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매각 및 자본성 자금 조달로 증자 축소분 6000억 확보2030년 매출 33조, 영업이익 2조9000억 달성 목표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 규모를 6000억원가량 축소한다. 이와 함께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내달부터 '무보수 경영' 에 나서기로 했다.
한화솔루션은 17일 이사회를 열고 유상증자 규모를 2조4000억원에서 1조8000억원으로 축소하는
세미티에스가 스팩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 입성 절차를 마무리했다. 반도체 자동 물류 시스템을 기반으로 확보한 수익성과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상장 이후 성장 전략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차세대 물류 로봇과 이차전지·바이오 등 신규 산업 확장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세미티에스는 17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엔에이치스팩29호와의 합병 안건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2025년 연결 매출 1587억·영업익 138억 ‘사상 최대’… 수익성 44% 증가전재호 대표, 경영 성과 인정…3월 주총서 연임 확정
국내 자동차 관리용품 시장의 강자 불스원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전재호 대표이사의 리더십에 더욱 힘이 실리게 됐다. 애초 목표로 내걸었던 매출 3000억원 달성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수익성 중심의 경영 체질
로킷헬스케어의 100% 자회사인 로킷아메리카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 신고서(Form S-1)를 제출하며 나스닥 글로벌 마켓 상장을 본격 추진한다. 회사는 5월 내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기업가치를 검증받겠다는 계획이다.
17일 로킷헬스케어에 따르면 이번 상장은 로킷아메리카가 나스닥 시장 내 최초의 인공
NH투자증권은 17일 DB손해보험에 대해 1분기 실적 부진 전망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21만3000원으로 기존 대비 6%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DB손해보험은 통상 실적 안정성이 높은 보험사지만, 올해 1분기는 예상보다 큰 폭의 부진이 나타날 것”이라며 “다만 주주환원 확대와 높은 배당수익률
국내 증시가 반도체와 원전 대장주들 동반 상승했다. 삼성전자가 52주 신고가에 근접한 가운데 해외 수주 모멘텀을 보유한 원전, 건설 섹터와 기술 수출 성과가 부각된 바이오 종목들이 투자자들의 검색창을 뜨겁게 달궜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시작 전 네이버페이증권 검색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두산에너빌리티, 현대차, 대한광통
KT&G가 보유 중이던 자사주 1086만6189주를 모두 소각하기로 했다.
KT&G는 16일 이사회를 열고 이러한 자사주 소각 계획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소각 규모는 전날 종가를 기준으로 약 1조8515억원 수준이다. 소각은 23일 이뤄질 예정이다.
KT&G는 앞선 2월 25일 기업의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이른바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
HDC그룹이 계열사 아이파크영창의 회생절차 개시 신청과 관련해 그룹 차원의 재무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HDC그룹은 16일 "HDC 연결 매출 및 자산 대비 아이파크영창의 비중은 각각 0.4%, 0.2% 정도"라며 이처럼 설명했다. 또 상호 연대보증은 없으며, 악기 관련 거래 채무는 40억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금융기관 차입은 없는 상태다.
금융감독원이 형지I&C의 유상증자에 제동을 걸었다. 증권신고서의 핵심 기재 내용이 불명확하다고 판단하면서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형지I&C는 이달 2일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대해 정정 요구를 받았다. 금감원은 "중요사항의 기재나 표시내용이 불분명해, 투자자의 합리적인 투자판단을 저해하거나 투자자에게 중대한 오
군인공제회는 보유하던 엠플러스자산운용의 경영권을 에이펙스인베스트에 매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군인공제회에 따르면 에이펙스인베스트는 금융당국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통과하고 엠플러스운용의 최대주주가 됐다.
