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청년 농업인의 판로 개척과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라이브커머스 개최와 크라우드펀딩 확대 등 포용적 금융 실천에 나섰다.
28일 NH투자증권은 이날부터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에이팜쇼'에서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창업농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청년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
한중 안보실장급 대화 채널 5년 만에 재개11월 선전 APEC 정상 교류 성과사업 준비 착수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북 관여 움직임과 관련해 북미 간 신뢰 구축과 대화 재개를 지원하되, 이 과정에서 우리 안보태세가 이완되거나 한국이 배제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2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보증권이 자립준비 청년들이 사회 진출에 필요한 금융 역량을 키우고 임직원과 교류를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교보증권은 올해 초 선발한 '드림업 5기' 장학생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과 임직원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전문 강사가 진행한 금융교육에서는 자산관리 기초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가 전자심의 전담 조직체계 구축을 골자로 한 출범 후 첫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인터넷 이용의 일상화로 급증하는 디지털성범죄·마약·도박 등 불법정보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번 개편은 △주요 불법정보에 대한 전자심의 본격화 △심의 지원 업무 및 시스템 고도화 △개정된 분쟁조정 제도 안착을 위한 기능 강화 등 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부패방지와 규범준수 분야 국제표준 심사를 통과해 관련 인증을 유지했다.
중진공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37001:2025’ 전환심사와 규범준수경영시스템 ‘ISO37301:2021’ 1차 사후심사를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ISO37001은 조직의 부패 위험을 예방·관리하는 체계를 평가하는 국제표준이다. ISO373
돌아온 왕자. 6년 전 왕실과 거리를 두고 미국으로 향했던 영국과 영연방 왕국의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가 아내 메건 마클, 두 자녀와 함께 다시 영국 땅을 밟았습니다. 떠날 때만큼이나 이번 귀환을 둘러싼 시선도 복잡한데요. 분명한 것은 해리가 돌아온 곳은 영국이지, 왕실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AP통신과 로이터통신은 26일(이하 현지시간) 해리 부부와
민선 9기 시장·군수·구청장 청와대 초청 오찬"지방자치단체 아닌 지방정부로 불러달라"청년정책 포괄보조금 등 건의에 "부처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민선 9기 시장·군수·구청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지방의 실질적 권한과 재정을 확대하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기초단체장들에게는 '지방자치단체'가 아니라 '지방정부'로 스스로를 불러 달라고 했다.
이 대통
올해 5농가 1.4㏊로 확대시설지원·현장코칭 강화
완주군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확보하기 위해 애플망고를 전략 육성 품목으로 키운다.
27일 완주군에 따르면 애플망고 재배 규모는 2022년 1농가 0.2㏊에서 2024년 4농가 1.0㏊로 늘었으며, 올해는 5농가 1.4㏊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군은 농촌진흥청과 전북농업기술원의 지원
[편집자주] 고금리 장기화와 공사비 상승,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겹치며 국내 상업용 부동산(CRE) 시장이 거대한 변곡점을 맞이했다. 과거 단순히 건물을 사고파는 시대를 넘어 자산의 가치를 직접 재창조하는 ‘밸류업(Value-Up)’과 회계·금융·세무를 결합한 통합 전략이 핵심 생존 방정식으로 떠올랐다. 본지는 상업용 부동산 핵심 플레이어들을 만나 대체투
HUG "전세금 갭투자에 쓰이지 않아""가입 열려 있어 과도한 특혜 아니다" 평가도
'전·월세 안심신탁' 참여자에게만 대출·세제 혜택을 주는 방안을 놓고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온다. 같은 임차인과 임대사업자라도 가입 여부에 따라 대출한도와 세금 부담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전세금이 갭투자에 활용되지 않고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자발적으
임차인 전세대출 총량관리 제외 요청임대소득세 9%·기금금리 인하도 검토
정부가 '전월세 안심신탁'에 참여하는 임대사업자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을 70%로 높이고, 다주택자에게 붙는 양도소득세 중과를 배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임차인이 받는 전용 전세대출은 금융회사의 가계대출 총량관리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도 관계부처와 협의 중이다. 임대인과 임차
보험사별 계약 이동 추이 공개…상품군별 승환 수준 확인 가능동일 보험사 내 계약 전환 중심…타사 이동·부당승환 판단 한계
보험사의 승환계약률을 사상 처음으로 비교공시하기 위한 제도 정비가 속도를 내고 있다. 공시가 본격화하면 소비자는 각 보험사에서 기존 계약이 다른 상품으로 얼마나 이동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이번 공시는 동일 보험사 내
정책 자문·건의·권익 증진 맡아…정치적 중립 의무‘식품 사막’ 대응책은 국가·지자체가 마련…식품접근성 5년마다 조사
