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전문의의 진단처럼 복합적으로 수술 후 합병증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이 개발됐다.
윤현규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이현훈 서울대병원 융합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수술 환자 8만여 명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3가지 수술 합병증을 동시 예측하는 다중 작업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하고, 성능을 검증한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이 모델은 16개의 수술
루닛(Lunit)이 항체 신약개발 영역으로 인공지능(AI) 적용범위를 확장한다. 루닛은 항체-약물접합체(ADC)와 이중항체 등 항체 신약개발 단계에서 AI 타깃 발굴 연구결과를 첫 공개했다.
루닛은 5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메릴랜드에서 열린 미국 면역항암학회(SITC 2025)에서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스코프'에 대한 연구결과 3건을 발표
전통 제약사들이 신약개발 법인 설립으로 실적과 연구개발(R&D) 성과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성공 확률이 낮고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신약개발을 분사 형태의 독립적인 조직을 운영해, 빠른 의사결정과 기술개발 효율성을 높이는 전략이 효과를 보고 있다.
9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제일약품의 신약개발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올해 3분기 매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흔히 감기나 비염 같은 호흡기 질환을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허리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져 주의가 필요하다.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뚝 떨어지는 요즘 허리가 굳는 듯한 찌릿한 통증을 느꼈다면 단순한 근육 긴장으로 넘기기보다 척추 질환 가능성을 점검해야 한다.
대표적인 질환이 척추분리증이다. ‘척추가 끊어진다’는 이름 때문에 수술이 필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갑자기 체중이 늘고 몸이 통통해지면 체중 증가라고 판단하기 쉽다. 하지만 체내 수분과 염분의 불균형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11월 1일부로 심혈관중재시술 분야 권위자 이종영 교수를 영입하고 고난도 심혈관질환 진료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 교수는 협심증과 급성심근경색 등 관상동맥질환을 포함해 말초혈관, 대동맥질환, 경피적대동맥판막치환술(TAVI), 심장재활, 스포츠 심장학 등 심혈관질환을 전문 진료한다. 특히 만성완전폐쇄성관상동맥병변(CTO)
레드캡투어가 역대 3분기 중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레드캡투어는 6일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매출액 889억 원, 영업이익 103억 원의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 3.4% 증가한 수치로 1, 2분기에 이어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동반 성장세를 이어갔다.
경상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63억 원을 기록했다. 이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글루타치온 주사제 등 전문의약품을 불법 판매한 의약품 도매상 직원 A씨와 약사 B씨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약사법에 따르면 약사가 아닌 자는 의약품을 판매할 수 없으며, 약사는 처방전 없이 전문의약품을 팔 수 없다.
식약처는 올해 7월 검찰에 송치된 무허가 스테로이드 판매업자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간 손상
전문의약품 생산 기업 제론셀베인은 ‘2025 대한줄기세포치료학회 추계학술대회’ 연자로 참여해 재생의학 치료에 활용되는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DRN)의 작용기전과 임상적 응용 가능성에 대해 강연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줄기세포치료학회가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줄기세포 치료의 발전 방향과 현실적 치료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국내 의료 전문가들이 모
분당서울대병원은 ‘2025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ASP) 네트워크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ASP는 환자에게 투약하는 항생제 사용을 모니터링하고, 의사와 약사의 협업으로 항생제 처방 중재 활동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치료 효과를 높이고 항생제 오남용을 줄여 내성을 예방하는 등 환자의 회복과 안전을 극대화한다.
지난
인도 동북부 아삼주 미스미아띠 초등학교 운동장이 하루아침에 병원으로 바뀌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전통 복장을 갖춘 주민들이 끝도 없는 줄을 서며 한국 의료봉사단을 맞았다.
불교·기독교·천주교 종교 지도자들의 연대체인 국제종교연합과 국제의료봉사단체 그린닥터스 의료진이 한자리에 선 모습은, 국경과 종교의 경계를 넘어선 협력 그 자체였다.
국제종교연
현대건설이 공동주택에 업계 최초로 AI 헬스케어 챗봇을 적용한 '스마트 의료기반 원격건강과리 솔루션'을 구축한다.
5일 현대건설은 원격의료 솔루션 전문기업 '솔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공동개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건설사 특성에 최적화된 건강관리 솔루션 △AI 챗봇 기반의
분당서울대병원은 오주한 정형외과 교수가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2025년 11월 1일부터 1년간이다.
대한정형외과학회는 1만여 명의 정형외과 전문의가 참여하는 정형외과 분야 국내 최고 권위 학회다. 1956년 창립 이래, 진료 및 연구 표준을 확립하고 전문의 교육과 국제 학술 교류를 통해 정형외과학 발전과 국민의 근골격
29일 구청 대강당서 토크콘서트·특강…5일부터 선착순 500명 모집
서울 마포구가 오은영 박사를 초청해 세대 간 소통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효(孝) 소통 클래스'를 연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이달 5일 오전 10시부터 '마포 효도학교 5기'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 참여자 5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행사는 같은 달 29일 오전 10시 마포구청 대강당
일동제약그룹이 헬스케어 계열사 일동생활건강의 대표이사에 박하영 상무를 1일 자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박 신임 대표이사는 기존 한정수 대표와 함께 각자 대표 체제를 이뤄 일동생활건강을 이끌게 된다.
박 대표는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약학을 전공하고 국가 약사 면허를 취득했으며, 차의과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1년 일동제약에
JW중외제약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모두 달성하며 역대 3분기 최대 실적을 거뒀다.
JW중외제약은 3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3분기 별도 기준 매출 1986억 원, 영업이익 32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5%, 영업이익은 23.9% 증가했다.
전문의약품(ETC) 부문 매출은 1665억 원으로 전체 실적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으로 법무법인 지평의 고문 변호사인 김지형 전 대법관을 임명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엣 이같은 인선을 발표했다.
강 대변인은 "김 위원장은 손꼽히는 노동법 권위자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데 힘써온 분"이라며 "고(故) 김용균 씨 사망사건 관련 특별조사위원회 활동 및 삼성전자 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