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약사법 위반에 따라 항암제 ‘슈펙트캡슐 100㎎·200㎎’에 대해 제조업무정지 3개월 행정처분을 받았다.
27일 식약처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식약처는 일양약품이 수탁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지 않아 약사법 제31조 및 제76조, 의약품 등의 제조업 및 수입자의 시설기준령과 시행규칙에 따라 슈펙트캡슐에 대해 제조
신신제약이 내림세다. 첩부제 2종이 3개월간 제조정지 처분을 받았다는 소식이 매도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16일 오전 9시 57분 기준 신신제약은 전일 대비 8.95%(530원) 내린 539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신신제약은 공시를 통해 ‘신신파스아렉스’와 ‘인타신첩부제’ 제조업무정지 처분을 각각 3개월 15일, 3개월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7일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간접수출을 인정한 법원 판결에 대해 항소하기로 했다.
메디톡스는 이날 공시를 통해 6일 자사가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상대로 승소한 △품목허가 취소에 대한 취소 청구 △제조판매중지명령에 대한 취소 청구 등 2건의 소송에 대해 식약처가 항소한다고 밝혔다.
항소 취지는 △1심 판결 취소 △원고(메디톡스)의
미코바이오메드가 약세다. 체외진단의료기기 제품 제조 정지 처분을 받았다는 소식이 내림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6일 오후 1시 57분 현재 미코바이오메드는 전 거래일 대비 21.79%(875원) 하락한 314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미코바이오메드는 이날 공시를 통해 전 제조업무정지 15일, 고위험성감염체면역검사시약 품목 제조업무정지 1개월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기한 표시를 준비하는 영업자들에게 소비기한 참고값 등을 제공하기 위해 작년에 32개 식품 유형 180개 품목을 공개한 데 이어 18개 식품 유형 250개 품목의 소비기한 참고값을 19일 추가 공개했다.
소비기한 참고값은 식약처가 품목별로 소비기한 설정 실험을 수행한 결과에 따라 정한 잠정 소비기한으로, 식약처는 새로 시행되는 소비기
“소비기한과 유통기한이 뭔가요?”(소비자)
“요거트 소비기한을 32일 후로 정하면 찝찝해서 사 먹을까요?”(식품회사)
1985년 도입 후 38년간 시행됐던 ‘유통기한’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이를 대체할 ‘소비기한 표시제’ 시행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소비기한 표시제는 제대로 소비기한을 표시하지 않거나, 변조하는 등 규정을 위반할 경우 제품 폐기나
비보존제약은 지난해 3월 발생한 일부 품목 변경허가 없이 임의제조 관련 식품의약품안전처의 1년여 조사가 마무리돼 최근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해당 품목 제조정지 등의 행정처분 통보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행정처분에 해당하는 위반 사항은 △임의제조 7건 △시험법 불일치 1건 △안정성시험 미실시 18건 등 총 26건이다. 비보존제약은 임의제조와 시
이번 주(4월 4~8일)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39.46포인트 내린 2700.39로 마감했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이 3조790억 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7827억 원, 1조3105억 원 순매도했다.
KG동부제철, 쌍용차 인수 참전 소식에 42.53% '급등'
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유가증권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금호에이치티가 상한가, 유나이티드제약이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금호에이치티는 전날 대비 29.98% 오른 2645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이 쌍용차 인수합병(M&A)과 관련해 참여를 제안하자 금호에이치티가 참여 의향을 밝힌 것이 매수세 급증의 요인으로 풀이된다. 이날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금호에이치티는 에디슨모터
‘서예지 명품 마스크’로 홍보하며 수백억 원대 매출을 올린 아에르 마스크가 일부 성능 시험을 부실로 한 것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적발돼 3개월의 제조업무정지를 당했다.
4일 식약처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아에르 스탠다드 라이트 에스보건용 마스크(KF80), 씨에스보건용마스크(KF94) 중형, 씨에스보건용마스크(KF94) 중형, 씨에스보건용마스크(K
한올바이오파마는 약사법 제36조 (의약품등의 제조관리자) 제1항 등 위반을 이유로 오는 의약품 제조업무 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8일 공시했다.
