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그룹의료재단 새마을금고(이사장 정근)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2026년도 경영실태평가'에서 종합 1등급(우수)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2024년 4월 영업을 시작한 지 약 2년 6개월 만이다.
전국 1200여 개 새마을금고 가운데 1등급은 상위 10% 안팎이다. 수십 년의 업력을 쌓은 금고들이 즐비한 가운데 신설 직장 금고가 이름을 올렸다.
경영
산자위 여야 합의로 김 회장 증인 채택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정감사 증인석에 설 가능성이 커졌다. 홈플러스 사태를 둘러싼 책임 문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롯데카드와 딜라이브 등 MBK 포트폴리오 기업의 경영 현안까지 국감 테이블에 오를지 주목된다.
1일 정치권과 투자업계에 따르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는
하나증권이 국내 증권사 최초로 3억 달러 규모의 미국 달러화 표시 외화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다.
1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전날 발행한 외화 신종자본증권은 국내 증권사 가운데 최초 사례다. 발행구조는 ‘30NC5 구조’로 30년 만기에 발행 후 5년이 지나면 콜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하나증권의 외화 신종자
자기자본 1조원 미만 중소형 증권사들의 올해 상반기 성적표가 엇갈린 가운데, 토스증권이 매출 꼴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과 자본건전성을 모두 싹쓸이했다. 특히 순자본비율(NCR)은 초대형사마저 가볍게 제치며 1만5000%를 돌파해 국내 증권사 전체 1위에 올랐다.
17일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서비스에 따르면 올 상반기 말 기준 자기자본 1조원 미만 6개 증권
롯데카드는 15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주당 511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총 배당규모는 382억원이다. 롯데카드가 중간배당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작년 결산배당액은 약 236억원이었다.
이번 중간배당 배경에는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요청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카드 지분은 MBK가 60%, 우리은행과 롯데쇼핑이 각각
취임 2년 차인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기업금융과 외환, 자본건전성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며 우리은행의 체질을 바꾸고 있다. 생산적금융을 현장 영업에 뿌리내리는 한편 현물환 거래량 1위에 올랐고,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5%대로 끌어올렸다. 내부통제와 금융사기 예방 체계까지 고도화하면서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임기 마지막 해에 접어든
국내은행의 건전성을 보여주는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보통주자본비율이 2분기 순이익과 유상증자 등에 힘입어 상승했다. 모든 국내은행의 자본비율은 금융당국의 규제 기준을 웃돌며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3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6월 말 국내은행 BIS기준 자본비율 현황'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보통주자본비율은 13.62%로 3월 말 13.50%
올해 상반기 카드사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증가했다. 가맹점수수료와 할부카드수수료 수익 등이 늘어난 영향이다. 다만 연체율은 지난해 말보다 소폭 상승했다.
2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여신전문금융회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8개 전업카드사의 상반기 당기순이익(IFRS 기준)은 1조293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1조2251
SPC 모회사 흡수합병하는 SK렌터카…'지배구조 단순화'롯데렌탈 통합 구상 좌절…8200억 몸값 입증할지 주목"배당 확대로 재무 부담"…신평사, 어피니티 회수전략 주시
롯데렌탈 인수에 실패한 홍콩계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의 시선이 SK렌터카로 다시 향한다. 당초 SK렌터카를 인수한 뒤 국내 렌터카 1위 롯데렌탈까지 품어 규모를 키우
DB증권이 자산관리(WM)와 자기자본투자(PI) 부문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 실적 개선세를 나타냈다. 이익 누적으로 별도 기준 자기자본은 창사 이후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DB증권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8%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708억원으로 같은 기간 49.4% 늘었다.
상반기
딥테크 펀드 9월 말 결성⋯혁신 중소·비수도권 기업 지원하반기 4000억원 조건부자본증권 발행⋯자본건전성 강화
IBK기업은행이 AI 등 미래 성장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최대 1700억원 규모의 딥테크 펀드를 조성한다. 하반기에는 4000억원 규모의 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도 발행해 자본적정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중소기업 정책금융 공급 기반도 강화할 계
기존 -AA서 AA로 한 단계 상향
삼성화재가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글로벌 신용평가사 S&P(스탠더드앤드푸어스)로부터 신용등급 'AA'를 받았다.
