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사이트 차단·딥페이크 대응 강화공공생리대 전국 확대·고용평등공시제 추진
여성가족부에서 확대 개편된 성평등가족부가 출범 1주년을 맞았다. 지난 1년이 성평등 정책 추진체계를 복원하고 분야별 제도 기반을 마련하는 시기였다면 2년 차에는 이를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출
감귤·흑돼지 가공식품부터 화장품·관광상품까지 지역 기업 참여제주 이어서 지역 품평회 전국 확대…후속 상담·입점 지원도 추진
쿠팡은 전일 제주 한라컨벤션에서 열린 ‘2026 제주 K로컬스타를 만나다’에 참여해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담과 품평회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감귤과 흑돼지, 수산물, 알로에 등 제주 특산물을 활
농식품부·과기정통부, 수원·원주·청주·전주·창원서 시범 서비스주변 점포 농축산물 가격·할인 정보 비교…내년 하반기 전국 확대 추진
농축산물 가격을 비교하려고 여러 매장을 돌던 소비자들이 스마트폰 앱으로 발품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소비자 위치를 기준으로 주변 점포의 신선 농축산물 가격과 할인 정보를 비교하고, AI 채팅으로 요리법과 구매처까지 추천받는 ‘
등대에 기지국 설치·전용 단말기 개발…2030년 이후 전국 확대어구 유실·나 홀로 조업 사고 예방…2029년 시범서비스 본격화
부산·울산·경남 해역을 잇는 해양 사물인터넷(IoT) 무선통신망이 구축된다. 등대에 기지국을 설치해 바다에서도 저렴한 비용으로 선박과 어구, 양식장 등의 위치·센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해양수산부
전년 대비 5.5% 증가…혼인지원금 1663억 편성1인 가구 지원 확대·위기청소년 보호 강화
성평등가족부가 내년 혼인신고를 한 부부에게 소득과 관계없이 100만원의 ‘혼인지원금’을 지급한다. 올해 시범 도입한 공공생리대 지원 사업은 전국으로 확대하고, 1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한 보편적 가족서비스도 강화한다.
성평등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2027년도
하이트진로 59.8%·롯데칠성 18%로 소주시장 양강제주소주 인수한 오비맥주, 9월 말 신제품 ‘찰랑’ 출시
국내 맥주 시장 1위 오비맥주가 소주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신세계그룹으로부터 제주소주를 인수한 데 이어 자체 소주 브랜드 ‘찰랑’을 선보이면서다. 하이트진로와 롯데칠성음료가 장악한 소주 시장에 오비맥주가 가세하면서 주류업계 경쟁 구도가 재편
경동나비엔이 평택공장에서 공기열 보일러 양산을 시작해 히트펌프 시스템 전반의 국내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경동나비엔은 국내에서 생산 중인 축열조와 제어기인 ‘나비엔 히티허브’에 이어 공기열 보일러 실외기까지 국내 생산으로 전환했다. 제품 공급과 설치,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운영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평택공장에서 생산하는 공기
예약 서비스 전국 확대·출장 점검 강화고객 편의 높여 서비스 품질 인정
삼성전자서비스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조사에서 가전과 모바일·IT기기 애프터서비스(AS)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예약 서비스 확대와 출장 점검 등 고객 편의 중심의 서비스 혁신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이다.
