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엠피, 1주년 앞두고 컴백⋯"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것" [일문일답]

입력 2026-08-1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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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보이 밴드 에이엠피(AxMxP)가 미니 2집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에이엠피는 오늘(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헬로 에이엠피(HELLO AxMxP)'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에이엠피의 신보 '헬로 에이엠피'는 저마다의 꿈을 안고 서울에서 만난 네 명의 소년들이 밴드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멤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꿈, 음악, 우정, 일상 속 순간들을 통해 에이엠피의 현재를 솔직하게 그려냈다.

타이틀곡 '나를 만나야 할 10가지 이유'는 리드미컬한 어쿠스틱 기타와 두근거리는 마음을 표현한 드럼이 인상적인 미디어 템포 팝 곡이다. 사랑이 시작되기 직전의 벅찬 설렘을 풋풋하고 감각적으로 그려냈다. 좋아하는 사람을 향해 점점 커져 가는 마음과 서툴지만 솔직하게 진심을 전하고 싶은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 외에도 '편의점 불빛 (24 Hours)', '건너뛰기 (Skip)', '하우 머치 이즈 유어 러브?(How Much Is Your Love?)', '백 투 예스터데이(Back To Yesterday)', '사랑하지 않았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들' 등 에이엠피의 다채로운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총 6곡이 수록됐다.

특히 멤버 하유준이 수록곡 작사에 참여, 앨범의 완성도와 에이엠피만의 색깔을 진하게 담은 만큼 신보에 기대가 높아진다.

다음은 에이엠피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전한 일문일답.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Q1. 미니 2집 ‘헬로 에이엠피’로 컴백하는 소감이 어떤가요?

하유준 : 이번 앨범은 저희가 지금까지 보여드렸던 에너지에 조금 더 다양한 감정과 음악적인 색깔을 담은 만큼, 새로운 에이엠피를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김신 : 오랜만에 새로운 곡들로 인사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이번 활동도 멤버들과 즐겁고 재밌게 해보겠습니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크루 :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디엑스(팬덤명) 여러분을 다시 볼 생각에 정말 설렙니다. '헬로 에이엠피'를 들으면서 많은 행복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환 : 디엑스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추억을 쌓을 생각에 기대가 많이 되고, 무엇보다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오랜만에 새로운 음악으로 인사드리는 만큼 이번 활동도 즐겁게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2. 이번 앨범의 감상 포인트는?

하유준 : 이번 앨범에는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곡부터 여운을 느낄 수 있는 곡까지 준비했으니,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들어보시면 더 재미있게 감상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타이틀곡 '나를 만나야 할 10가지 이유'는 듣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는 밝은 팝 스타일의 곡입니다. 누구나 편하게 들을 수 있고, 한 번 들으면 계속 흥얼거리게 되는 중독적인 멜로디와 후렴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김신 : 가벼운 사운드와 노랫말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많은 분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상 속에서 편하게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크루 : 전체적으로 듣기 편하고,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노래들이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타이틀곡은 코러스 멜로디가 포인트인 것 같은데요. 눈을 감고 들으면 저는 학창 시절 여름방학 때 친구들과 함께 놀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여러분들이 노래를 들었을 때 어떤 상상을 하실지 궁금합니다!

주환 :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고, 가볍게 틀어놓고 듣기 좋은 곡들이 많이 담겨 있습니다. 타이틀곡은 쨍쨍한 햇빛과 함께 하루의 시작을 같이하기 좋은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침에 들으시면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Q3. 타이틀곡 외에도 추천하고 싶은 수록곡이 있다면? 이유도 함께 말해주세요.

하유준 : ‘백 투 예스터데이’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도 작사에 참여한 곡인데, 제가 표현하고 싶었던 감정들이 가장 잘 녹아 있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사와 멜로디를 따라가다 보면 그 감정이 자연스럽게 전해질 것 같습니다.

