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지난 5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함께 경상남도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꿈에그린 도서관’을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도서관 조성에는 한화건설과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를 비롯한 한화 임직원 봉사단 20여명이 참여했으며, 같은 날 오후에 진행된 ‘꿈에그린 도서관’ 개관식에는 거제시 지자체 관계자 및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우리 경제의 역동성이 15년 사이 3분의 1 토막이 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구조개혁과 함께 기업가정신을 되살릴 수 있는 여건 조성이 절실하다고 봤다.
12일 한국은행 조사국 이정익 차장과 조동애 과장이 공동 발표한 ‘우리 경제의 역동성 점검’ 자료에 따르면 우리 경제의 역동성지수는 2002년 4.48에서 2016년 1.57로 급감했다.
역동성지
현대백화점이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선순환적 기업 문화 정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유통업계 처음으로 2시간 휴가제(반반차 휴가)를 도입한 데 이어 이번엔 임산부 직원들을 위한 종합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기로 했다.
현대백화점은 ‘임산부의 날’인 오는 10일부터 임산부 직원을 대상으로 ‘예비맘 배려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회계사를 거쳐 20여 년간 인수·합병(M&A) 전문가로 살아온 김동준 큐캐피탈 대표가 큐로그룹에 몸을 담았던 때는 2005년. 당시 2∼3개에 불과하던 큐로그룹의 계열사는 현재 25개로 늘어났다. 이 가운데 김 대표의 손을 거치지 않은 기업은 거의 없다. 이제 김 대표의 관심은 바이오와 블록체인으로 향하고 있다.
김 대표는 26일 이투데이와의
정부가 전남 여수, 울산광역시와 함께 우리나라 3대 석유화학산업단지인 충남 서산의 대산석유화학단지를 ‘첨단화학 특화단지’로 조성한다. 에쓰오일(S-Oil), 롯데케미칼, 한화토탈 등 국내 주요 석유화학 업계는 이곳에 총 10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백운규 장관 주재로 14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호텔에서 '석유화학업계 간담회'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맞춰 개발한 5G 자율주행 버스가 내달 운행을 시작한다. 강릉과 평창 경기장 근처에서 운행할 5G 자율주행 버스는 당초 11월부터 계획이었지만 사전 붐 조성 차원에서 이를 한달 앞당겼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11일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올림픽 때 선보일 다양한 ICT(정보통신기술
국민의당 8·27 전당대회에 당대표 후보로 등록을 마친 안철수 전 대표, 정동영·천정배·이언주 의원은 14일 첫 TV토론회에 나선다. 이어 합동정견 발표를 통해 당 혁신 방안과 내년 지방선거 승리 전략을 놓고 치열한 논쟁을 펼칠 예정이다.
국민의당 대표 경선 후보자들은 이날 오전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 김관영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을 비롯해 각급 후보자
국민의당 전당대회가 일단 ‘안철수·정동영·천정배’ 3파전으로 출발했다. 이들은 후보등록이 마감된 11일부터 17일간의 레이스에 돌입했다. ‘1강2중’ 구도라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2중인 정 의원과 천 의원의 후보단일화 여부가 최대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27일 열릴 전대에서 어떤 후보가 당권을 쥐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안 전 대표와 정 의원이 전
작년에 이어 올해 상반기까지 벤처투자와 엔젤투자 시장이 호황을 이어가면서 2000년대 초 불었던 벤처 붐이 다시 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벤처투자업계와 엔젤투자업계에 대해서도 제도적 보완이 필요한 적기라는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국정과제에서 ‘혁신을 응원하는 창업국가 조성’을 주요 과제로 내건 만큼 창업
국토교통부가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 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17 시공능력평가’ 결과 토목건축공사업에서 삼성물산이 16조5885억 원으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2위는 지난해에 이어 현대건설(13조7106억 원)이 차지했지만 두 회사 간 격차는 크게(6조1000억 원→2조9000억 원) 줄었다.
유아식 시장에서 1, 2위를 다투는 매일유업이 임산부 배려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매일유업은 최근 인구보건복지협회와 ‘임산부 배려 문화 조성’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매일유업은 기업과 가정, 공공장소 등 어느 곳에서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모든 임산부를 배려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동참하는 한편 이를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지난 2014년 ‘9.1부동산대책’으로 사실상 택지개발촉진법이 폐지되면서 지난 3년여간 택지개발지구는 지정되지 않았다. 이에 기존 택지지구도 조성이 대부분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면서 신규 택지공급도 급감했다. 새 정부 역시 도시재생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신규 택지지구 조성은 당분간 없을 것이라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12일 부동산 업계에따르면 서울과
수년째 첫 삽도 뜨지 못하던 청주 KGB 복합산업단지의 지정 해제절차가 시작됐다.
9일 청주시에 따르면 최근 홈페이지에 'KGB 복합산단 지정 해제를 위한 열람 공고'를 내고 이와 관련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추진된 이 산단 조성 사업은 KGB가 191억여원을 투입해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남계리 일원에 30만6357㎡ 규모의 산업단
김관영 국민의당 제보조작파문 진상조사단장은 '문준용 제보 조작' 파문을 당원인 이유미 씨 단독범행으로 결론 내린 것과 관련해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은 가담하지 않았으며,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적절한 시점에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관영 진상조사단장은 4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문준용 제보 조작 사
최근 해외 인프라 투자개발사업이 증가함에 따라 우리기업의 진출을 지원하게 될 ‘글로벌인프라벤처펀드(GIVF)’를 운영할 회사를 모집한다.
25일 국토교통부는 오는 26일부터 ‘글로벌인프라벤처펀드’의 운용사 모집계획을 공고하고 접수받기 시작한다고 밝혔다.
글로벌인프라벤처펀드는 해외 인프라사업 진행 시 비용부담이 큰 개발단계에 투자해 우리 기업의 해외건설
서울시가 균형 성장을 목표로 야심차게 내놓은 ‘서울시 생활권계획(안)’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지역별로 상권이 전반적으로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타당한 동기 없는 상권 확대가 오히려 폐업을 늘리는 악순환을 야기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서울시는 ‘서울시 생활권계획’을 발표하면서 지역별 자족성을 강화하고 지역균형성장을 위한 정
강원랜드는 새 정부의 대선공약 이행과 관련해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검토 중인 사안 가운데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협동조합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도시재생 추진사업 등이 강원랜드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됐다는 판단하에 적극적인 대책 마련 및 집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일 강원랜드에 따르면 회사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과 관련해서는 협력업체 직원 1
여의도 한강공원 서쪽에 라일락 향기 가득한 시민들의 숲이 탄생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여의도한강공원의 서강대교에서 서울마리나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약 4억6000만원을 들여 1만2000㎡ 규모의 ‘여의도 이용숲’을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7일부터 시행되는 여의도 이용숲 조성은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산책로 주변으로 느릅나무 215주로 그늘을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하 양평원)은 지난 5일 한국여자의사회와 한국양성 평등교육진흥원에서 양성평등 의식 확산·폭력예방 문화 조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성평등 및 폭력예방 의식 확산을 위한 교육 △의료기관 종사자 등의 양성평등 및 폭력예방 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 개발 및 홍보 △우수한 여성 의료
2012년 10월 인천 송도에서 열린 녹색기후기금(GCF:Green Climate Fund) 제2차 이사회에서 우리나라가 GCF 유치국으로 결정됐다. 이날 이명박 대통령은 헬기를 타고 와서 자축했다.
GCF는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을 지원하는 국제금융기구다. 당시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GCF 유치에 따른 경제적 효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