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선 의원들이 1시간 넘게 말했는데 (대통령께서) 다 일일이 답하시진 못했다. 마무리로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하자고 했는데 조금 허무하기도 했다.”(양이원영 의원)
“소수로 얘기해야 내실 있는 얘기가 나오는 거고, 여러 사람이 갔기에 한계가 있었다곤 생각한다.”(신현영 의원)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인 ‘더민초’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정부도 경제적 성과가 있긴 하지만 국민들의 고통이 있어서 마음이 아프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진행된 민주당 초선 의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초선 모임 '더민초' 운영위원장인 고영인 의원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에 대한 해결에서 초선들이 매우 중요하다"며 "혁신성과 역동성을 발휘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당정이 야당을 향해 "한미정상회담 후속조치를 위해 여야정협의체를 신속히 복원하자"고 제안했다.
28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도출된 백신 협력체계와 경제, 안보 협력 방안에 대한 후속조치를 논의했다.
이날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한미정상회담 성과에 대해 "한미 양국이 수동적이고 일방적인 관계를 넘어서 대등하게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28일 세종시 공무원 아파트 특별공급 제도의 폐지를 검토하기로 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정청 협의회에서 "세종시 아파트 특별공급에 관한 문제가 국민께 큰 실망을 끼쳤다"며 "당정청이 세종 이전기관 특별공급 제도 전반을 재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당이 세종시 아파트 특공 문제를 (회의 안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8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성과를 보고받고 후속 조치를 논의한다.
민주당에서는 송영길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 윤관석 사무총장과 박완주 정책위의장 등이 자리한다. 청와대에서는 서훈 국가안보실장, 이호승 정책실장, 이철희 정무수석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김부겸 국무총리를 비롯해 외교·국방·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 추도식이 오는 23일 오전 11시부터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묘역에서 엄수된다.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은 12주기 추도식의 참석자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추도식은 권양숙 여사를 비롯한 유족과 정부 인사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 대선을 앞두고 여권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이낙연, 정세균 전 국무총리
최근 금융권을 중심으로 금융위원장도 교체가 단행되는 되는 것이 아니냐는 풍문이 확산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자리에서 물러나면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그 자리를 채우지 않겠냐는 추측이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서는 “홍 부총리가 물러나지 않는다면 은 위원장의 신변 역시 변화가 없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금융위원장 교체설은 차기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은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 대해 국민의힘 황보승희 의원이 '김정숙 여사가 임명 배경에 있다'고 주장한 것을 두고 "악의적 의혹제기이자 구태정치"라고 17일 비판했다.
이 수석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대통령께서 민심과 국회 의견을 충분히 감안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수석은 "문재인 대통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14일 국무총리와 장관 임명 강행이 성공한 걸 자축했다. 그 앞에서 같은 시각 국민의힘은 임명 강행에 반발하며 시위했다.
고용진 민주당 수석대변인의 브리핑에 따르면 이날 문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청와대에서 간담회를 가지고 당 운영과 코로나19 백신·부동산 정책 등을 논의했다.
총리·장관 인사에 관해선 고 수석대변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에게 “정부와 여당이 유능함을 보여줘야 한다”고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청와대 본관 1층 충무실에서 열린 민주당 지도부 초청 간담회에서 “재보선의 패배를 쓴 약으로 삼아서 국민이 가장 아프고 힘든 부분을 챙기는 데서부터 정부와 여당이 유능함을 보여줘야 할 것”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송영길 "민주당 원팀으로 대선 준비할 것"문 대통령도 "당이 정책 주도하라" 뜻 전해백신·부동산·반도체 특위 재구성해 당정협의 주도지도부 친문ㆍ비문 온도차에 순탄치는 않을 듯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첫 공식 행보를 한 3일 정책 주도권을 쥐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내년 대선이 다가오는 만큼 당이 정책을 리드하겠다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도 이
문재인 대통령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최우선 과제가 부동산과 코로나19 백신이라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용빈 민주당 의원은 3일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과 송 대표의 통화 내용에 대해 “당정청이 함께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고 송 대표가 앞장을 잘 서달라는 (문 대통령의) 부탁이 있었다”며 “송 대표 이야기대로 부동산과 백신 문제 해결이 최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