김신 : '하우 머치 이즈 유어 러브?'를 추천 드립니다. 매력적인 기타 리프와 감성적인 곡의 흐름이 제 취향이라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곡입니다. 꼭 한번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크루 :‘백 투 예스터데이’를 추천합니다. 이 노래는 조금 더 힘을 뺀 에이엠피의 록 밴드 사운드를 담은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앨범을 준비하면서 이 곡의 데모를 가장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그만큼 애정이 많이 가는 곡이라 추천 드립니다.

주환 : ‘백 투 예스터데이’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팝적인 느낌을 잘 담은 곡이라고 생각하고, 후렴의 탑라인이 중독성 있고 매력적이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입니다. 편하게 들으면서 후렴의 멜로디를 따라 불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4. 앨범 작업 과정이나 뮤직비디오 촬영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하유준 : 멤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작업했던 기억이 납니다. 작은 아이디어 하나도 함께 고민하면서 완성도를 높이려고 노력했고,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서로 장난도 치고 아이디어도 내면서 즐겁게 촬영했던 순간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김신 :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 때 예상치 못한 비가 내려서 스펙터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이라 당황하기도 했지만, 멤버들과 함께 웃으면서 촬영을 이어갔던 것 같아요.

크루 : 이번 앨범의 드럼 녹음을 하면서, 처음으로 녹음을 하루 안에 끝냈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예전보다 녹음 과정에 익숙해지고 여유가 생기면서, 조금씩 더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환 : 곡들이 하나하나 나올 때마다 듣는 재미도 있었고, 베이스를 카피하면서 공부도 많이 됐습니다.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직접 연주해 보면서 음악적으로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Q5. 이번 앨범에서 하유준이 다수의 곡 작업에 참여했는데요.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무엇인가요? 또 멤버들은 완성된 곡을 처음 들었을 때 어땠는지도 궁금합니다.

하유준 : 노래를 들었을 때 ‘이건 에이엠피다’라는 느낌이 자연스럽게 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곡마다 분위기와 감정은 달라도, 하나의 앨범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이 고민했습니다. 멤버들도 처음 완성된 곡을 들었을 때 반응이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빨리 무대에서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그 말을 들으면서 저도 정말 뿌듯했고 이번 활동이 더 기대됐습니다.

김신 : 이전에 들어보지 못했던 감성적인 멜로디와 분위기를 경험하게 되어 새로웠고, 에이엠피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크루 :유준이 형이 쓴 파트가 에이엠피가 이번 앨범을 통해 들려주고자 하는 이야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던 것 같습니다. 곡의 분위기와도 잘 녹아든 것 같아서 좋았어요!

주환 : 청춘의 느낌을 잘 살린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들이 많아서, 디엑스 여러분이 어떻게 들어주실지 궁금합니다. 또 멤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느낌도 잘 담긴 것 같아서 더 좋았습니다.

Q6. 이번 활동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가요? 또 듣고 싶은 반응이나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하유준 : 이번 활동을 통해 ‘역시 에이엠피는 무대가 정말 재미있는 팀이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저희는 공연할 때 가장 빛나는 팀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많은 분이 함께 뛰고 노래하며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김신 : 보다 더 친근하게 느껴질 수 있는 에이엠피가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상 속에서 저희의 음악을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에이엠피를 알아가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크루 : 매 앨범마다 열심히 준비하면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앨범의 목표는 음악 방송 1위입니다!

주환 : 이번 활동을 통해 에이엠피를 더 많은 분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저희 음악을 들으면서 조금이라도 힘을 얻거나 좋은 에너지를 받아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Q7. 데뷔 전부터 각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페스티벌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앞으로 서보고 싶은 무대 및 관객들과 떼창하고 싶은 곡이 있나요?

하유준 : 더 많은 국내외 페스티벌 무대와 공연장에서 관객분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또 언젠가는 수많은 관객분들이 저희 노래를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불러주시는 순간을 꼭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특히 '나를 만나야 할 10가지 이유'를 모두가 함께 따라 불러주시는 모습을 상상하면 벌써 설렙니다.