이에 17일부터 3개월간 자사허가품목(의약품 제조업) 제조업무가 정지된다. 영업정지금액은 142억7100만원 규모로, 최근 매출액 대비 13.2%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이번 행정처분은 처분기간 동안
안전성을 검증받은 양 소비자를 기만한 건강기능식품의 과대 및 허위 광고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처벌이 이뤄진다.
표시·광고법 시행령 제3조 제2항에 따르면 기만적인 표시·광고는 사실을 은폐하거나 축소하는 것을 뜻한다. 소비자가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도록 은폐하거나 지나치게 생략하는 행위다. 또 진실하지 않은 광고란 부당한 광고, 즉 소비자를 속이거나 소
최근 5년간 식품에 혼입된 이물질을 발견해 신고한 건수가 3만건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종필 의원(자유한국당)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최근 5년간 식품 이물질 신고 접수는 3만743건으로 집계됐다. 올해 상반기까지 더하면 3만2085건에 달한다.
연도별로 신고 접수는 2
알바이오(옛 알앤엘바이오ㆍ케이스템셀)가 고객들로부터 일정 비용을 받고 줄기세포를 분리·배양·보관하는 서비스가 '무허가 의약품 제조행위'에 해당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내린 ‘전 제조업무정지 6개월’ 처분이 적법하다는 판단이다.
알앤엘바이오는 2013년 3월 상장 폐지됐고 4개월 뒤 케이스템셀로 사명을 바꿨다. 케이스템셀은 지난해
내츄럴엔도텍과 서흥의 수상한 주식 거래가 포착됐다. 내츄럴엔도텍의 호재 발표 직전 가공업체인 서흥과 대표 일가의 내츄럴엔도텍 주식 집중 매수가 드러난 것.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건강보조식품 제조업체인 서흥와 양주환 서흥대표 일가족 4명이 지난달말 내츄럴엔도텍 주식 39만8344주를 순차적으로 장내 매입했다. 이는 내추럴엔도텍 주식의 2
내츄럴엔도텍은 본백수오프리미엄, 백수오궁수, 백수오 궁, 백수오 퀸 프리미엄, EstroG(전량수출용) 등 5종에 대해 오는 7일부터 오는 7월 6일까지 품목제조정지한다고 2일 공시했다. 또 동일 제품에 대해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영업정지 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생산중단 사유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제18조(허위,과대,비방의 표시,광고 금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홈쇼핑에서 백수오 제품이 허위·과대 광고됐다고 판단하고, 검찰에 내츄럴엔도텍과 홈쇼핑 관계자들을 기소의견으로 송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식약처는 내츄럴엔도텍과 홈쇼핑 6곳에 대해 최장 2개월간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지 못하게 하는 영업정지 행정처분 조치를 취하도록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요청했다.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정
백수오 원료 제조ㆍ공급업체인 내츄럴엔도텍은 26일 검찰의 무혐의 처분에 대해 “검찰 수사결과를 겸허히 수용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내츄럴엔도텍 측은 “향후 검수과정상 이엽우피소 혼입 방지를 위한 검증 시스템의 미진한 부분을 개선하겠다”면서 “품질관리를 포함한 경영 전반을 쇄신해 새로운 기업으로 탈바꿈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검찰은 이날 ‘가짜
검찰이 26일 ‘가짜 백수오’ 논란을 일으킨 백수오 원료 제조ㆍ공급 업체인 내츄럴엔도텍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리고 수사를 마무리한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행정기관의 행정처분과 사법당국의 판단은 별개”라는 입장을 밝혔다.
식약처 관계자는 “식약처는 이미 관련 법령에 따라 ‘가짜 백수오’인 이엽우피소가 검출된 40개 해당 제품에 대해 전량 회수조치하고
5월 넷째주(26~29일) 코스닥지수는 직전주 대비 0.3% 하락한 711.39에 거래를 마쳤다. 주 초반 700선을 내주며 하락세를 보였으나 기관의 매수세에 힙입어 700선 탈환에 성공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76억원, 1775억원어치 순매수했고 개인은 1644억원어치 순매도했다. 개인은 지난주 4거래일 내내 순매도 기조를 이어갔고 외국인과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