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자료를 손에 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검지를 세웠다. 이 시장은 "지방분권 대전환으로 중앙에 집중된 권한과 재원을 지방으로 과감하게 이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6월 공포된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으로 지원 근거와 19개 특례사무는 확보했지만, 특례시의 법적 지위와 재정특례라는 숙제는 아직 풀지 못했다는 진단이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
입원 생활비 1일 지원액 9만6960원으로 인상
아파도 생계 걱정에 일을 쉬기 어려운 시민을 지원하는 '서울형 입원 생활비' 이용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1% 증가했다.
6일 서울시는 올해 1~8월 서울형 입원 생활비 신청 건수는 총 513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237건)보다 21.1%(895건) 늘었다고 밝혔다. 지급 금액은 32억3148만원
식료품과 생필품 등 구성된 '그냥드림 꾸러미' 지원최 군수 "두터운 생활밀착형 복지 안전망 지속 강화"
봉화군이 생계 곤란을 겪는 위기 가구를 신속하게 발굴·지원하기 위한 '그냥드림센터'를 문 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23일 군에 따르면 긴급하게 먹거리나 생필품이 필요하지만 복잡한 서류 절차와 소득 심사 등으로 기존 복지제도를 이용하기 어
18세도 월세 지원…수혜자 24만명으로 확대부부 중 1명 소득기준 충족해도 정책대출 가능공공임대 선정 150일→40일…입주 4개월로
내년부터 소득이 늘어 청년월세 지원에서 탈락하거나 혼인신고 뒤 부부합산 소득이 기준을 넘겨 정책대출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줄어든다. 정부는 청년월세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결혼으로 대출 문턱이 높아지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
국세청, 상반기분 신청 안내…심사 거쳐 12월 17일 지급72만 가구는 자동신청 완료…연간 예상액의 35% 우선 지급
올해 상반기 근로소득만 있는 130만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115만원의 근로장려금 신청이 시작됐다. 신청 기간은 15일까지이며, 지급 요건을 충족한 가구에는 연간 예상 장려금의 35%가 12월 17일 우선 지급된다.
국세청은 15일까지
서울시가 4050 중장년층을 위한 장기 연금 지원사업 도입을 추진한다. 국민연금 수령 전 노후 소득 공백에 놓이기 쉬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최장 10년간 운영해 중장년층의 노후 자금 마련을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31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시는 이른바 '서울형 낀 세대 연금' 도입을 위해 현재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27일에는
어르신이라는 이유로 상품권 구매 경쟁에서 밀리거나 학생 신분이라 월세 지원을 받지 못하던 불합리한 행정 규제가 완화된다.
25일 서울시는 고령자와 청년, 취약계층의 실생활과 직결된 생활밀착형 규제 5건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철폐되는 규제는 △서울사랑상품권 고령자 전용 구매제 마련 △유기동물 입양 제한 기준 개선 △서울형 주택바우처 학생 지원 기
전주시가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접수한다.
전주시는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생활안정을 돕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 준비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2차 신청은 오는 7월3일까지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소득·재산 기준 정리를 거쳐 소득 상위 30%를 제
시민동행선대위원장 12명 임명⋯서울시 정책 수혜자 전면 배치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공식활동에 돌입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시 대표 정책을 직접 겪고 지원받은 시민을 선대위원장으로 배치했다. 서울시 정책 수혜자를 선거의 얼굴로 삼아 성과를 직접 증명하겠다는 전략이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 후보는 지난달 28일 시민동행선대위원장으로 1
혈우병 치료제가 빠르게 발전하며 ‘출혈 제로(Zero bleeding)’ 등 새로운 치료 목표까지 제시되고 있지만 정작 환자들은 비용과 제도 장벽에 막혀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8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혈우병 환자의 건강권 보장 강화를 위한 건강보험제도 개선 정책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국내 혈우병 환자의
“세금폭탄·전월세폭등 이중고…부동산 정책 근본 전환”“출산 자녀 2명 원금 3분의 1, 3명 이상은 3분의 2 지원““청년월세지원금 현행 20만원 30만원 상향”
국민의힘은 1일 ‘내집마련의 자유를’ 공약을 발표하고 무주택 서민과 청년층의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한 '반값 전세·출산연동형 주거자금대출 지원' 등 정책 패키지를 제시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
서울시가 1인 자영업자와 프리랜서 등 취약 노동자를 위한 '서울형 입원생활비 지원' 사업의 문턱을 낮추고 지원 금액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형 입원생활비 지원은 1인 자영업자나 프리랜서 등 아파도 생계 걱정으로 치료를 미루는 취약노동자의 치료권 보장과 생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된 제도다.
