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혜근, 극심한 우울증 고백 "아이들조차 싫었다"

입력 2012-02-16 13: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배우 이혜근이 극심한 우울증을 앓았음을 털어놨다.

16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이혜근은 근황을 전하며 과거 우울증을 겪었던 사연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근은 "첫 아이 출산 후 돈도 벌고 싶고 아이도 잘 키우고 싶은데 상황이 따라주지 않았다"며 "당시에는 아이들조차 싫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혜근은 "아침에 눈을 뜨면 막막했고 16층에서 뛰어내릴까 생각이 들었다"고 전해 아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혜근은 가족들 덕에 제2의 연기 인생을 시작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두 아들과 함께 친정어머니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혜근은 1990년 영화 '영심이'로 얼굴을 알린 후 드라마 '대장금', '주몽'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려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29,000
    • -1.26%
    • 이더리움
    • 3,388,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1.59%
    • 리플
    • 2,092
    • -1.37%
    • 솔라나
    • 125,300
    • -1.34%
    • 에이다
    • 365
    • -0.54%
    • 트론
    • 492
    • +0.41%
    • 스텔라루멘
    • 249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1.25%
    • 체인링크
    • 13,640
    • -0.29%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