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중소기업 청년 인턴제 실시

입력 2014-01-07 13: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중소기업과 상생하고 청년들에게 취업의 문을 열어주기 위한 '중소기업 인턴제'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청년인턴제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에게는 총 급여에 따라 월 80~100만원을 지급한다. 인턴 4개월 후 정규직으로 전환되면 추가로 6개월 지원하고 있다.

인턴 신청 자격은 영등포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5세 이상 만35세 이하 미취업자(1978.1.1일 이후 출생한 자)다. 대학·대학원생은 제외되나 △학교 휴학자로서 실업상태에 있는 자 △졸업에 필요한 과정을 이수하고 졸업직전 방학 중에 있는 자 △방송통신·사이버·야간 학교에 재학 중인 자는 참여할 수 있다. 군필자의 경우 복무기간에 따라 만 38세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구는 지난 해 중소기업 청년인턴제 관련 조례를 제정해 시행하고 있으며, 청년인턴제는 중소기업 인턴 근무 및 정규직 전환을 지원하는 영등포구 일자리 전략 사업 중 하나다.

참여 기업은 공고일 현재 영등포구 소재 중소기업기본법상 등록된 중소기업으로 최근 2년간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인턴기간 종료 후 정규직 전환 계획이 있는 기업만 가능하다.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기업이나 근로자파견업체, 다단계 판매업체 등 일부 업종은 신청 자격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말까지 △참여기업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사무실(내외부) 사진 △인턴 희망자의 경우 청년인턴신청서와 졸업증명서 △자격증 사본 등을 구비해 일자리정책과에 우편 또는 이메일 (2009024773@ydp.go.kr)로 신청하면 된다.

청년인턴제 공고문은 영등포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급여 및 신청자격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일자리정책과(2670-4104)로 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34,000
    • +2.68%
    • 이더리움
    • 3,001,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98%
    • 리플
    • 2,034
    • +1.75%
    • 솔라나
    • 126,900
    • +2.26%
    • 에이다
    • 386
    • +2.12%
    • 트론
    • 417
    • -0.71%
    • 스텔라루멘
    • 236
    • +6.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30
    • +17.41%
    • 체인링크
    • 13,230
    • +1.53%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