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까지 고준위방폐장 부지를 확정키로한 정부가 본격적인 부지선정에 착수한다.
정부는 25일 국무조정실과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향후 5년간(2017~2021년)의 원자력 진흥·이용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제5차 원자력진흥종합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원자력진흥종합계획은 원자력 진흥·이용 관련 종합
[카드뉴스 팡팡] “이러려고 패스트푸드점 알바했나…”
서울 광화문에 맥도날드 봉투를 뒤집어쓴 남성이 나타났습니다. 얼굴을 꼭꼭 숨긴 이 사람이 든 피켓에는 이렇게 쓰여있습니다.'맥잡(Mcjob)을 굿잡(Goodjob)으로 만들겠습니다'
'노동조합 가입해 '맥노예'(열악한 환경에 시달리는 맥도날드 알바생을 이르는 말) 해방''가슴이 '맥맥'해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최근 북한 엘리트층 조차 무너지고 있고, 북한의 주요 인사들까지 탈북과 외국으로의 망명이 이어지는 등 심각한 균열 조짐을 보이면서 체제 동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상황실에서 주재한 을지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북한 정권이 주민들의 삶은 도외시한 채 지속적인 공포통치로 주민들을
북한이 영변 핵단지의 5㎿급 원자로에 쓴 핵연료에서 플루토늄 생산을 위한 재처리 활동을 재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북한의 플루토늄 생산량은 한해 2개의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분량인 것으로 전해졌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미국 국무부 고위관리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관련 통신을 통해 플루토늄 생산재개를 언급한 이 관리는 북
◆ 미 고위관리 "북한, 플루토늄 생산 재개"
북한이 영변 핵단지의 5㎿급 원자로에서 플루토늄 생산을 위한 재처리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미 국무부 고위관리는 북한이 플루토늄 생산을 위한 작업을 되풀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5㎿급 원자로가 완전히 가동되면 매년 핵무기 2개 분량에 해당하는 6㎏의 플루토늄을 얻을
오늘은 블라디미르 레닌(1870.4.22~1924.1.21)의 146세 생일이다. 53세에 죽은 그는 썩지 않은 채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 잠들어 있다. 그가 죽은 후 200여 명의 과학자로 이루어진 팀이 2년마다 관에서 꺼내 방부 처리를 다시 하고 있기 때문이다.
러시아의 보존기술은 시신의 원래 상태를 유지시키는 방부처리와는 다르다. 외양, 무게, 색깔
북한이 김일성 생일인 무수단 미사일을 발사했지만 실패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다음달 제7차 노동당 대회를 앞두고 핵실험 등으로 도발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앞서 북한은 15일 오전 5시 30분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무수단 미사일 한 발을 발사했으나 공중에서 폭파했거나 상승 도중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무수단 미사일을 한 번
한국과 미국 정부가 14일 ‘한미 원자력 고위급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사용후핵연료 공동연구 진행에 합의하는 등 지난해 체결된 새로운 원자력협정의 본격적인 이행 기반을 마련했다.
정부는 이날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열린 한미 원자력 고위급 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사용후핵연료 관리, 원전 연료 공급, 원전 수출 등 각 분야에서 구체적 협력 계
다이안 파인스타인 미국 상원의원(민주당)은 9일(현지시간) 상원 정보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북한은 플루토늄형과 우라늄형 핵무기 10~20개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0일 보도했다. 파인스타인 의원은 미국 정보 기관의 비공개 보고를 받는 입장에 있는 만큼 그의 증언은 미국 정부의 최신 데이터일 가능성이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미국 전
북한이 독재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핵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6일 북한이 수소폭탄 형태의 4차 핵실험을 강행한 것과 관련, 미국에 대항할 수준의 군사력을 보유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독재 체제를 유지할 목적으로 핵 개발을 계속해오고 있다고 분석했다.
신문에 따르면 북한은 지금까지 국가적 차원의 목표로 삼고
북한이 6일 수소폭탄 핵실험을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조선중앙TV는 이날 낮 12시 30분 특별 중대 보도를 통해 "주체조선의 첫 수소탄 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북한의 수소폭탄 실험으로 남북관계 경색은 물론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수위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다음은 북한의 핵 개발 도발 일지.
북한 수소폭탄 핵실험
42년 만에 개정된 새로운 한미 원자력협정이 25일 오후 6시를 기해 발효됐다.
이날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는 오후 6시 외교부 청사에서 '대한민국 정부와 미합중국 정부 간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협력 협정(이하 신협정)' 발효를 위한 외교각서를 교환했다.
신협정은 지난 1973년 발효된 기존 협정을 42년 만에 대체하게
프랑수와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의 방중을 계기로 중국과 프랑스가 200억 유로(약 25조1434억원) 규모의 핵폐기물 재처리 협력 협정을 맺었다고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프랑스 정부에 따르면 협정 혜택의 절반가량은 프랑스 원자력발전업체 아레바에 돌아간다.
이와는 별도로 중국핵공업집단(CNNC)은 경영재건 중인 아레바에 출자하기로
중국이 가격체계 개혁안을 발표하며 시장경제화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 정부가 오는 2017년까지 모든 경쟁 품목의 가격통제를 철폐하기로 했다고 20일(현지시간) 중국경제망이 보도했다.
중국 국무원은 최근 ‘가격체계 개혁 추진에 관한 의견’을 발표하고 전기, 수도 등 주요기간사업, 공익서비스, 네트워크형 자연독점 산업만 제외하고 모든 분야의 정
화력발전 3곳이 1700억원대 입찰담합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입찰응시업체들이 수차례 유찰시켜 가격을 높이는 수법을 동원하는데도 발전사들은 손을 놓고 있었다는 것이다.
1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박완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한국남부발전과 중부발전, 서부발전이 제출한 ‘회(석탄재) 처리설비 구매 입찰 현황’을 분석한 결과 4건, 1744억원의
금호석유화학이 에너지 폐기물 제로에 도전한다.
금호석유화학은 27일 ‘TDF Fly Ash(타이어고형연료 연소재)를 이용한 건설소재 생산네트워크 구축’ 국책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TDF 연소재 생산네트워크 연구는 금호석유화학의 여수 열병합발전소가 연료인 TDF를 소각한 후 남는 연소재를 재처리해 건설소재로 재활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연구는 호남권
이스라엘 총리 “북핵 문제 재연될 것”…사우디ㆍ이집트 등 핵개발 가능성
이란 핵협상이 14일(현지시간) 극적으로 타결되면서 중동정세는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안갯속에 빠져들게 됐다.
이스라엘은 자국에 적대적인 이란이 평화적인 이용이라고 하지만 핵이라는 수단을 갖게 된 것에 격하게 반발하고 있다. 핵협상 타결을 눈앞에 뒀던 전날 베냐민 네타냐후 이
한국과 미국 정부가 42년 만에 개정된 원자력협정에 정식으로 서명했다.
미국을 방문 중인 윤병세 외교장관과 어니스트 모니즈 미국 에너지장관은 15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에너지부 청사에서 원자력협정 서명식을 가졌다.
한·미 양국은 지난 4월 22일 서울에서 협상 타결과 함께 가서명을 한 이후 50여일 만에 행정부 절차를 마무리지었다.
미국 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핵심 아젠다로 밀어 부쳤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과 관련한 핵심 연계 법안이 12일(현지시간) 미 하원에서 부결됐다.
주목할 부분은 여당인 민주당에서 100표가 넘는 반대표가 나왔다는 점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의 레임덕(정권말기에 나타나는 지도력 공백 현상)이 감지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