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가 토론하는 방식의 타운홀미팅을 열고 나라살림 운용과 관련해 의견을 수렴했다.
기획예산처는 28일 오후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박홍근 기획처 장관 주재로 국민, 민간전문가, 부처와 지방정부 관계자 120여명과 '국민과 함께 만드는 나라살림' 타운홀 미팅을 했다고 밝혔다.
타운홀 미팅은 약 2시간 30분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기획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공공서비스 일자리 확충 필요성을 강조하며 각 부처에 생산적 일자리 발굴과 실행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18회 국무회의 겸 제6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지금은 일자리가 부족한 시대인데 대한민국은 공공서비스 영역의 일자리 질도 그렇게 좋지 않고 양도 선진국에 비해 적은 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2026년 공공주택 공급점검 회의’ 열고 상황 점검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공공주택 공급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점검 회의를 열고 올해 6만2000가구 착공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최근 공급 지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행정절차 단축과 공정관리 강화를 통해 공급 시기를 앞당기겠다는 방침이다.
국토부는 1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서울주택도시공사(S
매출 13조5574억⋯12.9% 감소수익 줄고 부채 늘어⋯공급 확대 영향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출범 이후 약 16년 만에 처음으로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동시에 기록했다. 공공주택 공급과 각종 정책 사업이 확대되면서 재무 부담이 쌓인 결과로 풀이된다.
13일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알리오)에 따르면 LH는 지난해 영업손실 6413억원을 기록해 적자로
“유류세 최대 30% 인하 필요““노봉법 한달, 산업현장 혼란 가중”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정부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전쟁 상황을 전제로 편성된 추경의 기본 가정이 흔들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란 전쟁이 2주간 휴전에 들어가면서 당초 최소 6개월 이상 전쟁이 지속한다는 전제
K-패스 877억원, 유류세의 2.6% 수준…재정 투입 격차 38배유류세 인하 ‘역진성’ 논란…대중교통 지원 확대 필요성 부각
정부가 유류세 인하로 약 3조4000억원 규모의 세입을 줄였지만, 정작 저소득층 상당수는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중교통 지원인 K-패스는 예산 규모가 877억원에 그쳐 정책 효과의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
청와대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안과 물가 상승 압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원유·나프타 확보를 위한 특사 파견 등 공급망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전반적인 경제 흐름은 견조하지만 민생 부담이 커질 가능성에 대비해 필수품 수급 안정과 물가 관리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중동 상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7일 2차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 가능성과 관련해 "지금 단계에서는 너무 앞서 간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김 정책실장은 이날 오전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1차 추경을 신속하게 심의하고, 확정하고, 집행하는 게 최우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홍익표 정무수석 등이 중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재정투입해 경제성장률 하락 막아야”“유동성 증가로 환율 급등 가능성…스태그플레이션 진입 우려”
여야가 국회에서 심사 중인 추가경정예산(추경)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중동전쟁 후폭풍 속 경제성장률을 방어하기 위한 추경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추경이 환율과 물가 상승을 부추겨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
정부 '비주택 리모델링 2000가구 매입' 추진설계 차이·주차장법 등 실무적 한계 여전문재인 정부 당시 '호텔 개조' 정책 재현 우려
정부가 전세 시장 안정을 위해 도심 내 공실 상가와 오피스를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설계 구조와 주차 기준 등 근본적인 제약이 여전해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202
5대 은행 경쟁 속 우협 선정…2046년까지 장기 자금관리 맡아 수수료 연 1.1bp 이내…저원가성 자금 확보·추가 사업 교두보
NH농협은행이 현 정부의 핵심 금융 프로젝트인 ‘국민성장펀드’의 재정자금을 관리할 첫 수탁은행으로 낙점됐다. 5대 시중은행이 맞붙은 치열한 수수료 입찰 경쟁 끝에 농협은행이 향후 20년간 정책자금의 ‘금고지기’ 역할을 수행하며
