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 중국 관광객 대상 ‘엘포인트 글로벌 멤버십 서비스’ 확대

입력 2026-07-01 06: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엘포인트 글로벌 멤버십 중국 유니온페이 제휴 서비스 오픈 (사진제공=롯데멤버스)
▲엘포인트 글로벌 멤버십 중국 유니온페이 제휴 서비스 오픈 (사진제공=롯데멤버스)

롯데멤버스가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기업 유니온페이인터내셔날과 손잡고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엘포인트(L.POINT) 글로벌 멤버십 서비스를 확대한다.

롯데멤버스는 유니온페이인터내셔날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중국 현지 고객을 위한 글로벌 멤버십 소개 및 가입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함께 소비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중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것이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5월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카드 결제액은 2조1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7.1% 증가하며 2023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의 소비액은 전년 동월 대비 3배 이상 늘며 외국인 소비 증가를 주도했다.

롯데멤버스는 지난달 일본 현지 고객을 위한 글로벌 멤버십 홍보 페이지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중국 시장까지 서비스를 확대하며 글로벌 로열티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중국 현지 고객은 이달 1일부터 별도의 한국 휴대전화 번호 없이 이메일 인증만으로 엘포인트에 가입할 수 있다. 한국 방문 이후에는 롯데백화점, 롯데면세점, 롯데마트 등 롯데 주요 유통 채널에서 모바일을 통해 포인트 적립과 할인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롯데멤버스는 글로벌 멤버십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적과 연령, 소비 패턴 등을 분석해 초개인화 마케팅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쇼핑 혜택을 넘어 외국인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유통과 관광을 연계한 글로벌 고객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삼성·SK하닉, 서남권에 825조 투자 청사진…반도체·AI 거점 구축
  • “3억원 낮출게요”⋯규제 하루 앞둔 동탄 혼란, 기흥·구리는 관망 [르포] [6.30 대책]
  • 취업 시장 비상…"AI 확산에 일자리 불안 3배 증가" [데이터클립]
  • “버티기 힘들다”…소상공인 6대 업종 폐업률 11%대 [버팀목 절실한 소상공인①]
  • "환율 급등 막아라" 외환당국, 올해 1분기 136억달러 순매도
  • 단독 농심, 글로벌이커머스TF 신설…신동원 차녀 신수현 합류
  • 다중채무자 감소에도 60대만 역주행…고령층 빚 부담 커졌다
  • 코스피, 장중 2% 하락 뒤 3% 반등⋯널뛰기 끝에 8470선 강보합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414,000
    • -2.21%
    • 이더리움
    • 2,393,000
    • -2.33%
    • 비트코인 캐시
    • 303,600
    • -0.46%
    • 리플
    • 1,588
    • -1.24%
    • 솔라나
    • 112,100
    • -1.58%
    • 에이다
    • 220
    • -0.9%
    • 트론
    • 479
    • -1.64%
    • 스텔라루멘
    • 283
    • +6.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70
    • +0.58%
    • 체인링크
    • 10,940
    • -2.84%
    • 샌드박스
    • 71.07
    • -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