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그룹 오너가 송영숙·임주현 모녀와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의 한미사이언스 지분거래가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신 회장이 그룹 지주사의 최대주주로 올라서면서 경영권을 둘러싼 갈등이 지속될 전망이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송영숙·임주현 모녀는 보유 지분 가운데 44만4187주(6.5%)를 신 회장에게 넘겼다. 신 회장은 1644억 원을
2일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열린 임시 이사회에서 임종윤 사내이사의 대표이사 선임 안건이 무산됐다. 이사회 도중 퇴장한 임 이사는 “한미약품의 발전을 위해 이사회를 소집했는데 이미 이사회가 오염됐다고 판단해 이사회 도중 나올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임 이사 제안으로 열린 이 날 이사회는 현재 박재현 대표가 맡고 있는 한미약품 자회사인 북경한미
한미약품의 ‘독자경영’을 선언하며 한미약품 일가의 집안싸움에 휘말렸던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가 자리를 유지하게 됐다.
한미약품은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임종윤 한미약품 사내이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과 북경한미약품 동사장(이사회 의장) 교체 안건을 논의했으나 부결시켰다.
본지 취재 결과 이날 이사회에는 임 이사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2일 열린 이사회에서 임종윤 사내이사의 단독 대표이사 선임 안건과, 북경한미약품 동사장 교체 및 동사 선임 안건 모두 부결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 체제에 힘을 받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미약품 이사회 멤버이자 감사위원장인 김태윤 사외이사는 “전문경영인 체제는 한미 뿐만 아니
한미약품그룹의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이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를 벗어난 독자 경영을 선언하면서 경영권 분쟁의 골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한미약품은 그동안 지주회사에 위임한 인사 부문 업무를 독립시키고, 회사 내 인사조직을 별도로 신설한다고 29일 밝혔다.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과 송영숙·임주현 모녀(이하 대주주 연합)가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를 중심으로 전문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자체 개발한 저분자 GLP-1 수용체 작용제인 경구용 비만치료제(GLP-1RA)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3분기 중 두 건의 특허 출원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해 왔다. 이 중 한 개의 후보물질을 조기 출원했다.
이번 특허 출원 후보물질은 기존 개발사 대비 구조적 독창성을 갖는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한국미래의료혁신연구회(한미연)는 21일 ‘지역의료 혁신의 방향’을 주제로 한 제3회 세미나를 서울 강남 안다즈 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한미연은 의료 현장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3월 출범한 연구회로, 한국 의료 경쟁력과 미래 가치 제고를 위해 미래 의료 혁신 정책을 연구하고 제안하는 싱크탱크를 표방한다.
4월 열린 첫 세미나
국민연금공단이 한미약품의 지분 보유 목적을 기존 ‘단순 투자’에서 ‘일반 투자’로 변경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전자공시를 통해 보유한 한미약품 지분을 기존 9.95%(127만5329주)에서 9.43%(120만8444주)로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분 보유목적은 주주권 행사의 적극성에 따라 단순 투자, 일반 투자, 경영 참여 등 세 가
한미약품그룹 창업주 고(故) 임성기 회장의 장남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가 어머니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임주현 부회장,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 등 가족과 개인 최대주주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을 포함한 5인으로 ‘대주주 경영공동체’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임종윤 이사 측은 7일 관계자를 통해 “한미사이언스의 경영권 소유 주주들 간 협약을 통해 회사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루카에이아이셀의 창업자이자 바이오 재료 및 전염병 의학 전문가 조남준 박사를 디엑스앤브이엑스의 미주사업본부 고문으로 초빙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미국 및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협력 강화와 CRO 사업 확대 등을 목적으로 미주사업본부를 설립한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조 박사 영입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신약 연구개발 역
한미약품그룹 지주사 송영숙·임주현 모녀와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본격적인 경영진 재편을 시도하면서 봉합된 것으로 보였던 오너가 경영권 분쟁의 갈등이 다시 심화하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는 회사 홈페이지에 공개한 주주서한을 통해 “최근 다른 대주주들이 언급했던 ‘한국형 선진 전문경영인’ 체제는 이미 한미사이언스를 중심으로 가
알테오젠, ‘테르가제’ 식약처 시판허가
알테오젠은 자사의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단독제품 ‘테르가제(Tergase®)’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양산 과정을 거쳐 자회사 알테오젠 헬스케어가 연내 시판에 착수한다.
테르가제는 알테오젠의 하이브로자임 기술을 사용해 만든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ALT-B4)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올해 초 시작된 한미약품그룹 창업주 일가의 경영권 분쟁이 ‘키맨’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을 통해 끝을 맺었다. 창업 이래 이어진 오너경영에서 전문경영 체제로 변화가 전망되는 가운데 신 회장이 얼마만큼 영향력을 행사할지 주목된다.
10일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 측은 6개월 이상 끌어온 가족 간 분쟁이 신 회장을 중심으로 종식됐다고 밝혔다. 송영숙·임주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과 임종윤 한미약품 사내이사가 한미약품 그룹 가족 간 경영권 분쟁의 종식을 선언했다.
임종윤 이사 측은 10일 "창업주 임성기 전 회장은 물론 배우자 및 자녀 일가로부터 두루 신뢰받는 신 회장을 중심으로 6개월 이상 지속됐던 가족 간 분쟁이 종식됐다"라고 밝혔다.
최근 신 회장은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과 임종윤 이사를 포함한 가
임종윤 한미약품 사내이사가 최대주주로 있는 디엑스앤브이엑스가 최근 제기된 부당내부거래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9일 이용구·권규찬 대표 이름으로 낸 입장문을 통해 "특정 언론의 '북경한미의 코리그룹에 대한 부당내부거래 의혹'이란 자극적 제목의 기사는 저의가 의심되는 불명의 정보제공자의 일방적 주장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이 부족하고 왜곡된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 유럽 승인 권고 획득
셀트리온은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성분명 우스테키누맙) 바이오시밀러 ‘스테키마’의 유럽 품목허가 ‘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CHMP의 승인 권고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최종 승인에 결정적인 역할을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소가 국내 학회를 통해 면역에 관여하는 프로바이오틱스 발굴 등에 관한 연구 성과를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최근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에서 인체 유래물질 등에서 발굴한 프로바이오틱스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해당 프로바이오틱스는 인체의 면역조절과 면역증강에 유효한 프로바이오틱스로, 염증 등 과민면역 상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가 모친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등이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에게 지분 6.5%를 이전하며 경영권 분쟁 재점화 논란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금융감독원과 검찰에 조사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재 해외 체류 중인 임 이사는 이날 국내 관계자를 통해 "(이번 거래와 관련) 경영권 분쟁 언급은 맞지 않는
한미약품그룹 오너가의 경영권 분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송영숙·임주현 모녀의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지분 매각으로 개인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에게 주도권이 넘어가면서 전문 경영인 체제를 맞이할 것이란 관측이 유력하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전날 송영숙·임주현 모녀와 의결권공동행사약정 계약을 맺고, 그룹 경영에 참여하겠단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