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아파트 매매·임대 거래를 변호사들이 직접 진행하는 부동산 중개 서비스 ‘트러스트’가 시작된 지 4개월, 첫 거래가 이뤄지면서 업역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트러스트는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연립주택 전세 거래를 성사시키며 법률자문료로 99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공인중개사협회는 트러스트의 무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날로 심각해져가는 청년실업문제와 기업들의 명예퇴직, 조기퇴직 바람이 불며 당장의 앞날도 깜깜한 형국. 이에 노후 정년 걱정 없이 오랜기간 활동할 수 있는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열풍이 전국을 휩쓸고 있다.
올해 실시된 제26회 공인중개사 시험의 경우 예년보다 난이도가 평이한 수준으로, 합격자가
부동산 거래 시장이 살아나면서 공인중개사들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게다가 공인중개사는 연령제약이 없는데다 수익성이 높고 안정적인 직업이라는 장점이 부각되면서 점차 응시인원이 늘어나는 추세다.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 무료 인강으로 유명한 공인드림(cafe.naver.com/osumo)에 따르면, 공인중개사의 뛰어난 메리트에도 불구하고 많은 응시인원이 몰
서울시가 개업한 공인중개사 1만8000여명을 대상으로 내달부터 분산 연수교육을 실시한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며 지난해 6월 시행된 공인중개사법상 개업공인중개사 등의 연수교육의 이수기한이 2년으로 정해짐에 따라 시에서 내년 6월 4일까지 교육을 받아야할 개업공인중개사 등 대상자가 1만8000여명이 예상된다. 이에 시는 기한에 임박한 교육수요의 폭증을 대비
공인중개사 자격이 없는데도 간판과 명함에 '부동산'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은 공인중개사법 위반으로 처벌대상이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이인복 대법관)는 '공인중개사의 업무 및 부동산 거래신고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부동산 투자 자문업자 이모(51) 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인천지법으로 돌려보냈다
부동산앱 ‘직방’을 운영하는 채널브리즈는 내달부터 ‘매물광고 실명제’를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매물광고 실명제는 공인중개사법의 내용을 근거로 한 정책으로 등록관청에 신고 된 중개사 또는 중개보조원만이 직방에 매물광고를 올릴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제공한 정보만이 직방에 소개됨으로써 허위매물로 인한 이용자들의 피해는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꾸준히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하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 직무와 관련된 교육이나 외국어 공부 또는 새로운 경제활동을 위한 자격증을 취득하는 직장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불안정한 직장 생활을 대비해 창업이나 취업을 대비할 수 있는 자격증이 인기다. 그러나 바쁜 일상 속에서 별도의 시간을 내서 공부하기란 쉽지 않다.
자기계발을 원
서울시가 ‘반값 중개수수료’ 관련 조례 통과를 위한 마지막 공청회를 개최했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는 30일 오후 의원회관에서 공청회를 열어 서울시 도시계획국으로부터 관련 조례 개정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는 시의회의 조례 개정안 심사 전 마지막 공청회였다.
서울시는 지난해 7월 공인중개사법과 부동산거래신고에 관한 법률이 분리됐지만 부동산
주거용 오피스텔의 부동산 중개수수료가 현재의 0.9% 수준에서 0.4~0.5% 수준으로 낮아진다.
국토교통부는 오피스텔 중개보수 요율을 규정한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을 이같이 개정해 오는 6일 거래계약 체결분부터 적용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부동산 중개보수체계 개선안’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지금까지 오피스텔 중개수수료 상한선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정부의 부동산 중개보수 개편안에 대한 철회 촉구의 의미로 이달 말 자율 동맹휴업을 하기로 결의했다.
