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멘트는 장성공장의 시멘트반제품 클링커 및 시멘트 제조 생산을 재개한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생산재개사유로 “노사간 단체교섭(협의) 잠정합의에 따른 노동쟁의 종료”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장성공장의 사업중단이나 공장폐쇄 등에 대해 검토 중이나 결정된 사실은 없다”며 “공장폐쇄가 결정되더라도 공장이전 등을 통해 주된 영업이 지속될 예정이다.
고려시멘트 장성공장의 시멘트 생산라인 가동이 전면 중단됐다. 지난해부터 사측과 노동조합이 공장 폐쇄와 이에 대한 위로금 규모 등을 두고 단체교섭을 벌여왔지만 진통이 계속되면서 노조가 결국 무기한 파업을 선언했다.
13일 고려시멘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부터 전남 장성공장의 시멘트 반제품 클링커 및 시멘트 조업이 전면 중단됐다.
고려시멘트 관계자
고려시멘트가 시멘트제품 생산 중단으로 생산 차질을 빚을것으로 전망된다.
고려시멘트는 13일 노사간 단체교섭(협의) 관련 노동쟁의 발생으로 장성공장서 시멘트반제품 클링커 및 시멘트 제조제품을 생산중단했다고 공시했다. 생산중단은 이날 오전 8시다.
생산중단 분야의 최근 매출액은 699억 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99.33%에 해당한다.
고려시멘트는 "생산중
LG생활건강이 기미와 주근깨 치료제 ‘도미나크림’으로 유명한 태극제약을 인수한다.
LG생활건강은 2일 태극제약 지분 80%를 446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태극제약은 1976년 설립돼 피부연고제와 같은 일반의약품을 주로 생산·판매하는 회사로 2016년 기준 매출은 600억 원, 영업이익은 25억 원이다.
태극제약은 부여공장(충
시멘트 제조업체 고려시멘트가 미얀마 공장 설립을 위한 부지매입을 완료했다. 이로써 고려시멘트는 미얀마 시장 진출을 위한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꿰었다.
이국노 고려시멘트 대표는 지난 7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미얀마 부지 3000평(9915㎡) 규모 매입을 완료했다”며 “이달 말 공장설립 허가가 나오면 12월 말까지 공장설립을 완료할 계획이다”라
시멘트 제조업체 고려시멘트가 NH스팩3호(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3호 주식회사)와 합병을 통해 국내 대표적인 건설소재 전문기업으로 도약한다.
고려시멘트는 21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설명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에 대한 각오와 비전을 밝혔다. 이국노 대표는 “시멘트 사업을 기반으로 지속 성장동력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2020년 매출액 1500억 원, 영업이익
국내 대표적 시멘트 제조업체 고려시멘트가 NH스팩3호(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3호)와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회사는 상장을 통해 주력 사업인 시멘트 외에도 레미콘, 고강도 콘크리트 파일(PHC) 등의 사업에도 진출하며 성장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국노 고려시멘트 대표는 “국내 시멘트 업계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온 당사는 앞으로 기존 사업의 역량
욕실용 위생도기 부품업체 와토스코리아가 인구 1억6600만명의 방글라데시 시장을 공략합니다.
20일 와토스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달 방글라데시 ‘수잔 메탈 인더스트리’ 대표가 와토스코리아 장성공장을 찾았습니다. 이 회사 모하매드 아부 사얌 대표는 인천 와토스센터도 방문, 송공석 대표와 회동도 가졌습니다.
국내 재건축 및 리모델링 활성화에 따른 수혜도 전망
[종목 돋보기] 욕실용 위생도기 부품업체 와토스코리아가 인구 1억6600만명의 방글라데시 시장을 공략한다.
20일 와토스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달 방글라데시 ‘수잔 메탈 인더스트리’ 대표가 와토스코리아 장성 공장 방문을 찾았다. 이 회사 모하매드 아부 사얌(Mohammad Abu Sayam) 대표는
[보해B&H·보해통상 흡수합병 … 설비투자 통한 품질향상도]
[M&A] 보해양조가 자회사 합병으로 경영 효율화에 나서는 동시에 설비투자를 통해 제품 품질 향상을 도모한다. 몸집을 불린 보해양조가 ‘고품질 제품’이라는 무기를 마련한 만큼 서울 시장 공략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보해양조는 자회사 보해B&H
유진기업이 전라남도 장성에 위치한 시멘트공장의 광산 및 영업권을 매각했다.
유진기업은 20일 사업집중화와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강동에 장성 시멘트 공장을 160억원에 판다고 밝혔다.
㈜강동은 전남 순천 소재의 시멘트 판매 유통업체로 가동산업, 강동레미콘 등을 보유하고 있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장성공장은 충청이남의 유일한 포틀랜드 시멘트 제조
2일 오전 8시 19분께 전남 장성군 황룡면 모 냉장고 부품생산업체에서 불이 나 8억6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으로 사용되는 건물 4개동(8400㎡)과 공장 내부에 있던 냉장고 부품 등이 모두 불에 탔다.
주말이어서 대부분 직원이 출근하지 않았고 기숙사에 머물던 20여명의 직원도 긴급 대피해
지엔텍홀딩스는 8일 100% 자회사인 지엔텍이 고려시멘트와 27억원에 달하는 설비제작 및 설치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환경·에너지 전문그룹으로 기업체질을 바꾸고 있는 지엔텍홀딩스는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는 지엔텍의 경쟁력이 계속 높아지고 있어 향후 회사 펀더멘털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엔텍홀딩스 관계자는 "지엔텍이 고려시
2004년 이후 고려시멘트, 서울증권, 로젠택배 잇단 인수
건설, 금융, 물류 3개 신성장동력 기반으로 재도약 채비
지난해 대우건설 인수전 참여 여세 극동건설 M&A 추진
오너 유경선 회장, 유진기업 지분 69%로 견고한 지배력
유진그룹이 인수합병(M&A)에 대한 왕성한 식욕을 드러내며 거침없는 ‘세(勢) 불리기’를 계속하고 있다
보해양조가 국제품질 경영체제인 ISO9001을 획득, 품질 신뢰성과 경쟁력이 높아지게 됐다.
보해는 지난해 12월부터 국제인증작업에 들어가 품질경영시스템 등을 여러 차례 점검을 받은 결과 지난 7월 한국품질재단으로부터 국제표준화기구(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고 8월 25일 보해 장성공장에서 인증서를 전달받았다고 2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