농어업인의 현장 목소리를 지방농정에 반영하는 자율적 대의기구인 농어업회의소를 설립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기초·광역 단위로 회의소를 설립해 농어업 정책에 대한 자문과 건의, 농림어업인의 권익 증진 등을 맡도록 한다. 안전하고 신선
올해 ISN 200 행사에서는 지난해와 달리 유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부대행사를 처음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단순히 연사의 발표를 듣는 행사를 넘어 한국 생활과 취업·정착에 필요한 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해 유학생 참가자들의 반응을 이끌었다. 서울시는 유학생 일상생활과 진로, 취업을 지원하는 글로벌센터에서 직접 나와 유학생을 위한 다양
이투데이, 26일 ‘제3회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 200’ 개최47개 국가·지역 38개 대학 유학생 232명 한자리정부·대학·기업 “한국서 배운 인재, 취업·정착까지 연결해야”
국내 외국인 유학생이 처음으로 3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유학생 정책의 무게중심을 단순한 ‘유치’에서 ‘교육·취업·정착’으로 옮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국에서 전문성을
법무부 “시간제 취업 규제 상당 부분 해제 계획”한국어·이공계·지역 연계해 취업비자 문턱도 완화교육부 “유학생 정책, 학생 유치서 인재 양성으로 전환”
정부가 외국인 유학생의 시간제 취업(아르바이트)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일정 수준 이상의 한국어 능력을 갖춘 유학생은 아르바이트에 폭넓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국내
이종재 이투데이그룹 대표이사 부회장이 외국인 유학생을 한국의 미래 경쟁력을 뒷받침할 핵심 인재로 평가하며, 유학에서 취업·정착으로 이어지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6일 서울 웨스틴 파르나스 호텔 하모니볼룸에서 열린 ‘제3회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ISN 200)’에서 축사에 나선 이 대표는 “이제는 얼마나 많은 유학생이 한국에 오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업을 마친 후 한국 사회와 산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6일 박찬구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서울 웨스틴 파르나스 호텔 하모니볼룸에서 열린 ‘제3회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ISN 200)’ 행사에서 오 시장 축사를 대독했다.
오 시장은 축사를 통해 "국내 외국인 유학
윤승용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수석부회장이 외국인 유학생 30만 명 시대를 맞아 유학생 정책의 중심을 ‘유치’에서 ‘교육·취업·정착’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수석부회장은 이투데이가 26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한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ISN 200)’ 행사에서 축사를 통해 “유학생 30만 명이라는 유치 목표 달성은 정책의
제네시스가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가 서도호의 대규모 개인전을 후원하며 글로벌 문화예술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제네시스는 27일부터 2027년 2월 9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리는 서도호 전시의 주요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도호 작가의 예술 세계를 총체적으로 조명하는 대규모 개인전이다. 미공개 초기작부터 현재 진행 중인 프
코빌리지 고성: 은퇴 후 하루를 위한 10가지 질문
몸과 식사부터 관계·비용·일상 복귀까지, 다음 생활을 고르는 기준
1화에서는 퇴직 뒤 하루의 리듬이 왜 달라지고, 무엇을 다시 정해야 하는지 살펴봤다. 익숙한 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다른 곳에서 살아보는 경험은 그 하루를 다시 구성하는 계기가 된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직접 지내보며 운동
일본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돌봄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동원할 수 있는 인력을 사실상 모두 끌어모으고 있다. 돌봄 경력자를 서로 빼앗는 경쟁에서 벗어나,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 보조 업무를 맡기고 가사·육아를 병행하는 구직자와 한부모 가정까지 돌봄 일자리로 끌어들이는 실험이 잇따르고 있다. 젊은 층을 붙잡기 위해 월급날 전에 급여를 미리 받게 한 회사가
핀테크 스타트업 크로스이엔에프가 KB국민카드와 손잡고 국내 체류 외국인을 위한 금융 서비스 접근성 강화에 나선다.
크로스이엔에프는 KB국민카드와 외국인 생활금융 기반 마련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크로스이엔에프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외국인 맞춤형 금융 서비스 접근성 확대 △체류 외국인 특화 혜택 발굴 △디지털 기반 생활금융 인
크립토카드 누적 자금 유입 112억 달러·실사용액 80억 달러 돌파충전액·사용액 격차에는 집계 기준·소비 패턴·디파이 카드 구조 복합 작용비자·마스터카드 인프라 확대에도 급여·자동이체 가능한 ‘주계좌’ 전환은 과제
가상자산이 단순 투자자산을 넘어 실생활 결제 수단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온체인 결제 데이터에서 크립토카드 사용량이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
SK하이닉스 추종 선물 37억8000만달러로 3위…ADR 상품도 톱10 하이퍼리퀴드 기반 시장서 관련 상품 거래대금 18억9000만달러 본주·ADR 가격 괴리에 차익거래 집중…24시간·레버리지 수요도 가세
SK하이닉스 주가를 추종하는 무기한 선물 상품이 글로벌 가상자산 파생상품 시장에서 거래대금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보통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