김신 : 록 페스티벌이나 힙합 페스티벌 등 에이엠피의 스펙트럼을 더 넓힐 수 있는 무대에도 설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다양한 관객분들에게 저희의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크루 : 대학교 축제 무대에 서보고 싶습니다. 또 코첼라, 썸머소닉, 글래스톤베리 같은 해외 페스티벌 무대에도 꼭 서보고 싶어요!

주환 : 고척돔과 코첼라 무대에 서보고 싶고, 록 페스티벌에도 많이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정말 넓은 무대에서 많은 관객분과 '먼데이 투 선데이(Monday To Sunday)'를 떼창해보고 싶고, '아이 디드 잇(I Did It)'도 관객분들과 같이 부르는 순간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Q8. 9월 데뷔 1주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1년 전과 현재의 에이엠피는 어떻게 달라졌는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무엇인가요?

하유준 : 관객분들과 어떻게 호흡해야 하는지, 에이엠피만의 에너지를 어떻게 전달해야 하는지 조금씩 알게 된 것 같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페스티벌 무대에서 관객분들과 함께 뛰고 노래했던 순간입니다. 그때 ‘무대는 정말 관객과 함께 만드는 거구나’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김신 : 각자 본인의 역할에 대해 더 진중하게 고민하고, 깊이 있게 역량을 쌓아가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1년 동안 여러 활동을 해오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그런 경험들이 쌓이면서 팀으로서도 더 단단해진 것 같습니다.

크루 : 멤버들과의 합이 훨씬 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1년 전에는 각자의 연주에 집중하는 느낌이었다면, 이제는 다 같이 무대를 만들어가고 있고 한층 더 밴드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데뷔 쇼케이스인 것 같아요. 그때의 긴장감과 설렘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다음 달 19일과 20일 열리는 첫 단독 콘서트가 곧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환 : 음악적인 부분에서 더 성장한 것 같고, 공연을 하면서 무대 경험도 많이 쌓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멤버들과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었고, 무대에서 서로 호흡을 맞추는 부분도 자연스럽게 좋아진 것 같습니다. 지난 1년 동안 다양한 활동을 경험한 것 자체가 저희에게는 큰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Q9.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콘셉트나 장르가 있나요?

하유준 : 장르에 제한을 두기보다는 에이엠피만의 색깔을 담을 수 있다면 어떤 음악이든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밝고 청량한 팝부터 강렬한 밴드 사운드, 새로운 장르까지 저희만의 스타일로 계속 보여드리면서 ‘믿고 듣는 에이엠피’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김신 : 기존의 밴드 셋에 갇히지 않고 여러 사운드들을 레퍼런스 삼아, 특정 장르에 한정하기보다는 다양한 음악을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크루 : 록 음악을 더 깊게 공부하고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다양한 록 음악을 경험해 보면서 에이엠피만의 색으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싶습니다.

주환 : 레이지(Rage) 장르의 음악을 통해 신스 베이스를 연주해보고 싶고, 하드 록이나 메탈 장르에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지금과는 또 다른 강한 사운드를 경험해 보면서 에이엠피의 음악적인 스펙트럼을 더 넓혀보고 싶습니다.

Q10. 마지막으로 컴백을 기다려준 디엑스에게 한마디.

하유준 : 기다려주신 만큼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이번 활동도 디엑스와 함께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 항상 믿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번 앨범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김신 : 최근에 '편의점 불빛 (24 Hours)'으로 먼저 인사를 드렸는데, 이제는 앨범으로 더 가까이서 마주할 생각에 기대가 됩니다. 이번에도 저희와 함께 즐거운 시간 많이 만들어가요.

크루 : 디엑스, 오래 기다렸죠? 이번 앨범 활동도 여러분에게 즐거운 활동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즐겨주세요!

주환 :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이번 활동도 디엑스 여러분과 함께 좋은 추억 많이 남겨보고 싶어요. 이번에도 같이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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