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가 형사소송법 개정에 따른 수사·기소 분리 과정에서 젠더폭력 피해자의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보호·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수사 초기부터 무료법률지원을 확대하고 전국 625개 피해자 지원기관을 통해 상담부터 법률·의료·주거 지원까지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불법사이트 차단·딥페이크 대응 강화공공생리대 전국 확대·고용평등공시제 추진
여성가족부에서 확대 개편된 성평등가족부가 출범 1주년을 맞았다. 지난 1년이 성평등 정책 추진체계를 복원하고 분야별 제도 기반을 마련하는 시기였다면 2년 차에는 이를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출
성평등가족부가 전국 45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성평등에 대한 국민 인식과 정책 수요를 조사한다.
성평등부는 30일부터 내달 12일까지 ‘2026년 양성평등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양성평등 실태조사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실시하는 전국 단위 국가승인통계다. 2016년 첫 조사 이후 올해가 세 번째다.
조사 대상은 국내에 거주하
성평등부, ‘성매매방지 정책 토론회’ 개최온라인 성매매, 사이트서 SNS·메신저로 이동단속 감소·수사 전문성 약화 등 대응체계 한계 지적
성매매 시장이 집결지와 업소 중심에서 온라인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신저를 오가는 연결망 형태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기존의 ‘사이트 차단’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플랫폼 간 이동 경로를 추적해야 한다는 제
경기도가 ‘젠더폭력통합대응단’의 새 명칭을 놓고 도민 온라인 선호도 조사까지 마친 가운데 경기여성네트워크가 공식 명칭에서 ‘젠더폭력’을 빼는 방향에 반발하고 나섰다.
경기도 여성정책과는 새 명칭과 브랜드 선포 일정 모두 확정되지 않았으며 여러 안을 검토 중이라는 입장이다. 명칭 변경 검토 자체는 경기도 공식 온라인 여론조사를 통해 확인된다.
16일 경기
지명 2주 만에 자진 사퇴…“비례대표 의원직·장관직 겸직 우려 전달받아”“멈추는 것이 민주당·기본소득당 연대 정신 이어가는 데 필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후보자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지 2주 만이다.
용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
전년 대비 5.5% 증가…혼인지원금 1663억 편성1인 가구 지원 확대·위기청소년 보호 강화
성평등가족부가 내년 혼인신고를 한 부부에게 소득과 관계없이 100만원의 ‘혼인지원금’을 지급한다. 올해 시범 도입한 공공생리대 지원 사업은 전국으로 확대하고, 1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한 보편적 가족서비스도 강화한다.
성평등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2027년도
성범죄와 디지털 성범죄 양형 과정에서 피해자의 ‘처벌불원’이나 형사공탁이 가해자의 감형에 지나치게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양형기준에 명시되지 않은 요소까지 사실상 감경 사유로 활용되는 사례도 나타나면서 기준을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성평등가족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판사·검사·변호사와 학계·피해지원 현장 전문가 등이 참여
성평등가족부와 법무부, 경찰청 등 관계 기관이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 보호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수사·재판·피해자 지원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성평등부는 법무부, 경찰청과 공동으로 28일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서 ‘제1차 관계 기관 합동 젠더폭력 대응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달 13일 발표
가해자 위치정보 피해자 실시간 제공법무부·경찰청 공동 대응체계 구축도
정부가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해 가해자의 위치와 동선을 실시간으로 피해자에게 알리고 법무부·경찰청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20개 과제를 추진한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대검찰청, 경찰청으로 구성된 스토킹·교제폭력 대응 관계부처 태스크포스(TF)는 13일 ‘스토킹·교제
추미애 경기준비위원회가 하루도 쉬지 않고 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오늘은 복지 현장 세 곳을 누볐고, 내일은 의료 취약지의 심장부로 직접 들어간다.
2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공정·혁신·포용경기 준비위원회는 27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을 방문해 "누구나 가까이, 빠르게, 제대로! 이천에서 시작하는 경기필수
성평등가족부가 여름철 물놀이장과 해수욕장 운영 사업에 성인지 관점을 반영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가진단형 성별영향평가'를 적용한다.
