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과 북경한미약품이 차세대 면역항암 혁신신약으로 공동개발 중인 ‘BH3120’의 단독 및 MSD의 항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병용 임상 1상에서 초기 유효성과 우수한 안전성을 확보하며 치료 잠재력을 확인했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10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 면역종양학 학술대회(ESM
에이비엘바이오가 글로벌 빅파마 일라이 릴리로부터 그랩바디-B(Grabody-B)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계약금을 수령했다고 6일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해 11월 릴리와 계약금 4000만 달러(약 580억 원)를 포함해 총 26억200만 달러(약 3조8000억 원) 규모의 그랩바디-B 플랫폼 기술이전 및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이
다중항체는 전 세계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대형 기술이전 계약을 주도하는 모달리티(치료 접근법)로 떠올랐다. 특히 글로벌 빅파마들이 적극적으로 파트너를 찾으면서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4일 본지 취재 결과 지난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이뤄진 대형 기술이전 계약의 상당수를 다중항체가 차지했다. 이는 항체약물접합체(ADC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달 12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제44회 JPM 헬스케어 컨퍼런스(JPM) 2026에 참석해 다양한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한다고 2일 밝혔다.
JPM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이 있는 헬스케어 투자 행사다. 국내외 제약ㆍ바이오 기업은 물론 투자자, 과학자와 개발자 등
에이비엘바이오는 미국 반독점개선법(HSR Act) 등 관련 행정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일라이 릴리로부터 ‘그랩바디(Grabody)’ 플랫폼 기술이전 및 공동 연구개발 계약의 선급금 4000만 달러(약 585억 원)와 지분 투자금 1500만 달러(약 220억 원)를 수령한다고 26일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달 12일과 14일 릴리와 계약금 4000
기술거래 상위 10건 중 3건이 이중·다중 특이 항체글로벌 제약사도 수조 원 투자해 공격적으로 도입국내서는 셀트리온‧삼성‧에이비엘바이오 등이 개발
글로벌 바이오 기술거래 시장이 다중·이중특이 항체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 간 차세대 항암제 경쟁이 격화되면서 다중특이 항체 플랫폼이 향후 연구개발(R&D) 패러다임을 좌우할 핵심 기술로 부
에이비엘바이오·올릭스·알지노믹스 등 국내 기술도입여러 모달리티 활용해 뇌질환부터 비만까지 연구개발 제형 변경·진단 등 영역도…“기술 수준 올라왔다는 방증”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가 한국 바이오기업들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특정 기업 한 곳에 집중하지 않고 신약개발부터 진단·제조 분야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파트너십을 넓히고 있다.
9일 바이오
“릴리와의 계약은 회사가 글로벌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정적 계기입니다. 이번 딜을 기반으로 더 큰 파트너십과 적응증 확장을 통해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겠습니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1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기업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포부를 제시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달 12일 일라이 릴리와 계약금 4000만 달러(약 585억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오는 17일 개인 투자자, 애널리스트, 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프라인 설명회는 기관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비공개 진행되며, 온라인 설명회는 회사 공식 유튜브 채널 ‘ABL Bio_에이비엘바이오’를 통해 오후 3시30분부터 송출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샤페론은 자사가 개발 중인 차세대 면역항암제 ‘파필릭시맙’ 관련 핵심 기술 3건이 일본 특허청(JPO)에 등록이 결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난달 국내에서 3건의 패밀리 특허를 확보한 데 이어, 이번 일본 등록으로, 한·일 양국에 걸친 글로벌 지식재산권(IP) 보호 체계를 완성하게 됐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CD47 단일도메인 항체 △PD-L1 단
알테오젠, 상반기 매출 1000억 원 돌파리가켐‧에이비엘바이오도 700억 원 넘겨매출 상승으로 현금↑…하반기 연구 탄력
국내 대표 신약개발 바이오기업인 알테오젠,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에이비엘바이오가 올해 상반기 뚜렷한 성장세로 안정적인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 대부분은 글로벌 기술수출 계약에서 발생한 기술료로, 이를 기반으로 연구개발(R&D) 투자에도 탄
아이브이리서치는 29일 에이비엘바이오에 대해 신약 파이프라인이 기대된다며 주요 사항을 최신으로 분석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다. 2024년 추진한 14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이후 항체약물접합체(ADC) 분야에 본격적으로 진입했으며, 자회사 네옥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 한국산업은행,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하나금융그룹,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보유한 전환우선주(CPS) 577만 8196주 전량을 보통주로 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환된 주식은 오는 28일 상장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전환으로 인해 시장 내 오버행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
유한양행(Yuhan) 자회사 면역항암제 개발사 이뮨온시아(ImmuneOncia)가 16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이뮨온시아는 오전 11시 현재 공모가 대비 110% 오른 7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뮨온시아의 공모가격은 3600원으로, 지난 7~8일 진행된 일반공모 청약에서 913대 1의 경쟁률로, 약 3조7563억원의 청약 증거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기술 학회인 '단백질·항체 공학 서밋(PEGS) 보스턴'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PEGS 보스턴은 2400명 이상의 참가자가 모여 최신 바이오의약품 기술에 대해 논의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단백질·항체의약품 학회다. 매년 5월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리며 올해는 12~16일(현지시간) 닷새간 진행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기술학회인 단백질·항체 공학 서밋(PEGS) 보스턴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고농도 제형 의약품 개발 및 후보물질 개발 가능성 평가 등 위탁개발(CDO) 역량을 알렸다.
PEGS 보스턴은 2400명 이상의 참가자가 모여 최신 바이오의약품 기술에 대해
앱클론은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면역 항암치료 후보물질(AM105)의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한다고 31일 밝혔다.
세계 최대 암연구 학회인 AACR은 4월 25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다. 전 세계 제약과 바이오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글로벌 협력을 모색한다.
이중항체 치료제 AM105는 어피맵(AffiMab) 기
“이번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결과는 지난 8년 중 가장 의미가 있었습니다. 사노피와 기술이전보다 더 큰 계약이 나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23일 오전 열린 온라인 기업설명회에서 기술이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플랫폼인 그랩바디-B와 그랩바디-T 기반 파이프라인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파트너사 아이맵이 이달 6일부터 10일까지(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서 개최된 제39회 미국 면역항암학회(Society for Immunotherapy of Cancer, SITC 2024)에 참석해 ABL111/지바스토믹의 임상 1상 약동학(PK) 모델링 데이터를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ABL111/지바스토믹은 클라