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8일 원내대표직을 내려놓기로 했다. 바른미래당은 오는 15일 새 원내대표 선거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패스트트랙(국회 신속처리안건 지정) 과정에서 여러 의원들께 드린 마음의 상처 등에 대해 모두 책임지겠다”며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바른미래당 의원 15명이 7일 김관영 원내대표의 사퇴를 촉구하기 위한 의원총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했다. 4·3 보궐선거 참패와 패스트트랙 정국을 거치며 불거진 바른미래당의 내홍이 중대기로를 맞고 있다.
유의동 의원은 이날 오전 9시30분께 바른미래당 원내행정실에 의총 소집요구서를 제출했다. 유 의원은 의총 소집 배경에 대해 “패스트트랙을 처리하는 과정에
현행 90일인 농어촌 외국인 계절근로자 체류기간을 150일로 늘리는 방안이 추진된다.
19일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따르면 김종회 민주평화당 의원(전북 김제시ㆍ부안군)이 대표 발의한 출입국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출입국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농번기 농어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국내 체류
수목원에 조사 및 교육 기능을 추가해 박물관이나 미술관처럼 전기요금을 감면해주는 방안이 추진된다.
1일 국회와 산림청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천안을)은 지난달 29일 수목원 품질 향상 등을 위한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우리니라 수목원은 2018년 말 기
최근 사립 유치원 비리 문제로 정부가 특별대책을 내놓는 등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지만 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공립 어린이집에 대한 선호도가 커지자 단지내에 국공립 어린이집을 유치한 아파트가 주목 받고 있다.
2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국 국공립 어린이집은 3157개로 전체 어린이집(4만238개)의 7.85% 수준에
밀실 회의 지적을 받아온 국토교통부의 ‘항공면허자문회의(이하 자문회의)’를 투명한 ‘심의위원회’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항공사업법 개정이 추진된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항공사업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7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김광수, 김종회, 유성엽, 정인화, 황주홍(이상 민주평화당) 의원을 비롯해 노웅래, 원혜영(이상
공공기관의 직장어린이집 대부분은 정원이 남아 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장정숙 바른미래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8월말 기준 전국 공공기관·공기업 직장어린이집 정원은 4만3671명으로 집계됐다. 반면 현인원은 3만4946명으로 전체 정원 대비 20% 가량 미달돼 있었다.
직장어린이집이란 상시
유치원에 이어 어린이집 비리에 대한 단속이 시작된다.
보건복지부는 22일(오늘)부터 12월 14일까지 전국 어린이집 약 2천 곳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집중 점검을 벌인다.
조사 대상이 되는 어린이집은 보육통합정보시스템을 기반으로 선정된다.
대표자 1명이 2개 이상 어린이집을 소유하고 있거나 회계프로그램 미설치, 보육아동에게
정부가 노인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수조 단위의 재정을 투입했지만 단기간·저임금 일자리를 양산하는 데 그쳤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장정숙 바른미래당 의원이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올해 8월까지 노인 일자리 사업에 투입된 정부 예산은 총 2조3038억 원에 달했다. 시니
식품의약품안전처의 3상 조건부 허가를 받은 의약품 가운데 절반은 생산실적이 전혀 없어 제도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장정숙 민주평화당 의원이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3상 임상 조건부 허가 신청 및 통과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5년 이후 3상 조건부 허가 의약품은 23개였으며, 이중 11개
올해 들어 8월까지 학대로 숨인 아동이 20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장정숙 민주평화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아 12일 공개한 ‘최근 10년간 아동학대 피해 사망 아동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 모두 20명의 아동이 학대로 숨졌다.
올해를 포함해 2009년부터 최근 10년간 아동학대로 인한 사
민주평화당은 4일 의원총회를 열고 제1 정책조정위원장(정조위원장)으로 박지원 의원을 선임했다. 원내대변인은 최경환 최고위원이 맡는다.
최경환 신임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5개 정조위원회를 4개로 바꾸고 각 정조위의 위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제1 정조위원장(법사·안행·외통)은 박지원 의원이 맡는다
14일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10.9% 인상한 8350원으로 결정한 데 대해 정치권도 엇갈린 입장을 내놓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국회 차원의 후속대책 마련에 방점을 찍은 반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대통령의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 공약 폐기 내지 조정을 요구했다.
강병원 민주당 원내대
지난달 고용지표가 최악의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야권의 비판이 쏟아졌다. 6·13 지방선거 참패로 허우적대던 야권이 원 구성 협상 등을 통해 전열 정비를 마치자 정부에 대한 비판으로 단일대오를 형성하는 흐름이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방선거 기간부터 정부의 ‘경제실패론’을 선거 캠페인으로 내세웠던 자유한국당은
민주평화당이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별세 소식에 공식적으로 애도를 표했다.
장정숙 민주평화당 대변인은 23일 논평을 통해 “‘풍운아’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별세하셨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며 “‘3김 시대’를 이끌었던 마지막 한 분이자, 국가의 큰 어른이셨던 김종필 전 총리가 별세하신 것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라고 밝혔다.
장 대변인은 김 전 총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합당해 바른미래당을 창당할 당시 합류를 거부했던 이상돈, 박주현, 장정숙 등 바른미래당 비례대표 의원 3인이 20일 자신들의 출당을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유권자의 기대와 민의를 무시하고, 소속 의원은 물론 당원과 지지자들의 의견 한 번 제대로 묻지도 않은 채 보수합당의 길을 선택했다”며
여야는 22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부처님의 지혜로 화합과 상생이 기리길 한목소리로 기대했다.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에서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가 온 세상에 가득하길 바라며 화합과 상생의 아름다운 불교 정신이 우리 사회에도 꽃피워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백 대변인은 “부처님이 지혜의 눈으로 세
민주평화당이 더불어민주당에 “국무총리 국회 추천을 고리로 개헌안에 대한 여야 합의를 끌어내자“고 제안했다.
장정숙 대변인은 2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민주당은) 대통령 권한을 축소 분산해야 한다고 몇 개월 전까지 그토록 목소리를 높이다가 지금은 왜 침묵하는가”라고 지적했다.
그는 “제왕적 대통령의 권한을 축소 분산하는 내용이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새벽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로 서울 동부구치소에 수감되자 야당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자유한국당은 “정치보복”을 언급하며 불만을 드러냈지만, 다른 야당들은 “마땅한 결과”라며 이 전 대통령 수감 결정에 동의했다.
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이 전 대통령 구속이) 나라를 위해 옳은 판단이냐”며 “오로지 주
국민의당 통합 반대파를 중심으로 구성된 민주평화당 창당추진위원회가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창당발기인 대회 및 창당준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추위 소속 조배숙 의원은 “오늘 드디어 발기인대회를 갖는다”며 “많은 분들이 기대를 안고, 우려와 걱정의 시선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우리가 옳기 때문에 힘차게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