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고 수명의 불타지 않는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수계전지를 개발했다.
KAIST는 생명화학공학과 김희탁 교수(나노융합연구소 차세대배터리센터) 연구팀이 아연 전극의 열화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이를 해결함으로써 전 세계에서 보고된 모든 레독스 흐름 전지 가운데 가장 오래가는 수명을 가지는 수계 아연-브롬 레독스 흐름 전지 개발에 성공했다고
생산된 전기를 배터리에 저장했다(충전)가 필요할 때 내보내는(방전) 장치인 태양광 연계 ESS(에너지 저장 장치)가 계절별 전력 수요에 맞게 충전, 방전 시간대가 조정된다.
지금까지 태양광 연계 ESS는 전력 수요가 몰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정해진 시간에 충전한 뒤 나머지 시간에 방전해야 해 전력수급 면에서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올여름은 최대 전력수요가 폭염 발생 시를 기준으로 9080만kW(킬로와트)로 예상됐다. 정부는 전력 피크시기 공급 능력이 역대 최고 수준인 1억19만kW를 확보해 전력 수급이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 보고한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에서 올여름 최대 전력수요를 기준전망
SK렌터카가 한국전력공사와 손잡고 차세대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개발해 전기차 렌털 고객의 편의를 높이고 완성도 높은 모빌리티 라이프 서비스 체계 구축에 나선다.
26일 SK렌터카에 따르면 이 회사와 한전은 전일 서울특별시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현몽주 SK렌터카 대표이사, 이준호 한국전력공사 신재생사업처장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신(
정부가 올해부터 가스 냉방 설치지원단가가 평균 20% 인상하고, 지원 한도 역시 1억 원에서 3억 원으로 상향한다. 또 내년부터 전력피크 대체 기여금을 신설해 가스 냉방 사용 확대도 꾀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가스 냉방 보급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가스 냉방은 전기 대신 가스를 활용해 냉기를 공급하는 설비로
정부가 20~23일 '문 열고 난방영업' 행위 집중단속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문 열고 난방영업 금지'를 내용으로 하는 에너지사용 제한 조치를 13일 공고하고 20~23일 4일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정부는 '겨울철 전력수급 및 석탄발전 감축 대책' 기간 에너지 수요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대표적인 에너지 낭비 사례인 '문 열고 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0일 "내년 2월 중 '봄철 전력수급관리 및 석탄발전 감축 대책'을 추가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성 장관은 이날 국내 최대 발전단지인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를 방문해 겨울철 전력수급 관리 및 석탄발전 감축 현장 점검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력거래소 이사장 △한수원 사장 △중부·동서발전 사장 △한전
전기소비를 줄이면 금전적으로 보상하는 제도인 수요반응자원(DR·Demand Response) 제도가 내년 1월부터 업체의 자발적 입찰 기회는 확대하고 의무절전 발령은 수급 비상시로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개편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거래소는 DR 제도를 이같이 개편, 내년 1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DR은 전력수급 관리의
석탄발전 감축으로 이달 첫 주 미세먼지 배출량이 지난해보다 187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겨울철 미세먼지 고농도시기 대책 이행을 위해 이달 1일부터 석탄발전 감축을 차질없이 시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산업부는 이달 첫 주 석탄발전 총 12기에 대한 가동정지와 함께 최대 45기의 석탄발전의 출력을 80%로 제한하는 상한
올 겨울철 혹한 시 전력수요가 최대 9180만kW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정부는 전력 예비력(전력공급량-전력수요량)이 최대 1525만kW가 남은 전력공급량을 확보해 전력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석탄발전 8~15기를 가동정지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정
한국지역난방공는 이달 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여해 집단에너지 관련 신기술을 전시한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에너지공단 주관으로 307개 기업이 참여하는 에너지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서,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제1전시장 2홀 공공에너지관에 전시관을 운영한다.
난방공사는 이번 전시
에어컨, 냉장고 등 고효율 가전제품을 구매하면 구입액의 10%를 환급받는다.
정부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에너지 효율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에너지 효율 향상을 통해 에너지 수입ㆍ생산 비용을 줄이고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등을 감축하기 위해서다. 정부는 이번 대책에서 2030년까지 에너지 소비량을 2960만 TOE(1TOE는 석유 1톤을 연소할
올해 여름 전력이 발전설비 증가와 날씨 영향으로 상당량 남아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111년만의 불볕더위로 역대 최고치의 전력 수요를 보였던 지난해 여름과 달리 올여름은 비교적 덜 무덥고 발전설비도 늘어나 전기가 상당량 남는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전력거래소(KPX)에 따르면 올여름 들어 최대전력수요는 입추였던 8일 84.4GW에 이어 9일 8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30일 전력피크 시간인 오후 2시부터 서울 홍대입구 일대 상점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착한가게 캠페인’을 진행했다.
에너지절약 착한가게 캠페인은 여름철 대표적 에너지낭비 사례로 꼽히는 ‘문 열고 냉방’하는 상점이 자율적으로 ‘문 닫고 냉방영업’에 동참해 에너지절약을 실천하자는 캠페인이다.
이날 에너지공단 서울지
올여름 전력공급 여력이 지난해보다 줄어들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여름 전력 피크(전력 수요가 최대로 늘어나는 시기) 기준 전력 공급 능력이 9833만 kW에 이를 것으로 4일 전망했다. 1억 kW가 넘는 전력을 확보했던 지난해 여름보다 공급 여력이 200만 kW가량 줄어들었다.
전력 공급 능력이 줄어든 것은 고장이나 정비, 연료 전환 등으로
현대모비스가 수소전기차 '연료전지' 모듈을 활용해 '비상발전 시스템'을 구축했다. 향후 관련 기술은 자동차 이외에 다양한 분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모비스는 충북 충주에 위치한 수소연료전지 공장 내에 ‘수소 비상 발전시스템’을 구축, 운전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곳 공장에 들어선 수소 비상 발전기는 △정전 때 비상 전력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에너지 소비구조 혁신 3차 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국가 에너지효율 혁신전략'을 앞두고 에너지 소비구조 혁신 토론회를 연이어 열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건물 부문 에너지 효율 혁신 방안과 냉난방 에너지원 다양화가 핵심 의제로 올랐다. 지난 1, 2차 토론회에서는 국가 에너지효율 혁신전략
정부가 겨울철 전력 수요 급증에 대비해 공급능력을 확충키로 했다.
정부는 6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고 '겨울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을 심의·확정했다.
정부는 난방기기 등 겨울철 전력 수요 증가에 대비해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최대 전력공급능력을 1억322만 kW 이상 확보하기로 했다. 지난해(1억11
정부가 내놓은 에너지 전환 정책의 핵심은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탈원전이다. 정부는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 2030 재생에너지이행계획,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정부 정책에 맞게 수정했다.
문재인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는 중요한 3가지 ‘성·장’ 요소가 보이지 않는다. 경제성·현실성·수용성이 미흡하고, 시장·현장·성장은 무시됐다. 예컨대 민간의
SK이노베이션과 SK E&S가 SK 울산콤플렉스(CLX)에 전력수요 관리용 ESS(대형 에너지저장시스템)를 구축하고 1일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ESS 배터리를 공급한 SK이노베이션, 향후 운영을 담당할 SK E&S 관계자 및 SK울산CLX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는 지난 17일부터 2박3일간 열린 SK그룹 CEO 세미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