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중소기업 재직 중장년 근로자 5000명에게 노동시장 전환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경력설계 상담을 지원한다.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내용의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 사업을 26일부터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상시 근로자 1000인 미만 중소기업에 다니는 만 45~54세 중장년 근로자에게 국민내일배움카드(직업훈련비 지원) 한도인
중•장년층의 퇴직이슈가 급증함에 따라 중•장년 재취업 문제는 이슈를 넘어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제2의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직장은 많지 않고, 이동을 해도 몇 년 있지 못하고 다시 퇴직을 하는 악순환이 계속되다 보니 안정적인 직업을 가질 방법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정부는 구조조정과 실직, 명예퇴직을 포함한 다양한 중•장년층의 퇴직 후 진
우리사회에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있다. 지난 6월 초 모 취업포털 사이트가 직장인 74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의 79%가 ‘올 상반기에 이직을 시도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주요 원인으로는 ‘기대에 못 미치는 급여와 복리후생’(21.7%), ‘기업의 비전 부재’(20.9%) ‘상사 및 동료로 인한 스트레스’(15.3%), ‘
지난 3월, 고용노동부와 관계부처는 고용 창출을 늘리기 위해 40여 개의 신직업을 육성하고 지원할 계획을 밝혔다. 이는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지고 인구 고령화에 따라 현재 직장이 아닌 세컨드 커리어를 준비해야하는 사회상의 반영이라고 볼 수 있다.
고용노동부에서 육성/지원할 계획인 40여 개의 신직업 중 전직지원전문가와 직업상담사가 유망직종으로 급부상하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