에이펙스인베스트는 엠플러스운용 지분 50%+1주를 확보해 최대주주 지위와 경영권을 가지게 됐다. 기존 최대주주였던 군인공제회는 50%-1주를
이교웅 이사 100% 지분 개인회사, 9년 새 매출·이익 급성장계열사 한주 일감 비중 40% → 82%...안방 수익으로 곳간 채워KPIC 자금 지원 속 부채비율 85%로 개선...재무 건전성 ‘환골탈태’이순규 회장 ‘KPIC 지배력’ 행보 답습...자산 가치 제고로 승계 자금 마련
대한유화 그룹 오너 3세인 이교웅 이사가 이끄는 에이원상사가 과거 이
2020년 말 아시아나항공 인수 추진올해 말 완전한 통합 선언 예정조직·서비스 통합 단계 진입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을 마무리하고 올해 말 ‘통합 대한항공’의 닻을 올린다. 2020년 인수 추진 이후 약 4년간 이어진 글로벌 승인 절차를 마친 만큼 올해는 조직과 서비스를 통합하는 화학적 결합의 원년이 될 전망이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
M&A·벤처 생태계 직격탄 우려 목소리업계 “일률 규제보다 예외·유예 필요”재배당·세제 보완·인센티브 병행해야
정부가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제도 개선에 나서자 시장에서는 기업 성장과 자본시장 경쟁력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지주회사 전환, 인수·합병(M&A), 벤처기업 회수 등 다양한 경로에서 발생하는 자회사 상장까지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자 입장 변화에 “환영”TF "소모적 찬반 넘어 제도 설계에 집중”은행 51% 룰 등 핵심 쟁점 돌파 기대감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의 스테이블코인 입장 변화를 공식 환영하고 나섰다. 디지털자산기본법 2단계 입법을 둘러싸고 한은과 국회 간 이견이 장기화한 상황에서 새 한은 수장의 전향이
타임폴리오자산운용는 대표적 월배당 상품인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가 국내 배당 및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 중 최근 1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는 최근 1년간(2025년 4월 15일~2026년 4월 14일) 배당 포함 162.9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KB자산운용은 'RISE 대형고배당10TR ETF'의 순자산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 'RISE 대형고배당10TR ETF'의 6개월, 1년, 3년 수익률은 각각 112.06%, 254.40%, 300.82%를 기록 중이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고배당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으로, 중장기를 막론하고
NH투자증권은 16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대형화와 군함 사업 진출을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성을 확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3만7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경쟁사 대비 40% 이상 할인된 수준으로, 장기적으로 밸류에이션 격차 축소가 기대된다"고
푸디스트, 사조푸디스트로 변경...비전 제시주요 업체 CJ·삼성·한화·사조 등 그룹 품에“시너지 창출 편차 있어⋯단가 경쟁력 중요”
식자재유통업계가 인수합병(M&A)을 통해 계열사와의 시너지 창출에 나섰다. 시장 점유율 상위권에 포진한 주요 업체들이 모두 그룹사로 편입되면서 그룹 간 사업 연계를 통해 경쟁 구도 재편을 노리는 모습이다. 다만 규모의 경제가
생활연구소가 지난달 27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 안건을 가결하고 회사명을 ‘청연’으로 바꾸는 전환을 공식화했다. 등기 절차가 마무리되면 법인명도 청연으로 바뀐다.
회사 측은 이 결정에 대해 “고객이 일상 속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하나의 브랜드 경험 안에서 연결해 제공하겠다는 방향을 보다 분명히 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법인은 보통 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빌리고 이자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사업 자금을 조달한다. 그러나 신용도나 담보 문제, 급한 자금 수요 등으로 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럴 때 법인은 대표이사나 임원 등 특수관계자인 개인으로부터 자금을 차입하는 경우가 있다. 이 과정에서 이자 없이 빌린 자금을 흔히 ‘가수금’이라고 부른다. 가수
법인은 이익이 나면 원칙적으로 주식 수에 맞게 배당해야 한다. 그런데 최대주주가 자신의 배당금을 포기하거나 배당 비율을 조정해, 특정 주주가 지분보다 많은 배당을 받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를 ‘초과 배당’이라고 한다.
세법은 초과 배당으로 더 많은 배당을 받은 부분을 사실상 증여로 보고 과세한다. 따라서 초과 배당금에 대해서는 배당소득세뿐 아니
두나무 영업정지 취소소송 승소⋯“네이버 빅딜 걸림돌 해소” 평가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율⋯20% 혹은 34%로 제한 검토 중100% 인수구조 전면수정 불가피⋯합병 완료, 내년 이후로 밀릴 수도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행정처분 취소 소송에서 승소하며 사법 리스크를 일부 털어냈다. 이에 네이버와 합병 논의가 탄력을 받을
60조원대 오입력 사고로 드러난 거래소 내부통제 공백, 당국 제도 정비 착수코빗 인수·두나무 합병·코인원 매각설까지 주요 거래소 소유구조 재편 본격화디지털자산기본법은 표류 중이지만 STO 제도는 전진, 시장 재편 흐름 뚜렷
한국 디지털자산 시장이 거래소 사고와 지분 재편, 입법 지연이 맞물리며 구조 전환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빗썸의 대규모
리워디월렛, GNDK 공식 지갑 지정…마이풀·가나다라 보상 시스템 연동 추진언어 학습·데이터 제공 보상 GNDK로 지급…공동 마케팅 통해 이용자 유입 확대솔라나 기반 GNDK 생태계 확장…리워디월렛 연동으로 웹2 이용자 온보딩 강화
글로벌 웹3 교육 및 AI 데이터 플랫폼 운영사 이카이스가 웹3 리워드 지갑 서비스 ‘리워디월렛’ 운영사 체인위드와 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