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위성 2호 흑백 해상도 0.5m급농림위성 관측폭 120㎞…산불·작황 분석 활용
차량 종류를 구분할 수 있는 수준의 고해상도 국토위성과 3일 만에 한반도 전역을 촬영할 수 있는 농림위성이 본격적인 임무 수행을 앞두고 있다. 정부는 위성 데이터를 국토 변화와 농작물 작황, 산불 피해 등을 파악하는 데 활용하고 민간에도 관련 데이터를 개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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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5호가 내달 7일 발사된다. 초소형군집위성 5기(네온샛)와 큐브위성 10기 등 역대 최대 규모인 15기의 위성을 한꺼번에 우주에 쏘아 올린다. 국내 최초 군집위성 발사 도전이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15일 서울에서 '누리호 5차 발사 탑재위성 언론 간담회'를 열고 발사 준비 현황 및 임무를 공개했다. 항우연은
외부 전력 공급 기능 갖춘 전기밴 도입 계획
고려아연 울산제련소는 울산광역시에 ‘재난·재해 선제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금’ 2억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5일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상욱 울산광역시장, 박성웅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경영지원본부장,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종길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상륙지원함 2척, 현지서 공동건조 성공“K-함정 경쟁력 높여 수출 시장 다변화할 것”
HD현대중공업은 페루 해군 신형 상륙지원함 공동건조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HD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최근 페루 시마조선소에서 페루 해군의 신형 상륙지원함 1번함인 ‘침보테함’의 진수식이 열렸다.
이번 진수식에는 케이코 후지모리 페루 대통령, 라파엘 벨라운데 페
우주항공청은 한국과학기술원과 국내 최초 군집형 초소형 위성의 1차 양산기인 초소형군집위성 2~6호 개발을 완료하고, 13일 운송 전 검토회의(PSR, Pre-Ship Review)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초소형위성 군집시스템 개발사업은 100kg 미만 초소형 지구관측위성 10기를 군집으로 운영해 한반도와 주변 해역을 고빈도로 정밀 관측하는 사업이다. 위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이 15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평가에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됐다.
16일 한림대의료원에 따르면 두 병원은 2016년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첫 지정 이후 15일 3회 연속으로 재지정됐으며 지역 중증응급의료를 책임지는 핵심 의료기관으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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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예보된 날, 재난 현장을 누비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지역 기업의 따뜻한 손길이 용인시청에 닿았다.
처인구에 뿌리를 둔 셔틀버스 전문업체가 자원봉사 활성화와 재난재해 현장 대응을 위해 써달라며 3000만 원을 내놓은 것이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크루버스가 자원봉사 활성화와 재난 재해 현장 대응
발사 6시간38분 만에 대전 항우연 지상국과 신호 확인태양전지판 전개·본체 상태 점검…2027년부터 농업·산림 관측 투입
농업·산림 관측을 맡은 차세대중형위성 4호가 국내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했다. 발사 직후 해외 지상국을 거쳐 국내 관제망과 연결되면서 궤도 안착을 위한 첫 관문을 넘은 것이다. 정부는 초기 점검을 거쳐 2027년부터 농지와 산림 변화
‘차세대중형위성 4호(CAS500-4)’가 7일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에 실려 우주로 향했다. 발사 후 고도 약 888km의 궤도에서 약 4개월간의 초기운영 과정을 거쳐 2027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임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7일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차세대중형위성 4호는 오후 4시 12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
차세대중형위성 4호가 미국 우주군기지에서 발사된다.
우주항공청은 농촌진흥청, 산림청과 차세대중형위성 4호(CAS500-4)가 이달 7일 오후 4시 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발사된다고 5일 밝혔다.
차세대중형위성 4호는 미국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약 30일 동안 기능 점검과 연료 주입 등 발사 준비를 모두 마쳤다.
민형배 전남 광주통합특별시장이 취임 첫날 반도체 산업 지원대책과 재난·재해 대응, 서민생활 안정 대책 마련을 제1호 지시로 내렸다.
2일 전남 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민 시장은 1일 새벽 무안 남악청사에서 열린 전남 광주특별시의회 첫 임시회에 참석했다.
이날 취임선서를 한 뒤 특별시장으로서의 각오와 시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특별시청 무안청사에서 △
저궤도 초소형위성 플랫폼 기업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올해 1분기 들어 공공기관과 민간을 중심으로 위성 관련 사업 문의가 증가하고, 일부는 실제 수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위성영상 기반 분석 서비스의 국방 관련 고객사까지 문의가 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 측은 위성영상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분석 서비스에 대해 향후 높은 시장 성장 가능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전문기술인(기술사)의 현장경험과 기술역량을 통한 재난재해 문제 해결책 찾기에 나선다.
과기정통부는 전문기술인 활용 재난·재해 대응기술 현장화 지원사업(EXPERT 사업) 올해 신규 과제를 내달 20일까지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EXPERT 사업은 공모방식과 참여주체, 개발 목적 등에 따라 △기술연계형 지원사업 △신기술 적용형 지
예방·대비·대응 3단계 체계 구축후보자 의무교육에 안전교육 포함
더불어민주당이 위기 재난재해 대응 매뉴얼을 공개했다. 정청래 대표는 안전 상황 담당관을 곧 임명하고, 안전 분야 당 대표 포상 신설과 후보자 의무교육에 안전교육을 포함시키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재난재해특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당 차원의 재난재해 대응 체
한국국토정보공사는 2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K-GEO Festa’에서 인공지능(AI)과 드론 기술, 디지털트윈을 융합한 차세대 국토관리 플랫폼(2종)을 소개하며 디지털 국토관리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했다. 국토교통부 산하 준정부기관인 LX공사는 지적측량과 공간정보 구축을 담당해온 전문기관이다.
이날 어명소 사장은 CEO 간담회를 개최하며
KBㆍ신한ㆍ하나ㆍ우리금융 각각 20억 기부특별대출, 만기 연장 등 지원 프로그램 가동
4대 금융그룹이 극한 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총 80억 원을 기부한다. 특별 대출, 만기 연장 등 종합적인 금융지원도 시행한다.
KB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 우리금융은 18일 각각 20억 원의 성금을 기부하기로 했으며 피
KB금융그룹은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20억 원의 성금 기부와 함께 다양한 긴급 지원 활동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KB금융은 긴급한 재난재해 상황에서의 신속한 구호 지원을 위해 사전에 구축한 ‘재난·재해 대응체계’를 활용해 피해 복구를 돕는다.
KB금융은 피해 발생 지역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생활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디지털 재난·재해 대응 강화를 위해 주요 공공기관과 IT 자원 공유망 협력에 나섰다.
전기안전공사는 4일 전북 전주시 국민연금공단에서 국민연금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정보시스템 자원 공유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보시스템 장애나 재난 발생 시 정보자원을 긴급히 확보해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고
“민생 경제 회복 위해선 대폭 증액 불가피”“정부, 경제 회복 의지 있다면 화답하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2일 정부의 12조 원 규모 추경안과 관련해 “언 발에 오줌 누기”라며 증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가 오늘 12조 원 규모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한다고 한다.
"정부·민간 역량 총결집해 국익 지키는데 사력 다해야""필수추경안 조만간 국회 제출…정부안 중심 처리 당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4일 미국발(發) 관세 폭탄 등 통상 리스크와 관련해 "그간의 통상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네트워크 등을 십분 활용해 국무위원들과 함께 제게 부여된 마지막 소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기 대선을 앞두고 최근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