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이 국내 최초로 ‘ERAS 센터’를 직제화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대부분의 병원이 ERAS 프로그램을 진료과별로 운영하는 것과 달리 수술 후 조기 회복 프로그램을 위한 전문 센터의 조직을 편성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해 다학제 팀 중심, 환자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수술 후 회복 향상’을 의미하는
암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Gencurix)는 위암 조기진단검사 ‘스톰이디엑스(STOM eDX)’의 임상결과를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했다고 16일 밝혔다.
스톰이디엑스는 젠큐릭스가 자체발굴한 다중 메틸화 DNA 바이오마커를 혈액시료에서 디지털 PCR 방식으로 검출하는 위암 보조진단용 체외진단의료기기로,
웨이센은 10월 31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베트남에서 열린 베트남 소화기학회(Vietnam Gastroenterology Association 2025·VNAGE 2025)에 참가해 인공지능(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를 활용한 조기 위암 진단 관련 최신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웨이센은 이번 학회에서 ‘웨이메드 엔도’를 활용한 조기
마이크로 RNA(miRNA)를 발견한 미국 생물학자 빅터 앰브로스와 개리 러브컨이 올해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으면서 해당 기술에 대한 높아지고 있다. miRNA를 암 진단 및 난치병 치료 분야에 접목해 임상 현장에서 활용할 날이 머지않았다는 전망이다.
9일 의료계에 따르면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과 의료기관에서는 miRNA를 활용한 진단 기술과 신약 연구가
내시경에도 적용된 인공지능, 이상병변 잡아내고 정확도 높여웨이센‧아이넥스‧카이미 등 개발…국내뿐 아니라 해외진출도
인공지능(AI)과 내시경 접목 기술이 빠르게 발전함에 따라 관련 기업도 늘고 있다. 국내 다수의 병원이 AI 내시경을 사용하고 있고, 일부 기업은 관련 기술로 해외 공략에 나서고 있다.
18일 의료AI 업계에 따르면 웨이센, 아이넥스코퍼레
대한소화기학회 SIDDS 심포지엄서 발표AI로 위암 의심부·침범 정보 활용, 위암 진단·치료전략 수립 도움
웨이센은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그랜드워커힐에서 열린 ‘Seoul International Digestive Disease Symposium (이하 SIDDS)’에서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를 활용한 최신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22일 밝
제일약품은이봉은 부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를 제일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교수는 14일부터 16일까지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32회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국제학술대회(HUG 2024)에서 제일 학술상을 수상했다.
제일 학술상은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의 연구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상으로 제일약품에서 후원한다.
가천대 길병원은 박지현 외과 교수가 일본 도쿄에서 지난달 28일 개최된 ‘일본 위암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인 ‘시니 메모리얼 어워드(NISHI MEMORIAL AWARD)’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인 제1 저자가 해당 상을 받은 것은 10년 만이다.
박 교수는 위암 수술 시 절삭기구 선택을 위한 ‘조기 위암에 대한 복강경 위절제술
‘엡스타인-바 바이러스(Epstein-Barr Virus, EBV)’ 발병률은 여성보다 남성에서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김나영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제1 저자 김지현 전임의)은 인구 90% 이상이 감염되는 EBV에 양성 반응을 보이는 위암의 성별에 따른 양상 차이를 분석했다고 28일 밝혔다.
EBV는 타액을 통해 전염되는 헤르페
두산연강재단은 5일 서울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2022 두산연강외과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두산연강재단 측은 이날 시상식에서 국립암센터 류근원 연구원에게 2000만 원, 고려대병원 간담췌외과 최유진 조교수, 경북대병원 유방갑상선외과 정진향 교수에게 각 1000만 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
류근원 교수는 ‘조기위암환자에서 위보존을 위
흥국화재는 보험업계 최초로 헬리코박터제균치료비를 보장하는 무배당 ‘흥ㆍGood 내일이 든든한 암보험’ 상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흥ㆍGood 내일이 든든한 암보험’은 합리적은 가격으로 암보장에 특화된 신상품이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보험업계 최초로 헬리코박터제균치료비 담보를 탑재해 보장해 준다는 점이다. 헬리코박터 파일로
고령층 위암 환자는 위암 자체보다 심뇌혈관질환과 폐질환 등 암 외 기저질환에 의한 사망률 증가가 빠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따라서 치료 지침 사각지대의 초고령 위암 환자에 대한 진단과 치료지침 확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제 1저자 소화기내과 최용훈 교수)은 최근 대규모 데이터 분석을 통해 위암 환자의 연령대
국내 의료진이 조기 위암 환자에 대해 위를 잘라내지 않고 보존하는 수술이 가능하다는 것을 규명했다. 이에 따라 위암 표준수술로 알려진 위절제술 시행 후 환자가 겪게 되는 소화기 증상과 전신 증상에 따른 환자의 삶의 질 저하를 낮추는데 도움이 될 것이란 의견이다.
국립암센터 위암센터 외과 류근원 교수 연구팀은 조기 위암에서 감시림프절 생체검사(세포 또는 조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다빈치 Xi 로봇수술을 성공했다.
서정은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간소화기센터 외과 교수는 지난해 12월 22일 위암 진단을 받은 환자의 위절제술을 본원 최초로 다빈치 Xi 로봇수술기를 이용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환자 김철식(가명, 68) 씨는 토혈 및 혈변 증상으로 지난해 12월 응급실을 찾았고,
이노테라피가 내시경 시술과정에서 발생하는 소화기장관 출혈에 사용하는 지혈제(엔도씰)의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지난 10월 외과 수술용 '이노씰 플러스'에 이어 또다시 4등급 의료기기 품목허가에 성공하며 플랫폼기술의 확장성을 입증했다.
이노테라피는 26일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소화기장관 적응증에 사용할 수 있는 4등급 지혈제 '엔도씰'을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소화기내과 조주영 교수팀(김선화, 유인경 교수)이 세계 최초로 기존 내시경 검사로 정확한 진단이 어려운 위점막하종양을 탄성내시경 초음파(EUS-elastography)를 이용해 진단,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소화기내과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Gastrointestinal Endoscop
조기 위암은 대부분 내시경 절제술로도 치료가 가능하지만, 내시경적 점막하층 절제술의 범위를 벗어난 경우 복강경 위절제술이나 로봇수술을 시행한다. 복강경 위절제술은 개복 수술에 비해 환자가 느끼는 통증이 적고, 절개 부위가 작아 미용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염증 반응이 적고 장운동이 빨리 돌아와 환자의 회복이 빠르며, 이로 인해 폐기능 보존이 우수한 부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 AI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연구팀과 조기 위암 진단 및 예측에 대한 의료 영상 활용 방안을 주제로 공동으로 작업한 논문이 국제저널 Journal of Clinical Medicine(JCM)에 게재됐다고 8일 밝혔다.
SCIE(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 학술지인 JCM은 국제적으로
위 내시경 사진을 분석해 조기위암을 발견하고 종양의 침범 깊이를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이 개발됐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김지현, 윤홍진 교수,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 AI는 기존 영상 분류 인공지능 모델을 기반으로 조기위암 최적화 모델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연구팀은 영상 분류에 널리 사용되는 인공지능 모델인 ‘VGG-16’을 기반으
보령제약은 한국암연구재단과 공동 제정한 보령암학술상 제18회 수상자에 최일주 국립암센터 교수가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최 교수는 조기위암 환자에서 헬리코박터 치료가 위암 예방 효과가 있음을 증명하는 등 전세계 위암 예방에 대한 표준을 제시하기 위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9일 오전 11시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삼성암연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