2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S&P는 최근 삼성화재의 장기 보험금지급능력 평가등급과 발행자 신용등급을 기존 AA-에서 AA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 삼성화재 측은 이에 대해 "대한민국 국가신용등급과 같은 수준"이
상반기 순익 3857억원⋯반기 기준 최대 실적분기배당 314원·자사주 1000억원 취득·소각
JB금융지주가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실적 개선에 힘입어 사상 최대 규모의 분기배당과 자사주 취득·소각도 결정했다.
JB금융지주는 올해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21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상반기 누적 순
토스, 자산 41.3조·금융투자업 7.2조로 지정 요건 충족그룹 차원 위험관리·자본적정성 감독 받아
토스그룹이 빅테크 금융그룹 가운데 처음으로 금융복합기업집단에 지정됐다.
금융위원회는 제13차 정례회의를 열고 8개 금융그룹(삼성·한화·미래에셋·교보·현대차·DB·다우키움·토스)을 2026년도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금융복합기업집단
은행은 자산건전성 양호, 보험·증권은 시장 변동성 변수AI 투자 확대·디지털 전환은 신용도 개선 요인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고금리, AI 투자 확대가 맞물리면서 한국 금융산업 구조 변화가 빨라지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단기적으로는 시장 변동성 확대가 금융회사들의 수익성과 건전성에 부담이 되겠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디지털 전환과 AI 투자 확대가 새로운 경
금융복합기업집단의 자본건전성이 지난해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 상승에 따른 주식 평가이익 증가와 보험계열사의 자본성증권 발행 등에 힘입어 자본 확충 속도가 위험자산 증가를 웃돌면서 자본적정성 비율이 상승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말 기준 7개 금융복합기업집단(삼성·현대차·미래에셋·한화·교보·DB·다우키움)의 자본적정성 비율은 177.6%로 집
카카오페이증권이 창사 이래 첫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과거 적자 시절 누적된 결손금을 빠르게 해소하고 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증권은 지난해 410억3887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과거 연간 수백억원대 손실을 내던 흐름에서 벗어나 자체적인 이익 창출 능력을 일부 증명했다는 평가다. 다만
1분기 순이익, 전년 동기보다 2898억원 증가"불확실성, 경기 회복 지연 등으로 연체율 상승"
저축은행업권이 올해 1분기 3338억원의 순이익을 내며 흑자 기조를 이어갔지만,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은 다시 올라 건전성 부담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저축은행업권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333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89
1년6개월간 경영개선계획 이행…당국 실적 점검보험료 납입·보험금 지급 등 정상영업은 유지
금융위원회가 롯데손해보험의 경영개선계획을 조건부 승인했다.
금융위원회는 27일 정례회의를 열고 롯데손보가 지난달 30일 제출한 자본적정성 제고 목적의 경영개선계획을 조건부 승인했다고 밝혔다. 롯데손보는 지난해 11월 경영개선권고, 올해 3월 경영개선요구 조치를 받은
한화투자증권(한화증권)이 두나무 지분을 6000억원 가까이 추가 매입하며 다시 한번 가상자산 베팅에 나섰다. 단순 재무투자를 넘어 디지털자산 사업 주도권을 잡겠다는 승부수라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자기자본의 30%에 육박하는 자금을 비상장 가상자산 기업에 투입한 만큼, 향후 신용도 변화와 금융감독당국 시선에도 관심이 쏠린다.
23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새해에도 금리 인상은 계속될 전망이다. 빚이 없고 예적금 위주로 노후자금을 관리하는 은퇴자들에게 고금리 기조는 놓칠 수 없는 기회다. 그렇다고 무작정 고금리만 좇다가 돈을 맡겨놓은 금융회사가 망하기라도 하면 그야말로 낭패다. 1997년 IMF 외환위기와 2011년 저축은행 영업정지 사태를 경험했던 은퇴자 강 씨가 고금리 시대에 현명한 노후자금 관리 방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