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경영개선계획 제출⋯자본확충·제3자 인수 방안 포함

입력 2026-05-04 15:4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롯데손해보험이 금융당국에 자본적정성 개선 방안을 담은 경영개선계획서를 제출했다. 지난해 경영개선권고에 이어 올해 경영개선요구를 받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손보는 지난달 30일 금융위원회에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했다. 계획에는 자본적정성 개선을 위한 세부 이행방안이 포함됐다.

롯데손보는 이번 계획에 사업비 감축과 부실자산 처분, 인력 및 조직운영 개선, 자본금 증액 방안 등을 담았다. 합병, 금융지주회사 자회사 편입, 제3자 인수, 영업의 전부 또는 일부 양도 등에 관한 계획 수립도 포함됐다.

금융위는 1개월 이내에 롯데손보가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의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금융위는 3월 4일 정례회의에서 롯데손보에 대한 경영개선요구 조치를 의결했다. 롯데손보는 지난해 11월 경영개선권고를 받은 뒤 경영개선계획을 냈지만 금융위가 이를 승인하지 않으면서 적기시정조치 단계가 한 단계 높아졌다.

적기시정조치는 금융회사의 건전성 악화를 막기 위해 금융당국이 부과하는 조치다. 경영개선권고, 경영개선요구, 경영개선명령 순으로 강도가 세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505,000
    • +7.58%
    • 이더리움
    • 3,316,000
    • +4.84%
    • 비트코인 캐시
    • 363,700
    • +21.31%
    • 리플
    • 1,910
    • +19%
    • 솔라나
    • 126,000
    • +3.96%
    • 에이다
    • 295
    • +11.74%
    • 트론
    • 470
    • +1.51%
    • 스텔라루멘
    • 264
    • +7.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10
    • +9.33%
    • 체인링크
    • 15,800
    • +7.26%
    • 샌드박스
    • 65.75
    • +1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