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근·조신우 부부의 폭로
이혜근·조신우 부부, 서로가 마음에 안 든다?
배우 이혜근·조신우 부부가 방송을 통해 서로에 대해 폭로한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인생감정쇼-얼마예요?'에서는 이혜근·조신우 부부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은 평소 생활하면서 느낀 서로에 대한 불만을 폭로했다. 이혜근과 조신우는 각자의 생활 방식부터...
한 글자 한 글자마다 바이브레이션이 가미된 독특한 창법으로 김종서의 창법을 그대로 재현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도전 1000곡’은 47대 왕중왕전 2부로 꾸며졌으며, 홍서범 가족 외에도 김민희, B1A4, 유현상, 김종서, 조정현, 조장혁, 표인봉-표바하 부녀, 오승은, 김태훈, 이혜근, 이시은, 허진, 윤기원, 한민관, 김태환이 출연해 대결을 펼쳤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세바퀴' 아역스타 특집에서는 안정훈, 이민우, 이건주, 이혜근, 김동현, 노희지, 이영유, 김수정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박소현은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 속 명대사를 읊으며 "난 지상렬 오빠를 좋아합니다"라고 말했고 다른 출연자들은 "잘한다"며 응원했다.
그러자 지상렬은 박소현을 번쩍 안아들고...
그는 이어 "오늘은 도우의 50일 되는 날이라 사진을 찍으러 간다"라며 넷째아들 도우 군을 공개했다.
김혜연은 "아이를 돌보느라 한달간은 낮 밤이 바뀌었었는데 지금은 제자리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여유만만'에서는 김혜연과 함께 탤런트 정경순, 이혜근이 출연해 만성피로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우 이혜근이 극심한 우울증을 앓았음을 털어놨다.
16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이혜근은 근황을 전하며 과거 우울증을 겪었던 사연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근은 "첫 아이 출산 후 돈도 벌고 싶고 아이도 잘 키우고 싶은데 상황이 따라주지 않았다"며 "당시에는 아이들조차 싫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혜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