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과 관련해 월 기본급 10만 원 인상을 포함한 잠정 합의안을 9일 도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울산공장에서 진행된 제21차 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주요 합의 사항에는 성과급 450%와 별도 지급금 1580만 원, 주식 30주, 재래시장 상품권 20만 원 제공 등이 포함돼있다. 또한, 통상임금
부산 대표 관광지인 자갈치시장에서 '7만 원짜리 해삼 한 접시'사건이 불거진 뒤 상인들이 직접 자정에 나섰다. 지역 상권 전체로 불신이 번지기 전에 관광객 앞에서 신뢰 회복을 다짐하겠다는 것이다.
부산 중구청은 지난 5일 오후 3시 중구 유라리광장에서 ‘바가지요금 근절 자정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자갈치어패류조합 등 지역 5
정책 체감도 높은 소상공인에 2차 소비쿠폰 강조“경제계 활기 넘치도록 역할 할 것”소상공인,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확대 적용 재고 요청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제단체 첫 만남으로 소상공인을 택했다. 소비쿠폰 정책 효과 체감도가 높은 소상공인을 만나 2차 소비쿠폰 발행 등을 강조하며 민생 행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 대표는 3일 오전 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우리의 삶, 우리의 경제를 지탱하는 것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열린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소상공인들이 잘 살아야 국민이 잘사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 전당대회 이후 정 대표가 경제단체를 만난 건 소상공인연합회가 처음이다.
그는 “
경기도의회의 청렴성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현직 도의원 3명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된 데 이어 전체 의원의 60%가 임시회 직후 혈세로 해외출장에 나서는 계획이 드러나면서다. 청렴도 개선을 외치던 도의회가 다시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수원지법 안산지원은 27일 도의원 A씨 등 3명에 대해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들은 지능형교통
서울 양천구는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월4동 먹자골목과 신월7동 골목상권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골목형상점가’는 관련법에 근거해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된 구역을 기초지자체 조례로 지정하는 상권 유형이다. 구는 면적 2000㎡당 소상공인 점포가 25개 이상 밀집한 곳 중 상권 규모, 특성, 발전 가능
2025년 한국 소매시장은 600조 원 규모이며, 그중 절반이 넘는 52%가 온라인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 비중은 앞으로 80%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은 전 국민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세계1위다. 온라인 쇼핑의 95% 이상이 모바일을 통해 진행된다. 이제 PC 기반 시대는 저물었으며, 모바일 중심의 소비 패턴이 일상이 되었다.
이러한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은 23일까지 온누리 전문관 ‘온누리 스토어’에서 ‘온누리 빵빵 민생회복’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롯데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서울 안동 북문시장,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 영천시장, 수유재래시장 등 전통시장과 협업해 각 시장의 대표 먹거리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 디지털 온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울산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출범식'에 참석한 뒤 인근 재래시장을 찾아 "재래시장을 위해 추경 예산으로 소비쿠폰 13조 원을 쓰게 했으니 앞으로 더 잘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울산에 위치한 언양 알프스시장을 방문해 '시장이 너무 어려우니 도와달라'는 한 상
대형마트 규제 강화 목소리가 다시 높아지는 가운데 이마트 주가 변동성이 당분간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11일 신영증권은 "이마트는 당분간 주가 변동성이 높을 것이고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썩 긍정적인 흐름은 아닐 것으로 판단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에서 발의한 ‘유통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따르면 대형마트는 지자체 협의 아닌 강제사항
'오늘N' 오늘방송맛집- 격파 중식로드 코너에서 동파육 전문점 '만○○'을 찾아간다.
23일 방송되는 MBC '오늘N'에서는 동파육 전문점 '만○○'을 찾아가 특별한 맛의 비법을 들어본다.
이천시 장호원읍 장호원 재래시장 인근에 있는 '만○○'의 대표메뉴는 동파육 쌈 짜장이다.
동파육 쌈 짜장은 라이스페이퍼에 숙주와 동파육, 짜장면을 함께 싸서 칠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2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서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에 뛰어들었다. '밑바닥 경제'의 상징인 재래시장을 직접 찾아, 민생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시장 대통령'의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붉은색 점퍼를 입고 등장한 김 후보는 이날 상인들을 만나 일일이 악수하며 "시장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 "장사가 안 된
서울 성동구가 올해 관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고효율 에너지 기기 구매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고효율 에너지 기기 구매 지원 사업’은 ‘성동형 탄소중립포인트제’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부터 소상공인을 비롯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탄소배출 감량을 유도하기 위해 ‘성동형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운영하
올해 설 차례상 비용, 마트 25만 원‧시장 22만 원전통시장, 환급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해차례상 비용 부담스럽다면 전통시장 방문이 현명
차례상을 차려야 하는 설 명절이 다가왔다. 그러나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해 기쁜 마음으로 장을 보러 나가기엔 마음이 무겁기도 하다.
26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조사한 ‘2025년 설 차례상 차림 비용’에
서울시 60개 전통시장서 최대 30% 할인 진행온라인서도 할인 판매…온누리상품권 환급도
최근 물가 상승과 소비침체로 명절 준비 부담이 커지자 서울시가 민생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설맞이 행사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서울시는 설 명절을 맞아 서울시 내 60개 전통시장에서 설 성수품과 농축수산물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2
대부업법 개정ㆍ금투세 폐지 등 계류여야 극한 대립으로 법안처리 ‘깜깜’“경제문제, 초당적으로 협력해야”
국회가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가결했지만 올 스톱된 민생법안 협상은 여야의 극한 대립으로 당분간 이뤄지기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간 갈등으로 비상계엄 이전 여야 의견 일치를 보았던 민생법안까지 표류 위기에 놓였다. 당국
한국남부발전이 발전소 주변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생분해성 비닐제품 보급을 통해 지역상생 및 생활 속 탄소중립 실현에 나선다.
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4일 안동시청에서 안동시와 '농업용 생분해성 멀칭필름 보급'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멀칭필름’은 밭농사에서 작물을 심은 후 풀이 자라는 것을 막기 위해 토양 표면을 덮는
이마트가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라오스에 진출한다.
이마트는 6일 라오스 비엔티안 시빌라이 지역에 노브랜드 1호점을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라오스는 베트남·필리핀에 이어 이마트가 3번째로 진출하는 동남아시아 국가다.
앞서 이마트는 2월 엘브이엠씨홀딩스(코라오그룹)의 투자회사인 ‘UDEE.CO.,Ltd’와 라오스 진출 관련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
한국남부발전이 국내산 김장 기부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관련 지역축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활동 전개로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나섰다.
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1300만 원 상당의 국내산 김장 김치를 기부하고, 안동시가 주최한 '2024 풍산장터 김장축제' 에 참가했다고 2일 밝혔다.
풍산장터 김장축제는 안동시와 풍산시장 상인회가 사라져가는 한국의 전통
동상이몽2에도 흑백요리사 출연진이 등장했다.
넷플릭스 인기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한 '이모카세' 김미령이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김미령은 이날 "요즘 핫한 이모카세 1호 김미령이다. 경동시장에서 국숫집을 운영한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친정엄마 때부터 40년째 국숫집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