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인천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센터에 따르면 11일 오전 6시 현재 인천 앞바다에는 2∼3.5m 높이의 파도가 일고 초속 8∼16m 안팎의 바람이 불고 있다.
태풍 카눈은 이날 오전 1시께 휴전선을 넘었지만, 강풍주의보는 유지돼 파도와 바람이 여전히 거세다. 인천·강화·서해5도·옹진에는 오전
제14호 태풍 '난마돌'의 영향으로 19일 인천과 섬을 잇는 13개 항로 가운데 12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부산에선 강풍에 쓰러진 화분으로 다친 피해자가 발생했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 현재 인천 먼바다에는 높이 3m의 파도가 일고, 초속 14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백령도와 인천∼연평도
제12호 태풍 나크리가 북상하면서 3일 인천과 섬지역을 오가는 모든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께 인천 먼바다에 초속 19.8m의 강풍이 불고 2∼2.2m 높이의 파도가 일고 있다.
인천기상대는 이날 오전 5시를 기해 서해 중부 먼바다에 내려졌던 풍랑주의보를 태풍주의보로 변경했다. 인천 앞바다에는 풍
◇ [북한 서해NLL 도발] 공포에 떠는 백령도 주민 "세 발 포소리 후 대피 시작"
북한이 31일 낮 12시15분께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북 해상에서 해상사격 훈련을 시작한 이후 백령도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북한이 이날 발사한 수십 발의 포탄 중 일부가 NLL 남쪽 해상으로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합참은 "북한의 해상사격훈련 간 NLL 이남
북한이 31일 낮 12시15분께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북 해상에서 해상사격 훈련을 시작한 이후 백령도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북한이 이날 발사한 수십 발의 포탄 중 일부가 NLL 남쪽 해상으로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합참은 "북한의 해상사격훈련 간 NLL 이남 지역에 일부가 낙탄했다"며 "우리 군도 NLL 인근 이북 해상으로 K-9 자주포로
서해상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로 15일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12개 항로 연안여객선 가운데 인천~백령도, 인천~연평도, 진리~울도 항로의 운항이 통제됐다.
인천항운항관리실에 따르면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서해 먼 바다에는 이날 초속 12~16m의 강한 바람이 불고 파고가 최고 4m로 높게 일고 있다.
운항관리실은 여객선 이용객들이 해당 선사에 운항
북한의 연평도 포격 4일째인 26일 인천~연평도, 인천~백령도를 비롯해 인천과 섬지역을 오가는 12개 항로 여객선이 정상 운항한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연평도 행 코리아익스프레스호가 인천항을 떠나는 것을 시작으로 모든 항로의 여객선이 정상 운항한다.
운항관리실 관계자는 "해군 함정의 호위를 받으면서 안전 항로로 항해할 계
북한의 연평도 포격 2일 만에 인천~연평도, 인천~백령도를 비롯해 인천과 섬지역을 오가는 12개 항로, 14척의 여객선이 정상 운항된다.
25일 인천항 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0분께 백령도행 마린브릿지호가 인천항을 떠나는 것을 시작으로 모든 항로의 운항이 정상화할 예정이다.
연평도행 코리아익스프레스호는 낮 12시30분에 출항한다.
인천기상대는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2일 오후 인천과 경기 부천·김포 지역에 호우 예비특보를 내렸다.
기상대 관계자는 "인천 지역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3일 오후까지 50∼100㎜, 많은 곳은 최고 150㎜ 내리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해에 낀 짙은 안개로 인천과 섬지역을 잇는 12개 항로 중 인천∼백령도, 인천∼연평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