먼저 시는 물가 인상과 부동산 가격 상승 등 변
지방생활보장委 심의 216가구 구제시스템 활용해 소득‧재산 변동 분석
#. A 씨는 의료급여를 받고 있었지만, 소득‧재산을 재확인한 결과 생계급여 기준에도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A 씨는 2023년 생계급여가 중지된 뒤 기준 완화 사실을 몰라 재신청을 하지 않은 상태였다. 담당 공무원은 변경된 기준을 안내하고 동의를 받아 절차를 진행해 생계급여를 추가
- 첫째 자녀 출산부터 지원금, 어르신 대상 포진 예방접종 백신 무상 제공
- 청년 주거비 최대 100만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최대 16만8천원 등
-70세 이상 어르신, 사회초년생 청년, 등록 장애인 등 19만명 버스비 지원
수원시가 출생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비 지원정책 '새빛생활비 패키지'를 본격 가동했다.
수원특례시는 20
정부가 복지 사업의 기준이 되는 2026년도 ‘기준 중위소득’을 역대 최대 폭으로 인상했다. 이에 따라 4인 가구 기준 월 소득이 약 207만 원 이하면 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삶을 두텁게 보호하고 '빈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이런 내용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를 개선한다고 1일 밝혔다.
핵심은 기준 중위
전북도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기가구 전수조사와 전북형 복지시스템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18일 전북도에 따르면 기존 신청주의 복지제도 한계를 보완하고 위기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는 시스템 구축을 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이에 도는 최근 전국 최초로 기초생활급여 중지자 전원에 대한 전수조사를 추진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5월 익산에서 발
국세청, 5월 정기신청 놓친 24만 가구 대상 안내문 발송12월 1일까지 신청해야 내년 1월 말 지급 가능
근로·자녀장려금 기한 후 신청 마감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5월 정기신청을 놓친 24만 가구가 이번 기회를 놓치면 내년에는 장려금을 받을 수 없다.
국세청은 2024년 귀속분 근로·자녀장려금을 아직 신청하지 않은 24만 가구에 신청안내문을 발송
26일은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첫 주 요일제의 마지막 날로 출생연도 끝자리가 5·0인 국민이 신청할 수 있다.
27일 토요일부터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모든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다음 달 31일 오후 6시까지다. 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앱 등에서 24시간 접수할 수 있고 주민센터, 카드사 연계 은행 영업점 등 오프라인 창구에서
정부가 오늘(22일) 오전 9시부터 소득 하위 90% 국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하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을 시작했다. 1차 지급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나 이번에는 소득과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지급 규모는 약 9조 원, 대상은 국민 10명 중 9명에 해당한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10월 31일 오후 6시까지다.
은퇴 후에도 일을 계속하는 시니어가 늘고 있다. 노인 일자리부터 단기 아르바이트, 일용근로, 소규모 자영업까지 형태도 다양하다. 이때 놓치기 쉬운 제도가 근로장려금이다. 근로장려금은 일을 하고 있지만 소득이 적은 가구에 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중요한 기준은 나이가 아니라 소득과 재산이다. 국세청 역시 ‘일하는 시니어를 위한 근로장려금 안내’를 통해 근로
26일 국무회의서 ‘기초연금법 시행령’ 개정안 의결
신청하지 않아도 되는 ‘적극적 복지’ 취지 반영
‘수급희망 이력관리’ 신청 편의 제고, 기존 제출 자료 활용
정부가 기초연금 재신청에 대한 부담을 완화한다. 기초연금을 신청했다가 탈락했거나, 한때 받다가 중단된 어르신들은 앞으로 다시 서류를 내지 않아도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소득과 재산 변
은퇴 후 10만 원의 가치는 은퇴 전 100만 원과 같다는 말이 있다. 근로소득이 끊기고 연금과 그동안 모은 예금 등 자산으로 생활해야 하는 은퇴자라면 쉽게 공감할 이야기다. 국민연금이나 개인연금을 받기 시작하면 소득 흐름은 한결 안정되지만, 동시에 신경 써야 할 지출도 생긴다. 대표적인 항목이 건강보험료다.
직장에서 퇴직하면 직장가입자 자격을 상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