공인중개사협회는 지난 13일 오후 비상대책 기구인 부동산 중개보수 개선 추진단이 회의를 열고 최근 실시한 서울역 총궐기 대회 후속대응으로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자율 동맹휴업을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협회는 이번 1차 동맹휴업은
서울시가 부동산중개업종사자 교육기관을 기존 2곳에서 6곳으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는 현재 부동산중개업종사자 교육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새대한공인중개사협회에서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는 교육기관이 건국대학교, 한양대학교, 동국대학교,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등 4곳이 추가된다.
지난 6월 5일 공인중개사법의 개정·시행으로 인해 부동산중개업종사자들
서승환 국토부장관은 위례신도시와 동탄2신도시 등 인기지역의 아파트 분양권 불법거래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태원 의원(새누리당)은 국정감사에서 최근 위례신도시, 동탄2신도시, 판교 등 인기지역 분양권이 억대 웃돈(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며 불법거래를 단속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승환 국토부 장관은 김 의원
국토교통부는 최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부동산거래정보망 해킹관련 재발방지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일부 해커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홈페이지에 침입해 악성코드를 설치한 사건에 대한 후속대책의 일환이다.
우선 정부는 공인중개사협회 부동산거래정보망을 전면교체키로 했다. 이를 위해 협회와 협의를 통해 부동산거래정보망(ANK 21) 이르면 오는 6월부터
“중개수수료를 고정화해 공인중개사와 의뢰인 사이의 분쟁을 해소해야 합니다. 또 선진화된 거래전산망 구축, 공제료 현실화, 공인중개사법 제정, 무등록 무자격자 및 대여업소 척결 등도 절실합니다”
지난 20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울시 북부지부장에 당선된 안완수 행운공인 대표는 협회원들의 권익향상 및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숨가쁜 행보에 들어갔다.
당초
앞으로 건설기계 등록원부가 민원24시 등 전자민원창구를 통해 무료로 발급된다.
국토해양부는 공인중개사법 시행령 등 6개 시행령과 건설기계관리법 시행규칙 등 6개 시행규칙의 일괄개정안을 오는 13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2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중개업자가 중개사무소를 개설하거나 공인중개사를 고용할 때 제출해야 하는 공인중개사 자격증
# 수원시에 거주하는 A씨는 아파트 임대계약시 중개사고가 발생했다. 하지만 중개업자가 이미 다른 중개사고로 지급한도 1억원을 초과했다는 이유로 배상을 받지 못했다.
# 인천 계양구에서 중개업자가 오피스텔 주인으로부터 월세계약을 위임받아 놓고 25가구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전세보증금 9억원을 가로챈 사기사건이 발생했다. 피해를 입은 25가구는 1억원을
앞으로 중개업소가 매매 및 전월세 가격, 중개수수료 등을 담합하다가 적발될 경우 중개업사무소 개설 등록이 취소된다. 이는 주택 매매 및 전월세 시장을 교란시키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최규성 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28일 부동산 친목회 소속 중개업소의 담합 등 불공정 거래가 적발될 경우 중개업사무소 개설 등록을 취소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공인중개
‘부실 매몰로 팔당호·한강 등 지방 취수장 2차 오염, 기업 옥죄는 물가잡기로 멍드는 경제, 대책이라고 하기에도 부끄러운 전월세 대책….’ㆍ
대한민국이 휘청거리고 있다. 위기관리의 부재 탓이다. 구제역, 물가, 전세대란 등 전국을 뒤덮고 있는 ‘재앙’들로 온 국민이 몸살을 앓고 있음에도 정부의 정책은 실종됐고, 효과 없는 즉흥적인 ‘땜질’처방만 쏟아져
주택거래 허위신고나 미제출에 따른 과태료 기준이 마련됐다.
주택거래신고 대상자가 주택거래 신고를 지연했을 경우의 과태료도 일부 완화된다. 또 지난 2005년 5월26일 이전에 사용승인을 받은 아파트의 경우 10년간 하자보수를 보장받게 된다.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시공사는 조합설립인가 이후에 선정해야 한다.
13일 국토해양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