, 전기전자등 이며 학력과 전공, 연령에 제한이 없다. 단 회계사와 노무사는 해당 자격증 소지자만 지원가능하다. 2014~15년도 공공기관 청년인턴 또는 중소기업 인턴으로 3개월 이상 근무 경험 있는 자를 우대한다. 서류마감은 24일까지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2015년도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위한 원서접수를 오는 10일부터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행정직과 기술직이며, 채용인원은 총 50명이다. 사회형평적 채용 실천을 위해 비수도권 지역인재, 본사이전지역(경남) 인재와 공공기관 청년인턴 경험자 등을 우대 채용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기업 인턴 경력자도 채용시 우대키로 했다.
중소기업청은 중국 유학생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수출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한·중 대학생 우호협력 캠프’와 ‘중소기업 인턴십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먼저 한중 대학생 우호협력 캠프는 오는 9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12일부터 3개 권역으로 나눠 총 6회의 캠프가 개최될 예정이다. 발대식에는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을 비롯한 주
◇ 법원, 동부건설 회생절차 개시 결정
서울중앙지법 파산3부는 "동부건설은 시공능력 평가순위 25위에 해당하는 대형건설업체로, 하도급 협력업체가 1천347개에 이르는 등 국민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커 신속하게 회생걸차 개시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회생절차를 효율적인 진행과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 대표이사인 이순병씨를 법률상 관리인으로 선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안양대학교와 함께 청년창업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 그리고 청년창업 촉진울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협력을 통해 안양대학교 내에 중소기업 맞춤형 인재육성을 위한 계약학과 개설과 졸업생의 중소기업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
정부가 최우선 국정 목표인 ‘고용률 70% 달성’에 몰입한 나머지 거품 대책만 양산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15일 정부가 내놓은 ‘청년고용대책’에는 △교육·훈련 △구직·취업 △근속·전직 등 단계별로 나눠 청년층의 조기취업을 촉진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정부의 다양한 지원책이 담겼다. 전문가들은 단계별로 구성된 구체적인 대책이라는 점에서는
#올 가을 대학 졸업을 앞둔 A(27)씨는 요즘 공채시즌임에도 기업체에 지원서를 넣지 않고 있다. 취업난으로 졸업을 미루던 선배들의 모습을 자주 봐 온 탓에 심적으로 위축된 상태였다.
A씨는 “내가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 맞춤 전략을 세워 취업에 성공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면서 “공채시즌이라고 무작정 대기업과 중견, 중소기업에 원서를 넣다 보면 요
서울시는 다음달부터 중소기업 인턴 2000명과 도시형제조업분야 정규직 500명을 상시 모집한다. 또 이들을 고용하고 인건비를 지원받을 업체도 함께 모집한다.
인턴 선발 인원은 청년인턴(만 18∼35세)이 1800명, 무역인턴(만 18세 이상)과 시니어인턴(50대 이상)이 각 100명이다.
인턴을 채용한 중소기업에는 3개월간 임금의 50%를 지원하고 이
정부가 기업의 일자리 창출 유도와 청년 고용률 향상을 위해 특정 개별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업고용창출지수를 공개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는 기업의 고용량 증가가 해당 산업의 고용 증가량에서 차지하는 비중 등을 지표화해 기업의 고용기여도를 비교, 평가할 수 있는 기업고용창출 지수를 올 하반기 공개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지수 산정 대상 기업은 상장기업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중소기업과 상생하고 청년들에게 취업의 문을 열어주기 위한 '중소기업 인턴제'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청년인턴제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에게는 총 급여에 따라 월 80~100만원을 지급한다. 인턴 4개월 후 정규직으로 전환되면 추가로 6개월 지원하고 있다.
인턴 신청 자격은 영등포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5세 이상 만3
서울시가 고졸채용을 늘리겠다고 약속했지만 미스매칭만 양산하며 방관하고 있다. 고졸 채용실적이 최근 악화되자 이 분야 채용행사를 없애고 청년 취업분야에 포함시키는 데 급급했고 미스매칭 원인분석이 이뤄졌음에도 새로운 해결책을 찾으려는 모습도 없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서울지역 고교 졸업자 취업 지원 실적은 2011년 256명, 2012년 94
IBK 기업은행이 ‘따뜻한’ 채용을 이어오고 있다. IBK 기업은행은 장애인 쿼터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조손가정 자녀,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층을 우대 채용, 업계 최초 고졸 채용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채용에 앞장서고 있다.
IBK 기업은행은 지난해 하반기 공채에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를 전형 기준에 넣었다. 이에 가정형편이 어려운 기초생
조준희 기업은행장이 이번에는 중소기업 인턴 경험자 우대 채용론을 들고 나왔다. 고졸 채용과 저소득층 채용에 이어 은행권에 새로운 인사바람을 예고했다.
28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올 상반기 공채 예정인 210명 가운데 약 5% 이상을 중소기업 인턴 경험자로 별도 배정했다. 최소 10명을 중소기업 인턴 경험자 우대 전형으로 선발한다는 것이다.
이같은 채용론은
IBK기업은행은 2013년 상반기 신입행원 210명을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중소기업의 고충을 잘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공단지역과 제조업 등에서 근무한 ‘중소기업 인턴’ 경험자를 별도 그룹으로 분리, 채용인원의 약 5% 이상을 선발할 예정이다.
서류접수는 오는 3월11일까지 IBK기업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
정부가 내년 글로벌 경제 위기 지속과 저성장 장기화에 대비한 ‘위기극복’에 초점을 맞춰 재정 조기집행과 공생발전 기조를 가속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내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율을 3%,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7%, 경상수지 300억달러 흑자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오전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내년도 예산안은 ‘경제활력’과 ‘민생안정’이라는 목표 실현이 특징이다. 세계 경제위기로 인한 내수와 수출의 동반 부진이라는 당면 과제를 타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도 지난 24일 내년 재정투자 방안을 논의하는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려면 경기대응을 위한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내수
정부가 대외경제 불안에 따른 고용 위축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내년 일자리 예산을 전년도 9조9000억원에서 8.6% 증가한 10조8000억원으로 편성했다. 이 같은 증가율은 정부 전체 예산 증가율인 5.3%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24일 고용노동부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13년 일자리 분야 예산(안)’에 따르면 최근 50세 이상의 장년층과 자영업자
서울시는 다음달부터 중소기업 인턴 2000명과 도시형제조업분야 정규직 500명을 상시 모집한다. 또 이들을 고용하고 인건비를 지원받을 업체도 함께 모집한다.
인턴 선발 인원은 청년인턴(만 18∼35세)이 1800명, 무역인턴(만 18세 이상)과 시니어인턴(50대 이상)이 각 100명이다.
인턴을 채용한 중소기업에는 3개월간 임금의 50%를 지원하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