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는 지난해 4분기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이 34.9%(3개월 평균 잔액 기준)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2년 전 새 기준 도입 이후 8개 분기 연속 목표치를 웃돌았다.
신규 취급액 기준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은 48.8%로 집계됐다. 기준치를 큰 폭으로 넘어섰다.
토스뱅크는 2025년 4분기까지 개인신용평점 하위 50%(870점 이하·KCB 기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중·저신용 고객(개인 및 개인사업자)에게 2조1300억 원 규모의 자체 신용 대출을 공급했다고 27일 밝혔다. 2017년 7월 출범 이후 누적 중·저신용 대출 공급 규모는 15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중·저신용대출 잔액 비중은 32.1%, 신규 취급 비중은 35.7%로 금융당국 목표치인 30%를 모두 상회했다.
카카오
케이뱅크는 지난해 4분기 기준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평균잔액 비중이 32.5%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신용대출 신규 취급액의 평균잔액 기준 중저신용자 비중은 34.5%로 집계됐다.
케이뱅크가 2017년 출범 이후 공급한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누적 규모는 2025년 4분기 기준 총 8조3000억원에 달한다.
케이뱅크는 금융취약계층과 소상공인
한국은행, 2026년 1월 거주자외화예금 동향 발표
지난달 국내 외화예금 잔액이 한 달 만에 14억 달러 가량 감소했다. 잔액과 증가폭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직전월에 비해 유로화예금이 큰 폭으로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작년 연말 일부 기업이 예치해뒀던 경상대금(유로화)을 1월 들어 거래처에 지급하면서 금액이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이 27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28일부터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한국투자’ 앱을 통해 ‘ETF 마켓’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ETF 마켓'은 최근 급성장 중인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수요에 발맞춰 고객들이 더 손쉽게 상품 정보를 파악하고 매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비대면 및 은행 제
5대 시중은행 잔액 3개월 연속 줄어⋯주담대가 축소 견인 신용대출 소폭 증가⋯가계부채 총량 관리·금리 영향 겹쳐
은행권 가계대출 감소세가 확산되고 있다. 지난해 가을까지 증가 흐름을 보이던 대출 잔액이 연말을 기점으로 꺾인 뒤 올해 들어서도 줄어드는 모습이다. 특히 증가세를 주도하던 주택담보대출이 감소로 돌아서며 전체 가계대출 방향을 바꾸고 있다는 분
한국가스공사가 지난해 2조원이 넘은 영업이익을 거두며 2년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특히 전반적인 재무구조 개선 노력에 힘입어 부채비율이 4년 만에 400% 아래로 떨어졌다.
가스공사는 26일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35조7273억 원, 영업이익 2조1012억원, 당기순이익 132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결 기준
국제 연료가 하락·전기요금 인상 효과 톡톡⋯ 뼈 깎는 자구 노력도 한몫 누적적자 36조·부채 206조⋯AI 전력망 등 20조 투자 위한 재무개선 시급
한국전력이 국제 연료 가격 안정과 전기요금 인상 효과에 힘입어 지난해 13조5000억원을 웃도는 사상 최대 규모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다만 과거 3년간 쌓인 36조원 이상의 누적 적자와 200조원이 넘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인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중소기업 기술혁신사업의 집행·정산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의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촉진을 위해 기술혁신사업에 대한 출연 근거를 두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전문기관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연구개발
빅4 이자이익 비중 일제히 하락가계대출 묶여 '성장동력' 둔화연체율 2015년 이후 가장 높아생산적ㆍ포용금융 강화도 '부담'
은행권이 수익성·건전성·공공성이라는 세 갈래 압박에 동시에 직면했다. 가계대출 총량 규제로 성장 둔화 국면에 들어선 데다 예적금 이탈로 조달비용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연체율도 10년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한 가운데 포용금융과
기획처, 보조금관리위원회 개최'부정수급 적발' 전년 대비 1.6배 증가보조금 집행잔액 미반납시 패널티 신설
지난해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적발건수가 1000건에 달해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 부정수급 보조금 규모는 668억원으로 집계됐다.
기획예산처는 25일 강영규 미래전략기획실장 주재로 제2차 보조금관리위원회를 열어 이러한 내용의 '2025년 국고보조
요구불예금 678조⋯연초 감소 후 한 달 만에 증가‘빚투’ 규모 31조 최대⋯투자자예탁금도 최고 수준“시중에 유동 자금 많아⋯머니무브 재개될 가능성”
코스피가 사상 처음 6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은행권 요구불예금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연초 증시로 이동했던 자금이 한 달 만에 통장으로 재유입되며 유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이 자금이
코스피 6000이 눈앞이다. 그러나 지수가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는 사이 시장의 다른 숫자들도 동시에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신용거래융자 31조원, 대차거래 149조원, 그리고 엿새째 오르는 공포지수(VKOSPI). 상승의 환호 뒤편에서 레버리지와 공매도 대기 자금, 변동성 지표가 일제히 꿈틀거리고 있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일 기준 국
만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이 오늘(25일)부터 시작된다. 올해 지원 대상은 2006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대한민국 국적 청년으로, 총 28만 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15만원에서 최대 20만원이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거주자는 15만원, 비수도권 거주자
한국은행, 24일 '2025년 4분기 차주별 가계부채 통계' 발표주담대 신규취급액 1인당 2억1286만원⋯전분기 대비 6.3% ↓30대 신규 취급 감소폭 최대⋯40대ㆍ20대ㆍ50대ㆍ60대 순
주택담보대출 시장의 '큰 손'으로 통하던 30대가 위축됐다. 지난해 4분기 주담대를 신규로 융통한 30대 차주의 평균 금액이 전분기 대비 3260만 원 가량 줄며
한국은행, '2025년 4분기 차주별 가계부채 통계' 결과 발표4분기 중 신규로 빌린 돈 차주 1인당 3443만원⋯감소 전환주택담보대출도 1인당 1420만원대 감소⋯30대 감소폭 '최대'
지난해 4분기 국내 대출차주 1명이 평균 3443만 원을 금융기관으로부터 신규 융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분기 대비 400만 원 이상 감소한 것으로, 정부의 고강도
수시 입출금에 일복리 혜택잔액 조건 충족 시 커피 증정
SC제일은행은 예치금의 절반에 최고 연 5.0% 금리를 적용하는 ‘SC제일 스마트박스통장’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박스통장은 매일 계좌 최종 잔액을 50%씩 ‘스마트박스 구간’과 ‘기본박스 구간’으로 나눠 각각 다른 금리를 적용하는 수시 입출금 상품이다. 스마트박스 구간에는
신협중앙회가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생계유지에 필요한 예금을 법적 압류절차로부터 보호하는 ‘신협 생계비통장(생계비계좌)’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신협 생계비통장’은 예금주의 최소 생계비를 실효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압류방지 전용 계좌로, 전 금융기관을 통틀어 1인당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다. 계좌의 월 누적 입금한도와 잔액은 각각 250만원
메리츠증권은 한화생명이 ‘어닝 쇼크’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순 자산 증가폭을 반영해 적정주가를 4800원으로 상향 한다고 24일 밝혔다.
조아해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한화생명의 보험손익이 회복세를 보인다는 점, 그리고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 개선에 따라 보험사들의 배당가능이익 확보 가능성이 커진 점을 적정주가 상향의 근거로 꼽았다.
다만 그는 “보험사
대신증권은 현대해상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8000원으로 상향한다고 24일 밝혔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예실차, 손실계약비용은 여전히 관리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나 손해율 트렌드가 실제로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되고, 지난 1년간 자본관리가 비약적으로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하반기부터 관리급여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