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올해 임단협 잠정 합의…기본급 10만 원 인상

입력 2025-09-09 2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 노사 대표가 지난 6월 18일 울산공장에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상견례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현대자동차 노사 대표가 지난 6월 18일 울산공장에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상견례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과 관련해 월 기본급 10만 원 인상을 포함한 잠정 합의안을 9일 도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울산공장에서 진행된 제21차 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주요 합의 사항에는 성과급 450%와 별도 지급금 1580만 원, 주식 30주, 재래시장 상품권 20만 원 제공 등이 포함돼있다. 또한, 통상임금 적용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 잠정합의안은 15일 조합원 전체를 대상으로 한 찬반 투표를 통해 최종 확정 여부가 결정되며, 가결될 경우 올해 임단협은 마무리된다.

현대차 노사는 6월 18일 상견례 이후 83일간 협상을 이어온 끝에 잠정 합의에 이르렀다. 교섭 과정에서 노조는 7년 만에 파업을 단행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89조4000억 '역대 최대'…전년比 1810%↑
  • "안 팔면 우리가 만든다"…美 제재, 오히려 中 키웠다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中]
  • 단독 전기차배터리 구독료 10만원…투싼 가격에 아이오닉5 탄다
  • 캐나다, 독일 TKMS와 잠수함 협상 착수…한화오션 예비후보로 [종합]
  • 뉴욕증시, AI주 랠리 재개 속 상승...다우 첫 5만3000 돌파 [종합]
  • 정부-서울시, ‘닥공’ 주도권 정면충돌…핵심 입지 곳곳서 파열음 [같지만 다른 닥공 ①]
  • 마이크로소프트, 4800명 해고...“AI가 업무방식 바꾸고 있어” [마켓핫]
  • 호날두 마지막 도전 끝…스페인, 8강 대진표 합류 [북중미 월드컵]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36,000
    • +0.46%
    • 이더리움
    • 2,708,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364,000
    • -0.11%
    • 리플
    • 1,721
    • -1.09%
    • 솔라나
    • 123,300
    • +0.33%
    • 에이다
    • 278
    • -2.8%
    • 트론
    • 494
    • +0%
    • 스텔라루멘
    • 300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1.9%
    • 체인링크
    • 12,090
    • -0.41%
    • 샌드박스
    • 75.7
    • -1.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