하루 22만대 ‘강북 대동맥’ 한계30년 노후 고가도로 미관 문제도성산~신내IC 20.5km 지하화 추진통행시간 38분→18분 획기적 단축재원·교통대책 변수에 ‘실현 가능성’ 지적도
31일 오후 찾은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하월곡 분기점 교차로 일대는 퇴근 시간이 아님에도 차량 흐름이 끊이지 않았다. 신호가 바뀔 때마다 차량 행렬은 꼬리를 물고 이어졌고
정부, 보증금 1/3 보전 사업에 279억 투입국토위 소위, 실질적 논의 못해전문가들, 직접 지원 신중한 입장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편성하고 전세 사기 피해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보증금의 3분의 1을 보장하는 사업에 279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하지만 피해자들이 요구해온 '보증금 직접 보전' 등 핵심 구제책은 여전히 국회 상임위원회에 계류
씨티 올해 韓성장률 전망치 2.4→2.2%, 바클리 2.1→2.0% 하향정부, 추경 카드 꺼내...與 "재정지출만으로 하락분 모두 보전 어렵다"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가 줄줄이 하향 조정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외 의존도가 높은 데다 중동산 원유와 나프타 등 핵심 원료 수입 비중이 커 구조적으로 취약해서다. 이에 정부가 25조 원 규모의 추가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건약)가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혁신형 제약기업 중심의 약가 우대 정책을 정면 비판했다. 제네릭 의약품 중심 구조에도 약제비 절감 효과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성과 검증 없이 기존 지원 제도를 유지·확대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단 지적이다.
건약은 25일 ‘약가제도 개편안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개편안의 문제점과 대
박홍근 신임 기획예산처 장관은 25일 "민생과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재정 운용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전환하는 '재정개혁 2.0'을 과감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유튜브 취임식에서 "상생과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적극재정'의 기틀을 확립하고, 적극적인 재정 투입이 경제 성장을 이끌고 그 성과가 다시 재정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시된 '낙동강 마스터플랜'이 부산의 도시 구조를 바꿀 수 있는 전환점이 될지 주목된다. 동서 격차 해소라는 오랜 과제를 낙동강 축으로 풀어내겠다는 구상은, 단순한 개발 계획을 넘어 부울경 메가시티 전략과 맞물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적지 않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25일 "부울경의 중심, 이제는 낙동강"이라며 총 50조 원
“민생 충격 완화 위해 재정 투입 시급”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정부가 추진 중인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국회에 제출되는 즉시 심사에 착수하겠다”며 신속한 처리를 예고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중동 상황에 따른 충격을 완화하고 자영업자·소상공인 등 민생 지원을 위한 추경 편성이 본격 논의되고 있다”며 “유가와 환
중동 정세 불안으로 촉발된 글로벌 유가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정유사의 석유제품 공급가를 통제하는 '석유 최고가격제'를 자정부터 전격 시행한다.
산업통상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에서 관보게재를 통해 13일 0시를 기해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현재 정유
14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한국금융연구원과 한국금융학회가 공동 정책심포지엄이 열렸다. 이날 '인구구조 변화와 생애주기별 자산 형성'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강성호 보험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연금체계 개편 방향과 사적연금의 역할 강화 필요성을 제시했다.
강 선임연구위원은 한국이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지만, 노인빈곤율이 39.7%에
지난해 건강보험 재정이 5년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보험료 수입 증가와 정부지원금 확대로 수입이 늘었고 전략적 자금 운용도 영향을 미쳤다. 다만 흑자 기조에도 불구하고 흑자 규모는 빠르게 줄어드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에서 건보 재정의 지속가능성에는 물음표가 붙는다.
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수입 측면에서 지
초고령사회로 전환하면서 한국 부자들의 주요 관심사로 은퇴·노후가 떠오르고 있다.
KB금융그룹 경영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2025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한국 부자의 관심사로 ‘은퇴·노후 상담(16.3%)’이 작년 8위에서 6위로 올라섰다. 작년에 6위였던 자산·포트폴리오 상담·조정은 8위로 떨어졌다. 한국 부자의 자산 관리 관심사 1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