성평등가족부가 기업별 성별 고용·임금 현황을 공개하는 '고용평등공시제' 도입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성범죄와 교제폭력 대응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위기청소년 발굴, 아이돌봄과 한부모 지원 확대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안전·돌봄 정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정부가 금융위기가구를 신속히 포착하고자 불법사금융 피해자 긴급의뢰체계를 신설한다. ‘응급실 뺑뺑이’ 해소 차원에선 ‘이송체계 혁신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보건복지부는 16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채무조정 중지자, 서민금융 이용자 중 취약 채무자, 불법사금융 피해자를 가구 위기정보에 신규 연계하고, 불법
출범 이후 최초 시상식 개최해 총 5600만 원 포상재난 안전망 구축 및 매장유산 발굴 신속화 등 14건 선정
국가유산청이 성과 중심의 공직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기관 신설 이후 처음으로 대대적인 공무원 특별포상을 실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기후변화 대비 안전관리 체계 정비와 국책사업 현장 발굴 간소화 등 행정 혁신을 이끈 우수 사례들이 포상의 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방청과 전통시장 화재 예방 및 신속한 초동 대처를 위한 ‘전통시장 지능형 출동 시스템’ 구축·운영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지능형 출동 시스템은 전통시장 내 도로와 점포 등 공간정보 전자지도를 구축하고 이를 119 출동경로 안내시스템과 연계하는 사업이다. 소방차량이 시장 내 화재 점포까지 이동 가능한 최적 경로를
울산에 이어 인천에서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활동을 시작했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실질적 납부 능력과 생계 곤란 여부를 확인하는 조직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11일 울산에 이어 6일부터 인천에서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운영된다고 밝혔다. 인천 체납관리단은 13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김민재 행안부 차관과 박찬대 인천시장,
교과 연계 독서수업 매년 1000개 발굴…'아침 10분 독서' 전국 확대AI 도서추천·방학 전자책 대여 지원…독서교육 법·제도 기반도 강화
교육부가 학생들의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높이기 위해 초등학교 3~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독서교육 집중 학년'으로 지정하고 맞춤형 독서교육을 실시한다. 학생이 독서 플랫폼에 기록한 독서활동을
수개월에서 수년까지 소요되는 신생아 중환자의 진단을 단 7일로 단축하는 체계가 마련될 전망이다.
24일 한국과학기자협회와 국립보건연구원은 서울 종로구 HJ 비즈니스센터에서 ‘중증신생아를 위한 신속 유전진단 연구 프로젝트’를 주제로 과학미디어아카데미를 열고 삼성서울병원을 필두로 전국 12개 대학병원에서 참여 중인 ‘급성중증신생아 신속유전체 분석 사업’의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이하 시범사업)’이 시행된 3개 시·도에서 의료기관 선정·이송 시간이 대폭 단축됐다. 또 시범사업 3개월간 응급실 미수용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은 21일 이 같은 시범사업 성과를 발표했다. 이 시범사업은 한정된 응급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응급실 이송이 지연되는 문제를 막고자 복지부와 소방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개막 전까지만 해도 이번 대회를 두고 우려 섞인 전망이 적지 않았는데요. 일각에서는 이번 월드컵 흥행 여부를 두고 회의적인 전망까지 내놓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뚜껑이 열리니 사뭇 다른 분위기가 흐릅니다. 특히 예상을 벗어난 경기 결과가 이어지면서 '각본 없는 드라
한국지역정보개발원(개발원)이 지방의회의 인공지능전환(AX)을 현장에서 직접 지원하는 실무형 교육에 본격 나섰다.
2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개발원은 28일 충청남도의회 정보화교육장에서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AI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의회 공무원들의 외부 집합교육 참여가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개발원
대한축구협회(KFA)가 역대 최대 규모의 포상금을 내걸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축구대표팀 독려에 나섰다. 본선 참가국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고 32강 토너먼트가 신설되면서, 대표팀 보상 체계도 성적과 라운드별 결과에 따라 포상금이 커지는 방식으로 세분화됐다.
25일 KFA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가 전국으로 확대하면서, 이제는 ‘기관 수’보다 ‘운영의 질’을 따져볼 단계에 들어섰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7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평가 및 전달체계 개편 연구’ 용역을 재공고했다. 이번 연구 목적은 시범사업 평가를 통해 유사사업과의 정합성을 검토하고, 전달체계 개선과 본사업 도입 방안을 마련하는 데 있다.
장기요
지난 3일 일본 기후시 가가미시마에 작은 식당이 문을 열었다. 새로 꾸민 실내와 비품은 모두 새것이었지만, 이곳에서 손님을 맞은 이는 60세 이상의 고령자들이었다. 식당 이름은 ‘지버 푸드’다. 기업 지버(ジーバー)가 지역 기업과 손잡고 식당 운영 노하우와 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방식의 사업이다. 이번 점포는 지역 기업 넥스트나와가 사업 주체를 맡았다.
대부분의 OECD 국가에서 치매는 명확한 정책 의제로 자리 잡았다. 지난달 OECD는 회원국들의 치매 정책과 지난 10년간의 변화를 분석한 보고서 ‘OECD Health Working Paper’ - ‘OECD 국가들의 치매 대응 정책(Policies for people with dementia across OECD countries, 이하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