성평등부는 25일 지방정부가 추진하는 물놀이장·해수욕장 운영 사업에 자가진단형 성별영향평가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자가진단형 성별영향평가는 기존 성별영향평가 결과가 충분히 축적된 사업을 대상으로 담
'탱크데이' 여파 스타벅스 전점 파트너, 조기 영업종료 후 점포별 진행정용진 회장과 각사 대표, 24일 사장단회의때 역사교육 "재발방지 다짐"역사·사회적 민감도 검증하는 ‘체크리스트’ 만들어 리스크 사전 예방
스타벅스코리아 본사와 전국 매장 파트너 전원이 역사 인식 및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받는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을 비롯한 이마트부문 경영진도 별도
“우리 사회의 성평등은 아직 실현되지 않았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성평등하지 않은 사회에서는 여성과 남성이 함께 공존할 수 없고, 우리가 공존할 수 없다면 사회도 지속 가능할 수 없다”며 성평등 전담 부처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정부 2년 차에는 여성 안전 강화와 고용평등공시제 도입, 돌봄 정책 확대 등에
추미애, ‘경기돌봄기준선·G-Care’로 시·군 격차 해소 공공성 강화양향자, ‘AI 공공산후조리원·24시 돌봄’ 기술 융합 및 성장형 복지딥페이크 등 AI 성범죄 처방엔 ‘AI 삭제 시스템’ 한목소리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와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가 같은 날 일제히 복지·여성 공약을 발표하며 '경기 맘(Mom)
AI 공공산후조리원·24시간 돌봄체계 공약딥페이크·스토킹 대응 강화…“성장 기반 시스템 복지 구축”“첨단산업 키워 복지 재원 마련…경력단절 없는 경기도 만들 것”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26일 여성 안전과 돌봄, 노동·가족 정책을 아우르는 여성 공약을 발표하며 “단순 현금 지원 중심 복지로는 워킹맘의 현실을 해결할 수 없다”고 밝혔다.
양
부산 사상구 공천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 내부 갈등이 '종결'이 아닌 '확산' 국면으로 접어드는 양상이다. 전 부산시당 사무처장의 공천 개입 의혹이 중앙당 감사로 이어졌음에도, 지도부가 후보 교체에 이르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리면서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핵심은 절차적 정당성보다 '정무적 판단'이 우선된 것 아니냐는 지점이다. 지난 19일 비공개 최고위원
아동·청소년 대상 성착취물 유포가 디지털 환경에서 확산하는 가운데 사후 삭제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플랫폼의 사전 예방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5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정연주 부연구위원의 ‘아동·청소년성착취물 유포 방지를 위한 플랫폼의 책임성 강화 방안’ 연구에 따르면 온라인 플랫폼에서 미성년자의 26.7%는 성적 대화를 경험했고, 3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공천 개입 의혹이 추가 녹취록 공개로 확산되며, 파장이 '개인 일탈' 수준을 넘어 공천 시스템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공천 자료를 관리하는 핵심 실무 책임자가 조직을 장악한 채 심사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다는 정황이 잇따라 드러나면서, 공정성 논란이 정점으로 치닫는 모습이다.
본지가 입수한 녹취록에 따르면, 김 전 시당 사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성평등 없이는 민주주의의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기회와 권리가 고르게 보장되는 사회, 차별 없는 성평등 사회로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우리 사회가 성평등 측면에서 일정한 진전을 이뤘지만 여전히 구조적 차별이 남아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채용과 승진 등에서 유리천장은 여
한 해 동안 활동한 정책기자단에서 매우 흥미로운 팸투어가 있었다.
서울지방경찰청과 경찰박물관을 견학하는데 112 종합상황실과 종합교통 정보센터도 볼 수 있고 마지막 순서로 경찰박물관에서 38구경 권총을 시뮬레이션 사격해 볼 기회가 주어진다고 한다.
첩보영화나 CSI 시리즈물을 매우 좋아해서 총격장면은 이미 익숙하게 느껴졌는데 나도 총을 발사해 본다면 명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